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 부터 시작한 하스스톤 정말 재밌네요ㅋ
몇몇 하수인과 주문 들이 가지고 있는 기능 '카드뽑기'를 알아봅시다.
스압이 싫으신 분은 쭉 내리셔서 한줄 요약을 읽으세요 ㅋㅋ
'카드뽑기'란? 말 그대로 특정 조건을 만족했을 때 덱에서 카드를 가져오는 능력입니다.



등등의 카드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죠.
먼저, '카드뽑기'의 가치를 알아봅시다
1. 초보자들의 선입견
어차피 한턴에 한장씩 들어오는데 미리 받아서 좋을게 있을까?
>TCG(CCG)의 특성 상 강력한 한 방을 줄 수 있는 콤보들이 존재하고, 공방을 조화롭게 할 수 있는 핸드가 필요합니다.
>'카드뽑기'는 이러한 콤보와 각 상황에 필요한 카드들을 핸드에 빨리 준비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2. '카드뽑기'의 대략적인 가치



>동일 조건의 '기술사'와 '랩터', '악어'를 비교해 볼 때 대략 공방 2의 수치라는 상당한(?) 가치를 가집니다.
다음으로 카드뽑기의 쓰임과 활용에 대해 알아봅시다.
1. 필요한 카드를 위한 확률 줄이기
>하스스톤은 30장의 덱으로 게임을 진행하며 일반적으로 각 카드는 최대 2장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중에는 자신의 운용을 위해 다른 카드들 보다 효율적인 카드가 존재하며 이를 빨리 핸드에 확보해야합니다.

>마법사의 주문 '신비한 지능'을 사용했을 경우 '신비한 지능'자체와 능력으로 뽑는 카드 2장 까지 총 3장의 카드를 소모합니다.
>사용한 카드와 남아있는 카드를 고려하며 운용을 할 때 3장을 한 번에 뺄 수 있다는 것은 큰 메리트를 가집니다.
>남아있는 카드의 예상이 가능한 중후반부로 갈 수록 그 쓰임이 훨씬 효과적이어집니다.
2. 조건부 '카드뽑기'를 활용한 폭발적인 드로우
>게임이 후반부로 넘어가서 마나가 6이상 확보되었을 때


>'북녘골 성직자'의 경우 발비가 1밖에 소모되지 않습니다. 아래 카드들을 활용할 때 5마나로 무려 3장의 새로운 카드를 핸드에 확보할 수 있습니다.



>'굶주린 대머리독수리'와 함께 아래의 카드들을 활용하면 막강해진 하수인층과 함께 여러장의 카드를 확보할 수 있으며 유명한 '개풀'한방 콤보를 만들수도 있습니다. (실재로 많이 쓰이고 있는 방법입니다.)






>'독수리'와 '늑대'2마리, '용매'2마리에 '개들을 풀어라' 한 장이면 7마나로 무려 순간 데미지 25의 필드와 새로운 카드 4장을 핸드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유희왕과 매직더 게더링, 판타지 마스터즈 까지 TCG(CCG)를 좋아해서 여러 게임을 꽤 진득하게 하다가 3일 전 부터 하스스톤을 하고있는데 블리자드가 확실히 게임을 잘 만듦을 느낍니다. 동일 장르에서 튜토리얼을 통해 게임룰을 이렇게 쉽게 익힐 수 있게 만든 게임은 하스스톤이 갑인듯 합니다 ㅋㅋ
판타지 마스터즈의 경우 무덤이라는 개념이 있고 핸드가 6장으로(7장이었나?ㅋ) 정해서 있습니다. 그래서 필요카드를 뽑아 덱의 운용이 보다 원할하지만 MTG나 하스스톤의 경우 1턴 당 1장의 카드 드로우가 정해져있기에 특능'카드뽑기'가 더욱 필요하고 그 활용도가 보다 높다고 여겨져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중복이면 죄송하지만 유용한 팁이 됐기를 바라며 오늘도 건승들 하세요~
한줄(사실은 두줄ㅋ) 요약
>'카드뽑기'는 대략 공방 2정도의 상당한 가치를 가지고 만들어진 특능이다
>필요한 카드의 확보와 특정 콤보덱의 콤보확보를 위해 꼭 필요한 특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