서버별 사건/사고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해명문] 11663 사건에 대한 입장문

트레비빅토리
댓글: 27 개
조회: 13246
추천: 31
2022-09-29 11:04:30
■ 작성 목적
[해명]
※ 게시물 목적에 따라 4개 중 1개만 남긴 후 나머지 항목은 삭제합니다.



■ 게임 닉네임

작성자: [펜리르] 밤라떼
대상자: [펜리르] 다망이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 9월 20일
* 사건 내용
:

공대 해산 절차를 밟기 전 공대원 분들과 문제를 조율해볼 수 있었음에도 섣부른 결정을 한 점

확정된 시점에서 적절한 보상안 등 방법을 모색하지 않은 점

공대 해산 과정에서 깔끔히 대처하지 못한 부분은 확실히 공대장의 잘못입니다. 

그러나 사실과는 다르게 왜곡된 부분들이 있어 이 부분은 바로잡고자 글 작성합니다.

 

바로 본론부터 들어가서 설명하겠습니다.

 

-

전사, 암기, 무도가, 소환사 – A 부대

백마, 리퍼 – A부대원들의 지인

사무, 학자 – C부대

 학자가 “무기상자를 우선순위로 먹여드리는 것”을 조건으로 사무라이를 구인해옴.

무기상자 우선권 O ,  풀 BIS 우선권 X

 

  • 4주차 파밍 일정을 마친 뒤 개개인의 컨디션 문제, 출근시간 변동과 같은 사유들로 인해

공대원 8명 중 4명이 스케줄 조율이 힘들 것 같다 연락함.

 

    -> 그 과정에서 공대장과 대화를 통해 해산하는게 낫지 않겠냐는 의견으로 흘러감. 

: 처음부터 편하게 지인, 1차지인들과 함께 파밍을 하려던 것이 목적으로 꾸린 공대였으나 기존 공대원 4명이 빠져서 대타를 구하게 되면 목적과는 다르게 진행될 것을 염려함.

(스케줄이나 컨디션을 이유로 기본 공대 일정에 일정 수 인원이 참여 못하게 될 시 다른 공대원들과 조율을 해 파밍 요일을 유연하게 조정하는 공대였음.)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이후로 어떤 카톡도 올라오지 않음.

-> 단톡방 숫자 사라짐과 메세지들을 모두 확인함.

-> 답변이 거의 대부분 오지 않아 해산을 확정함.

-> 일요일 오후 단톡방 삭제.

 

(단톡방 삭제 기준으로 4일 뒤)

-> 사무라이가 학자에게 개인적으로 불만사항 전달

-> 학자가 전사에게 사무의 불만사항을 전달함. 


학자가 부른 사람 : 사무라이 , 전사, 학자, 리퍼

▼ 받은 전달사항(불만)    



▼ 일차적 답변


이후는 디스코드 음성채팅으로 대화를 진행했습니다.




본문 내용중 해당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공대에 합류하기 이전에 학자분께서 지인공대임을 확실히 전달드렸습니다.




1주차는 1~3층 (공팟) 개인파밍임 : 4층 후반트라이

-> 사무라이가 3층 파밍을 해옴. 4층부터 공대참여.

 

공식적인 1주차 일정은 ‘4층 후반 트라이’ 였음.

= 모든 공대원들의 공식적인 파밍일정 시작 : 2주차 

 (시트지에 1주차 체크리스트가 존재하는 이유는 각자의 아이템 파밍 현황을 인지한 뒤 양보 가능한 사람들끼리 조율하기 위함 이었음)





(스샷이 전부 있는것이 아닌 관계 상 최대한 있는 부분만 따왔습니다.)

  • 공대 해산에 대한 공지: 목요일 오후 10시 26분

  • 해제가 확정된 시간 : 금요일 오후 7시 21분 이후

  • 공대 단톡방 삭제 시간 : 일요일 오후

 

단톡방에 공지 이후 일부 동의하는 의견 외엔 다른 의견을 주지 않아 

해산을 확신한 상황이었고, 혹여나 의견이 있을까 싶어 해당 주 일요일 저녁까지도 단톡방을 지우지 않음.

