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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전설이랑 나는 같은 덱인데 나는 왜 맨날 지는가?(덱 분석편)

초록이들판
댓글: 10 개
조회: 19278
추천: 46
2014-03-22 19:28:37

 

@@이 글은 고수, 중수도 아닌 하수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덱 시뮬레이터에서 전설이신 분들의 덱을 보고 완전히 똑같이 맞췄는데도 저는 등급이 올라가질 않네요.

 

이러는 경우가 많으실텐데요. 그건 덱 운영법을 모르셔서 입니다. 덱 운영법도 작성자가 잘 알려줬으면 좋겠지만 자세히 적어둔 좋은글은 잘 보이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우리는 그 작성자가 올려둔 덱을보고 분석하여 운영법을 깨달을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그 덱을 보면 여러가지 분류로 나눌 수가있는데 일단 분류를 해놔야 운영법을 깨우칠 수 있습니다.

 

1. 주문덱이냐 아니냐.

 

-주문덱은 보통 하수인들의 직접공격에 힘을 싣기보다 직업고유의 주문을 가지고 공격하는 형태를 일컫습니다.

따라서 주문덱에서는 하수인들의 비율이 적고 주문공격의 비율이 많습니다.

보통 마법사,도적,주술사 들이 주문덱을 씁니다.

 

2. 위니덱이냐 빅덱이냐

 

-일단, 위니덱이란 저코스트 위주로 이뤄진 덱을 말하며 초반부터 강력하게 밀어부칠 수 있는 덱입니다. 하지만 게임 시간이 지날수록 위력은 점차 약해지죠.

보통 위니덱에는 또 2가지로 분류가 되는데 첫째는 돌진냥꾼처럼 전장장악은 약하지만 명치를 주로 노리는 형태와

버프를 이용해 저코스트 하수인들을 강하게 만들어 전장을 장악하는 형태가 있습니다. 

그리고 빅덱은 위니덱과는 반대개념이구요.

 

3. 카드 하나하나 어느 상황에서 써야 제일 효율적인지 계산해봐라

 

-카드하나하나 어느 상황에서 제일 효율적인지 생각해보면 작성자의 생각을 읽을 수 있고 무엇을 의도하는지 알수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운영을 해야하나도 알수있죠!

 

 

대충 이 세가지정도만 분석을 해놔도 훨씬 운영하기에 편할 것입니다.

 

그럼, 요새 인기글에 있는 성기사-데스윙FINAL 글의 덱을 분석해보겠습니다.

 

 

 

먼저,

 

1. 주문덱이냐 아니냐.

 

- 이 덱은 주문공격이 들어가긴 했습니다(평등,신성화,천벌의망치,응징의격노) 허나 주문덱이라고 하기에는 그 카드의 수가 그렇게 많지는 않고 하수인의 숫자도 많은걸로 보아 주공격루트는 주문공격이 아니군요. 하지만 주문공격이 적다고 할 수도 없군요.

그렇다면 주문공격을 상대의 본체에 쓰는것보다 적 하수인들에게 쓰는게 더 어울린다는 말입니다. 카드하나하나 따져보아도 그렇구요.

 

2. 위니덱이냐 빅덱이냐

 

- 저 코스트의 하수인들도 적절히 있고 미드,후반 빅덱까지 골고루 균형잡혀 있는덱이군요.

이 덱 구성에서는 위니덱이냐 빅덱이냐 분석하는거는 별 도움이 안돼보입니다

 

3. 카드 하나하나 어느 상황에서 써야 제일 효율적인지 계산해봐라

 

-먼저,

알도르 평화감시단은 어느 상황에서 효율이 가장 좋을까요?

적 하수인의 공격력을 1로 만들어버리는 이 카드는 공격력이 약한 초반에는 그리 큰 역할을 해내지 못할것입니다. 중반이후로 하수인을 하나 '거세'시키는 용도군요?  방어에 좋은 카드입니다.

