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첨부파일 따윈 없습니다.
네, 베타키가 없어 아는 동생 아이디에 기생하여 그놈은 대전만하고 전 투기장만뛴지 어언 2주
베타키가 당첨되어 제아이디로 무한투기장을 돌려본 결과
빌어먹을 놈에 카드운과 영웅 셀렉운이 더럽게 없어
0승3패 3승 3패 2승 3패 를 반복하다
(전에 동생놈 아이디로할때 7승까지 해본 기억이 있지만,, 그건 벌써 먼나라 이야기;;)
그러다 몇일이 지난 지금, 7승 3패 6승3패 8승3패로 올랐습니다!( 물론 3승3패도 많이합니다만 이제 0승3패 따윈
없습니다)
그래서 직접 몸으로 겪은 깨알 팁을 드립니다.
1. 수 많은 투기장 팁들이 올라왔습니다. 다 읽어본 결과, 가장 꿀팁은, 자신있는 영웅으로 하라 입니다.
물론 사제가 좋긴 합니다. 근데, 정배가 한장도 없다면? 북창년이 하나도 없다면? 신폭이 하나도없다면?
네 그래도 쌥니다. 저도 될 수 있으면 사제로 하는 중인데, 가끔 사제도 카드 운이 나쁘면 망하더라구요..
그래서 사제가 나와도, 흑마 주술 전사가 보이면 다른것들로 하는 편입니다만,(젤 자신있는건 흑마 주술입니다)
투기장에서 OP직업은 없습니다. 자기 손에 맞는 직업이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 이건뭐 팁도아닌가)
2.많은 분들이 글을 올려주셨지만, 각 직업별로 꼭 집어야하는 카드가 몇개 있습니다.
이건 다른분들이 설명을 잘해주셔서 굳이 많이 적진 않겠지만.
진짜 짤막하게 적자면
전사 = 무기류, 회전베기 , 무기제작자(미니언)
주술= 불꽃 토템, 마나해일토템 , 불의 정령,
흑마 = 피의임프, 공허방랑자, 압도적인힘, 영혼불꽃, 영혼착취 등등
냥꾼 = 뱀덫, 폭덫, 치명적인사격, 일제사격 등등
사제 = 북창년, 신성한 폭발, 정배
기사 = 진은검, 진은검 진은검 진은검 진은검
드루 = 육성, 발톱의 드루이드, 야생의 포효 휘둘러치기, 휘둘러치기 휘둘러치기
도적 = 솔직히 도적은 왜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한번 해본결과 직업카드가 안나오면 답이없더군요
무기류, 맹독, 기습, 암살 등등이 괜찮습니다.
마법사 = 법사도 카드운빨이 좀 탑니다만, 영웅능력이 사기라 괜찮습니다. 필요카드는
환영 복제, 신비한 지능, 불기둥, 눈보라 OR 냉돌 , 염구, 불작, 등등 변이는 안나오면 쥐쥐
단,, 위에 적은 카드들은 심히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보시다 싶이 거의 대부분 필드를 정리할수있는 카드
한장으로 여러장과 교환할수있는 카드들입니다.
필수 카드는 아니지만 있으면 좋은카드입니다. 그건 운이니까요.
3.코스트 비율을 맞춰라!
무턱대고 흑마라고 저코만 집다간 닭 쫓던 개신세가 됩니다. 다른 직업도 마찬가지지요,
저같은 경우, 어느정도 그냥 저만의 감이 생겨서, 초반 15장까진 원하는 카드로집고
그후 15장부턴 없는 카드부터 채웁니다. 뭐 법사라면, 격노 효과가 있는 미니언들로 구성하고 ,
기타 직업이라면, 한장으로 2마리를 뽑을 수 있는 카드1장으로 여러 효과를 볼수 있는 카드들을 우선해서 뽑고
나머지 모자라는 카드는, 다시 입맛에 맞게 마추지만 마법 보단 미니언 위주로 짜는 편입니다.
고코스트가 많다고 불리하지도 유리하지도 않지만, 확실히 고코스트가 많아져서 무거워진다면
진흙탕 싸움끝에 이길 지언정, 쉽게 이길순 없습니다. 물론 초반에 승부가 날 확률이 높죠,
될 수 있으면, 6코 이상 고코스트 카드는 1~2장으로 만족하시되,
효과가 좋은 거인류, 스톰윈드용사, 서리늑대부족 족장(?) 등등 다른 미니언들과 호환을 하는 미니언들은 괜찮습니다.
4. 이번엔 운영 팁인데요.