-> 1:1로 한명 한명 찾아가지 못한 것은 사실이나 단톡방에서 충분히 의견을 말해줄 상황을 제공함

   또한 스케줄상 확인이 늦어질까봐 단톡방을 삭제하지 않고 며칠 정도 더 기다림.


‘사무분께서 말씀을 하시기도 전에 몇 분은 이미 단톡방을 나가셨으며’

-> 사실이 아님. 

사무라이가 톡방을 확인하기 직전까지 아무도 채팅방을 나가지 않았을 뿐더러 사무라이가 오픈단톡방에 메세지를 보낸 후에도 다른 공대원들은 남아있었음.

 

-> 사무라이가 공대 해산 관련 메세지가 왔을 당시 남긴 메세지는 단 한 글자 ‘힝’ 이었으며 읽음 확인 표시가 모두 사라진 것 또한 확인하고 일요일에 단톡방을 삭제함.




-> 사실임. 디스코드 음성통화로 협의를 해보고자 통화함.

전체적인 상황과 어떤 분들의 스케줄, 컨디션이 문제인지 전달함.

 

  • 사무의 요구사항 : 사무라이 템 풀비스를 맞추고 싶다. 

        1주일간 공대를 더 진행해서 자신이 상의를 먹던가, 아니면 사장팟이라도 꾸려달라. 

요구사항 확인했고 4층 상의 포기 사장팟을 꾸려드리겠다고 말씀드림.



-> 해당 발언은 한적이 없음. 

사무라이의 원하는 목적 달성 이후 (상의 파밍 이후) 추가적인 조율은 없을것이라고 이야기 했을 뿐임.

이야기 당시 서로 감정이 격해져있어 이해를 잘못한듯함.

요구사항을 들어주지 않으면 사사게에 글을 작성하겠다고 처음부터 확실히 의사표현을 해왔기에

절대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요청한대로 사장팟 직원을 구인하고 있었음






▼ 해당 사항과 관련해서 공대원 전체에게 공지했던 개인디코 메세지.






사무님 입장에서의 불만사항을 충분히 이해했고,

공대장과 부공대장의 미숙했던 점도 인지해 긴 말 없이 4층 상의 포기 사장팟을 짜기로 결정함.

원하시는 시간대로 구인했고. 실제로 직원구인까지 한 상태였음.












아래부터는 4주간 진행된 파밍 시트 입니다. 


 ▼ 공대 시작 전   





  ▼ 4주차


위에 첨부한 바와 같이 공대 만들어지기 전부터 공팟파밍으로 일부 공대원들은 어느정도 템이 맞춰진 상태였음.

사무라이만 풀비스를 못 맞춘것도 아닐뿐더러 사무가 음성통화 내내 문제 삼는 '자신 제외 풀비스다'라는 부분에서의 모순임.



  • 탱커 파밍 주차 섬유 양보.

  • 무도가 파밍 주차에 섬유와 경화약 양보.

  • 그 외에 비스 목록에 없는 바지나 악세등 필요하다고 하면 우선적으로 양보.

  • 다른 공대원들은 자신에 비해 템이 대부분 맞춰져있으니 본인에게 템을 우선 몰아주면 안되겠냐고 ‘먼저’ 요청을 함.

          (실제로 그렇게 진행됨)



외부인인 자신을 아이템 분배에서 배척하여 불이익을 받았다는 뉘앙스로 언급하신 부분에 대해선 유감스러운 입장입니다.



▼ 4주차까지 주별로 먹은 장비

1주차에 적어둔 이유는 이미 먹은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기 위해서임.


▼ 4주간 진행된 공대에서 개개인이 먹은 갯수

전사 5 암기 4 백마 7 학자 5 사무 9  리퍼 4 무도가 3 소환사 6  

(필요한 사람만 주사위 돌린 석판, 강화약, 확정무기, 피리 제외) 


▼ 4주간 사무님께서 드신 장비


사과는 무도가님의 아픈부분을 얘기한 것이 아님.  무도가님이 자신의 입찰권을 포기하고 양보했으나 “ 부직이면 못 먹는게 당연하다 “ 는 발언에 대한 사과의향이 있는지 요구한 것. (무도가님은 본직)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 해명, 사과의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은 자신의 캐릭터 스크린샷을 첨부바랍니다.



■ 요약 내용

Lv2 트레비빅토리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파판14
  • 게임
  • IT
  • 유머
  •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