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타 시작다음날 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도 하스스톤을 즐기고있는유저입니다.
사실 기존에 TCG 는 5년도 더 전에 판타지마스터즈를 한게 다입니다만
하스스톤 베타 발표 (2013 3월) 때부터 기다렸던 유저입니다.
((((((( TCG놔 CCG에 능통하신분들은 이미 아시는 내용이리라 생각됩니다.))))))))
덱시뮬레이터를 보면, 무과금유저를위한덱, 유명한 흑마의 멀록덱, 사제의 강한 기본카드를 바탕으로 짠덱,
부터 여러 컨셉이 있으신데요, 도적의 미라클덱이라던지, 전사의 돌진덱, 등등,
나름의 컨셉과 운영이 필요로 하지만
'하늘 아래 두개의 태양은 없다' 라는 개념을 기본으로하여,
어떤카드던지 1장씩만을 덱에 사용하는 유저로써.
일명, ' 잡 덱 ' 이라고도 할수있습니다.
승률을 말씀드리자면, 높지는 않는 60%정도 +- 5% 의 승률입니다만,
중요한건, 그 어떠한 컨셉에도 약하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전 이걸 장점으로 생각하는데, 최근에 자주만나는 멀록덱이나, 마법사의 주문덱,
또는 도적의 미라클덱 한테, 진적도 잇긴 하지만 완전히 발린적은 없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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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사의 토템 유닛
드루이드의 1/1 부여
전사의 방어+2 부여 능력을 바탕으로
적절히 영웅능력과 잘 조화되는 카드들로 구성하여 운영하고있습니다.
주술사는 토템을 바탕으로한 불꽃토템, 마나해일토템, 피의욕망, 대지의 무기,기타 여러 카드
전사의 무기를 활용한덱,
등.
전설은 데스윙, 알렉스트라자, 대마법사안토니우스, 노스트라무, 오닉시아,그롤 가지고있지만,
무겁기때문에. 쓰지를 않고있습니다, 들창코나 윈드러너정도면 썻겟지만,
중요한건 데스윙이 게임 막판에 나오면 좋겟지만, 6턴정도에 드로우가 된다면 난감하다는것입니다.
그래서 무조건 전설카드가 있다고해도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을 기본 비율로잡고있으며 주문력은 9장이상은 사용을 하지않습니다.
주문카드+무기 10~11 장, 으로만 사용하고있습니다.
3, 필드를 우선권으로 잡는다, 일단은 필드장악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법사주문, 도적 의 영웅만잡는덱, 같은경우는 필드에 유닛을 2마리 이상은 깔지 않습니다.
괜히 필드에 유닛을 전부다올리면 광역딜맞고,, 핸드에 카드가 남지않는, 망테크를,,,, 엌
자신이 이긴다는 보장이 없을때에는 4장이상 필드에 까지 않습니다.(3마리 이하를 유지)
은 각각 1코,3코,1코,3코 이지만, 과부하로인하여
2코,5코,3코,5코 의 효율을 보이고있습니다. 그말은 다음턴 코스트를 땡긴다는것이죠
그래서 전 주술사 덱을짤때, 번개폭풍을 5코스트로 취급하여 덱을 구성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