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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냐 말할지도 모르지만
이번 피오나 개편과 피오나 홀딩(?)기와 카록홀딩기를 보자면 이해할것이다.
당장내에 제보게에 가서 이비 시타 신스킬과 오나 카록 신스킬을 보면..
그야 말로 분노를 금치못하겠다.
시타의 신스킬은 무려 친절하게도 한 홀딩기에 모션이 두가지 존재한다.
아마도 주위가 넓으면 별퓨리, 좁으면 템패改가 나가는 그 퀄리티는
이제것 그 어느 액션보다 높다.
헌데 오나 카록을 보자면 급조한티가 역력하다, 특히 오나는 모션 복붙에 카메라 시점변화조차 없다.
테섭가서 오나 가지고 이것저것 만져봤지만 도대체 흘리기는 왜 만들었는지 모를정도로
불편하고 활용 잘해도 효과는 미미하다. 그냥 카운터 1대 때리는게 더 이익일정도다.
그 무엇보다 흘리기자체 모션이 매끄럽지도 않다.
그 많은 오나들이 원하는 구르기 이동거리랑 공격이동거리는 참고한흔적 조차 없다.
방질한다고해서 그게 주력 스매시로 넘어가는것도 아니라 액티브 스킬을 활용해야 하기때문에
이조차 불편하다 (물론 쿨이 짧고 발차기 쿨따로 도는건 꽤 괜찮다)
그런데 발차기 마저도 버그로 제대로 안나간다.
또 버릇처럼 하나하나 남들 다아는 설명식 글을 쓰는게 나올거 같아 줄이는데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너무도 떨어진다.
이럴거 같으면 개편시기가 전케릭이 밀리더라도 더 제대로 만들고 나서 패치했으면 좋겠다.
본인 본케가 카록인데..
카록 개편이 6월 7월 됄지언정 구케릭터가 시타급 성공적인 개편이 돼었으면 하는맘이다.
(물론 개인적으로 시타 딜은 너무 오바라고 생각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