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칼 - 모든 몬스터를 한 방에 죽입니다.
가격: 10,000,000 넥슨캐쉬 (천 만 원)
유저들은 항상 능력치 붙은 캐쉬아이템을 가지고 싸웁니다. 이건 그러려니 했는데 오늘 드레스룸 업데이트에 타이틀 붙은걸로 화내는 유저들도 보여서 갑자기 의문이 들었습니다. 저는 100만원짜리 타이틀이 나와도 별 신경을 안 쓸것 같지만 그렇지 않은 유저도 있겠죠.
치장 캐쉬템은 일단 접어두고, 능력치 있는 캐쉬템 어디까지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
아바타, 생도뱃지는 능력치가 붙어있지만 수치가 작으니 그려러니 하고, vvip의 능력치도 마찬가지죠.
큐미와 여가는 들고있는 사람이 많아서 별 신경 안 쓰는 유저가 많은데 이 아이템 능력도 사실 어마어마하죠.
절대오동석은 어떤가요? 절대 오동석(+11, 12, 13 강화석 더 나아가 14, 15까지)을 정해진 가격의 캐쉬로 팔면 어떤가요? 극단적으로 +20강화권은? 앗싸리 강화 수치별 무기를 파는건?
망벤 토케 유저분들은 캐쉬 아이템 어디까지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