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한 다른 사람들처럼 1, 3타 스매시가 매우 쓸모 없으며 백 플립 샷은 그저 솔플에서 간지만 나는 백덤빌링 하면서 쳐맞기다 라고 생각했지만...
1타 스매시는 매우 짦은 후딜로 인하여 회피와 연계가 좋다는걸 다른분의 영상을 보면서 알 수 있었고
(레지나에선 쓸일 없었고 저또한 쓰지 않았으니 길게 설명하진 않겠습니다.)
3타 스매시는 마나 홀 강제 취소 이후에 이어지는 3타냐 4타냐의 선택에서 거리를 좁히느냐 늘리느냐의 선택에서
거리를 좁힐때 상당히 유용한 스킬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이번 레지나 영상작만 하더라도 레지나의 회전 공격을 마나홀로 피하고 이후 곧바로 평타나 스매시로 캔슬하여 나오는 걸로는 사거리도 부족하고 상대의 히트박스 내로 파고 들지 않으면 의미가 없기에 결국 마나 홀 강제 취소 이후의 3,4타를 골라야했습니다.
그런데 4타 스매시로 긴 사거리 공격을 하게될 경우 후방으로 반동이 생겨서 거리가 벌어지며 심지어는 후딜때문에 이후 연계되는 레지나의 4연 장판에 꼼짝없이 체크메이트를 당하더군요.
(이 점에 대해서는 회피기와 방어기 선후딜이 상당하여 연계가 안되는 미울의 시스템도 한 몫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예 4연 장판이 안나오게 거리를 좁히면서도 긴 사거리로 유연하게 대처가 가능한 3타 스매시는 적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4타 스매시도 1타만 친다면 반동이 생기지 않지만, 그 시간 동안 3타 스매시는 2방 다 명중이 가능하기에 결국 같은 안정성을 고려할때 3타 스매시가 더 대미지가 높았다는 것이죠
백 플립 샷의 경우엔... 무적 까진 아니더라도 낮은 하단 공격에 대한 히트박스 회피정도는 가능했으면 좋겠고,
우산린의 긴급회피기 처럼 어느정도 방향 변경이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스매시들이 가장 가까운적 자동 조준 기능이 거의 동작하지 않는데에 반해 제일 해당 기능이 필요 없어보이는 이 백덤블링에 달려 있는 것도 방향 조작 불편함에 한 몫하지요 하하...)
하지만 아예 못쓸만한 스킬인건 또 아닌게, 보스의 후딜이 모두 끝났고 나도 스매시를 그 타이밍에 맞춰 취소 시킬때 가장 반응이 빠른 스킬이 이 것이며, 기본적으로 거리를 벌려주기에 옆 견제기 같은 공격에 유연하게 대처가 가능하다는 점,
그래서 2타 스스치고서 백플립으로 바로 이어 쓰는것을 영상을 보시면 자주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 적었던 이 점들 외에 다른 것들은 저도 어느정도 똑같이 느끼는 바입니다.
쓸모있는 SP스킬의 부재라던지...(패닝 계열 애들은 사거리라던지 딜이라던지 나름 효용성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루인 스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