첫핸드 후공이든 선공이든, 매턴, 1~3턴 안에 그 턴마다 낼 수 있는 카드가 있는게 가장 좋은 시작이고
그렇지 않다면, 상대가 먼저 내더라도 맞받아 칠수있는 카드를 집는게 중요합니다.
다만 이게 운이죠? 만약 고코스트를 다 비웟는데도 3코 이상의 카드들이 나온다면
버티셔야해여, 영웅이 처맞는걸 두려워하지 마시고, 맞아주면서 버티시다가 필드장악 들어가시면 됩니다.
다만, 상대 유닛과의 유닛교환을 두려워하지 마시되, 굳이 교환을 안해도 상대가 알아서 내 미니언을 정리해야할 상황이라면 상대 미니언과 교환을 안하셔두 됩니다. 이건 경험에서 우러러 나오는 거라 . 지금 당장 여기서
이땐 이렇게 하세요 라고 설명을 못드리겠네요.
이렇게 운영하다 보면, 5턴 안에 상대 영웅피가 20 근처 라면, 승부수를 띄워보셔도 됩니다. 핸드에 있는 카드에 따라
갈리겠지만,,,
5턴안에 상대나 나나 영웅피가 만피거나 서로 미니언만 쌓여있다 하면, 이땐 저 같은경우 필드장악을 우선시 합니다.
6턴이후 부턴, 영웅에 따라 다르지만, 강력한 역전의 한방기가 다들 있기 떄문에, 최대한 그걸 예상하고, 대비를 하는거죠.
5. 투기장은 대전모드와 다릅니다.
네, 대전모드 일반이든 랭겜이든, 지던 이기던 걍 막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진지하게 하시는분들도 계시는데
투기장은, 누구든 지기 싫어서 분명히 지는 상황인데도, 시간을 질질끌며 최대한 버티는 분들이 종종 보입니다.
(섬짱개 애들이 좀 그러더군요) 이때, 여유부리지마시고 집중해서 하세요
단 한번의 실수가 상황을 뒤집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최대한 쓰세요, 저같은 경우, 초반 2~4턴에 한 아쉬운 실수 한가지 때문에 스노우볼이 굴러가
진판이 수두룩합니다. 그래서 이젠, 그턴안에 할수있는 모든 경우의수를 그자리에서 (내턴에) 시뮬레이션 해본후
가장 최선의 수를 둡니다. 네 머리아프죠, 바둑도아니고 이게뭐라고, 근데 전 그만큼 많이 져봤고
이제 투기장 뻉뻉이도 좀 돌고싶고,,ㅠㅠ 최선을 다합니다. 즐기려고 하는거지만, 투기장은 이기려고 들어가는 곳입니다.
6. 이건 계속 해서 언급된 팁인데. 상대 광역기 타이밍, 상대 영웅의 스펠들이 뭐가 있는지 알아두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당황하지 않고 대처를 빨리합니다.
그리고 이건 경험에서 나오는 팁인데, 상대 광역기가, ( 기사, 사제, 법사 흑마 )
법사를 제외하곤 4~5 턴에 나옵니다. 그래서 전 늘 매턴마다 승리가 확실시 되는 후반이나, 이건 내가 이겼다 하는 초반을 제외하곤, 3마리이상 미니언을 올리지 않습니다. 핸드에 카드가 쌓여간단다 해도, 맥시멈 4마리를 넘지 않습니다.
그래야 광역기로 전멸이 당해도 다시 필드를 장악할수있거든요!!!
7. 더 생각나는게 많은데, 더 길어지면 거들떠도 안보실까봐 들, 제가 경험한 투기장 꿀카드 몇개 올리고 이만 마치겠습니다.
카드 1장으로 2마리를 뽑는,
이런 카드는 제외하고






위 카드들은 제가 수십판의 투기장을 해보며 가장 효율이 좋고 꿀이라 생각되는 카드들이며,
특히 혈기사, 이걸 왜집었나 하는 분들 분명히 계시는데,
현재 6코 도발몹중 가장꿀은 태양길잡이입니다. 3코에 3/1 의 천상의 보호막을가진 유닛도 있고, 등등 많습니다
또 기사를 상대할때 완존 소중한 꿀카드입니다.
물론 저것과 같이 나온카드중에 꼭 필요한 카드가 있다면 저걸 제외하시되, 저같은경우 나오면 꼭 집는편입니다.
저걸로 이긴판이 적지가 않거든요..10판중 한판 나올까 말까지만 혈기사 스탯이
15/15가 된적도 있으니까요...
질문과 태클은 언제나 환영이며, 솔직히 졸린 가운데 투기장돌리다 지겨워서 쓰는 글이니... 보기 불편해도 양해 부탁드리며 다들 건승하시고 7연승 뺑뺑이 가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