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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 잉켈스님을 기리며

아이콘 달에서온사람
댓글: 3 개
조회: 1535
2011-02-07 13:21:45

약속했잖아요? 브로치를 꼭 다시 사주겠다고........


언젠가 오르텔 성에 놀러오면 새로 만든 브로치를 선물해주겠다 약속했는데.......


그랬는데..... ㅠㅠ








영화나 만화가 아니고 소설을 읽으며 눈물이 글썽거려본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사내놈이 소설이나 읽으면서 뭔 눈물이나 찍찍 흘려대냐 하시지만 전 원래 이런놈이라.....

전에 앨리스라는 캐릭터가 죽었을때도 슬픔보다는 충격이 더 컸기에 눈물은 나지 않았는데...

어리버리 하던 사관생도 앨리스처럼 이제 막 마영전에 적응하려던 시기였던터라 저도 어리둥절 허겁지겁 마영전을 플레이 했었거든요. 그러던 중 앨리스가 갑자기 죽어버리니....

온라인 게임 상에서 캐릭터가 죽는다는게 엄청나게 신선한 충격이었었죠.

그 후 마영전 스토리에 점점 매료되어 이렇게 한참을 진행하다 잉켈스라는 캐릭터를 만나게 되었는데, 이제까지와의 NPC들과는 확연히 다른 캐릭터 더라구요.

이기적이고 괴팍하며 플레이어에게 구박만 해대는기존의 NPC들과는 달리 잉켈스는 유일하게 플레이어를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 대해준 캐릭터......

그래서 한편의 에피소드에서 밖에 만나질 못했지만 그 짧은 시간에 유난히 정들어 버린 캐릭터가 되버렸는데........

이런 결말이 될 줄은......ㅠㅠ



한심해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이렇게 허접한 그림으로나마 그를 기리고 싶었기에 올려봅니다..




p.s : 중앙정원 던전 클리어 후 잉켈스님 시체발로차는 분들은 절대 완제나 재료 장비 못얻으실겁니다!

Lv0 달에서온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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