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저찌 힘들게 모아서 덱을 꾸려나가는 분들께, 그리고 첫 전설 제작을 앞둔 분들께
자그마한 조언하나 해드리고자 합니다.
"첫 전설로 뭐가 좋을까?" 라는 질문을 많이들 하시고, 고민도 많이 하실꺼에요.
첫 전설은 이게 좋다, 저게 좋다보다는 제가 생각할 적엔 이렇습니다.
자신이 사용하는 영웅과 덱의 컨셉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첫 전설로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리로이 젠킨스'는 어떠세요?
이 전설과 연계할 수 있는 전설은 무궁무진해요.
---------------------------------------------------------------------------------------------
공통하수인 : 가혹한 하사관(1),젊은 양조사(2), 검은무쇠 드워프(4), 고대의 양조사(4)
주술사 : [주문]대지의 무기(1), 질풍(2), 고대의 영혼(2), 피의 욕망(5)
[하수인]바람예언자(4)
성기사 : [주문]힘의 축복(1), 구원(1), 보호의 손길(1), 왕의 축복(4), 축복받은 용사(5)
[하수인]여명회 파수병(2)
드루이드 : [주문]야생의 징표(2) 야생의 힘(2) 야생의 포효(3) 자연의 징표(3)
[하수인]X
도적 : [주문]그림자밟기(0) 냉혈(1)
[하수인]X
사냥꾼 : [주문]개들을 풀어라(2)
[하수인]회갈색 늑대(1), 굶주린 대머리수리(2)
흑마술사 : [주문]압도적인 힘(1), 암흑불길(4)
[하수인]피의 임프(1) 소환의 문(4)
전사 : [주문]내면의 분노(0), 소용돌이(1), 광란(2), 지휘의 외침(2), 돌진(3)
[하수인]잔인한 감독관(2)
마법사 : [주문]X
[하수인]X
사제 : [주문]신의 권능 : 보호막(1), 내면의 열정(1), 천상의 정신(2)
[하수인]X
---------------------------------------------------------------------------------------------
위와 같은 리로이 젠킨스를 통해 사용 가능한 연계의 주문, 비밀, 하수인이 존재하구요.
보통 덱의 컨셉은 메타에 가까운 컨셉이겠지요?
물론 아닌 덱도 있겠지만, 보통 리로이 젠킨스를 사용하시는 분은 킬각을 내고 사용해요.
킬각은 상대 영웅의 체력을 한번에 끝낼 수 있는 데미지를 계산하여 끝낼 수 있는가.
라는 의미에요.
---------------------------------------------------------------------------------------------
※여기서 사냥꾼을 간단한 예로 든다면?
리로이 젠킨스(4) = 6
개들을 풀어라(2) = 2~6
개들을 풀어라(2) = 2~6
영웅 능력(2) or 회갈색 늑대(1)
= 12~18
※상대의 도발 하수인이 없다는 가정하에 데미지계산을 했습니다.
도적으로 예를 들면?
리로이 젠킨스(4) = 6
그림자밟기(0) = 0
리로이 젠킨스(2) = 6
그림자밟기(0) = 0
리로이 젠킨스(2) = 6
냉혈(1) = 4 or 8
= 22~26
---------------------------------------------------------------------------------------------
이처럼 어마어마한 수치가 나와요. 여러 영웅을 통하여 이런 연계점을 찾아볼 수 있거든요.
위에서 찾아볼 수 있듯, 개들을 풀어라나 그림자밟기등은 일반카드에 해당되기 때문에 소정의 가루로
제작이 가능한 카드라 부담없이 만들어 사용할 수 있구요.
단점이 있다면, 빅덱에 사용하기에는 부적절한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정된 덱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카드이기도 하다고 생각하구요.
오로지 킬각을 좀더 빠르게 내주는 특정덱의 카드에 해당되는 카드일 뿐.
하지만, 여러 전설과 영웅을 필요로 하는 구성의 미드레인지, 빅덱의 요구사항을 해결할 수 없다면
전설 1개와 나머지 카드들은 저렴하게 구하는 컨셉덱은 어떨까요?
이것이 리로이 젠킨스를 첫번째 전설로 추천드린 이유입니다.^^
------------------------------------------------------------------------------------------------------------
저도 잘하지도 못하고 하지만, 지금 막 시작을 하셔서 고민하시는 분들과, 혹은 무과금으로 열심히 모아서
첫 전설카드 제작을 고민하는 분들께 '리로이 젠킨스'는 이런 카드다. 라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물론, 나는 좀 해봤다 하는 분들은 거의 아시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