 

무쇠부리올빼미 역시 적의 강화나 능력을 무효화시켜주므로 극초반보다는 3~4코스트 이후로 꺼내야 효율이 좋아보입니다. 이것 역시 방어에 좋은 카드입니다.

 

광기의화염술사 능력역시 2~3코스트에 내기엔 효율이 좋지 못합니다. 주문공격을 넣어야 광기의 능력을 발휘하는데 그렇지 못하니까요!

 

그렇담 초반 2~3코스트에 낼만한 카드는 보이지가 않는군요?

아, 요정용 하나가 보이네요

이 카드는 상대 영웅의 능력으로도, 마법으로도 죽지 않군요. 오직 '물리공격'으로만 헤칠수 있군요?

이것역시 능력이 방어쪽이네요.

 

 

2~3코스트에 낼만한 하수인은 사실상 성기사의능력과 요정용,탈노스 정도 밖에 없습니다...

 

그럼 이 말은 4코스트 이전에는 이 덱은 공격이 무척 약하다는 사실이군요. 초반은 걍 막아라! 중후반을 도모할란다!

이 말입니다.

 

그렇담 4코스트 이전엔 공격보단 방어를 해야 할 상황이 많이 올텐데 무슨카드로 방어를 하면 좋을까요?

 

첫번째로, 파멸의 예언자가 보이는군요. 내 턴이 시작할때 모든 하수인을 처치하는 이 광기발랄한 능력.

2~3코스트에 내면 적절하겠습니다!

덱 구성 자체가 초반에 약하고 중후반을 도모하는 덱이라는걸 아까 분석을 통해 알았으니 이 덱은 어차피 후반에 가봐야 쓸일이 초반보단 적을것이고 또 낸다해도 후반에 hp7은 그리 큰 방어력이라고 할수는없으니 통할 확률도 내려가죠.

 

두번째로, 광기의화염술사와 평등을 이용해 4코스트때! 필드 초기화를 할 수 있네요. 또한 신성화 하나로 필드정리가 가능 할 수도 있구요.

4코스트때 필드가 불리하다 싶으면 망설이지말고 쓰세요. 우린 중후반에 강하니까요~

 

최소한의 피해로 4코까지 잘 버텼다면 카드를 많이 소모한 상대방보다는 이제 상황은 우리에게 많이 기울겁니다.

진은검, 선견자. 방패대가 잘 써 주면서 소모전을 하면서 케른,응징의격노,그리고 티리온을 꺼내고 그다음 이세라를 꺼내주면 정말 좋은 그림이 되겠군요. 실바나스는 라그라노크 카운터용으로 남겨주셔도 좋고

데스윙은 카드 특성상 꺼내지 않고 승리할 수 있으면 아껴놓는게 좋겠어요.

 

 

즉, 이 덱은 초반에 잘 버티고 중후반에 승부볼 수 있네요. 물론 상대도 후반을 노리는 덱같으면 초반에 공격할 수 있을땐 무조건 공격하시는게 좋구요. 맨처음 핸드카드는 위니덱상대한다 싶으면 광기,평등,파멸에언자는 들고 있는게 좋겠구 아니면 요정용이나 진은검,신성화 좋아보이네요

 

 

 

그냥 이건 제 지식으로 예를들어 분석했을 뿐이고 이 덱의 대강의 컨셉을 설명한거지 상대직업마다 상대법은 분명히 다르게 해야될겁니다.

 

하지만 적어도 카피덱을 쓰려면 그 카드의 컨셉은 알고 써야겠지 않겠습니까?

무조건 생각없이 베껴서 몇판 써보고 지니까 아 구렸어~ 난 왜 이렇게 못하는거지? 이렇게 생각하지마시고 덱마다 운영법이 다르니 본래 덱작성자는 무엇을 의도로 이렇게 만들었을까? 일단 분석해보고 운영법을 꺠우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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