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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Sjow의 손놈덱 첫 손패 잡는법 공략 _Arta

아이콘 말파이트
댓글: 33 개
조회: 27804
추천: 28
비공감: 2
2015-05-30 13:03:03

개인 블로그에 올렸던 내용이지만.. 네이버가 아니라 안봐요 후히
찾아와주세요
부족한 실력이지만 열심히 번역해 보았습니다. 리퀴드 하스에 Sjow가 올려놓은 공략글이에요.
앞으로도 괜찮은 글 있으면 퍼와보겠습니다. 더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충분히 영양가 있는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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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놈덱은 검은바위산 모험모드의 등장과 함께 등장한 초신성같은 아이에요. 콤보 기반으로 만들어졌고 스트리머들(방송인들)이 해당 덱을 플레이하기 시작했으며, 프로게이머들이 점점 잘 다루는 덱으로 변모했죠. 물론 맨 처음 만들어졌던 손놈전사와 지금의 것은 꽤 많이 차이가 납니다. 지금 것은 보다 대회(Tournamanet), 그리고 상위 랭크(역주 : 전설)에 특화된 리스트이기 때문이에요. 사실, 최상위 플레이어 대부분은 Patron Warrior를 가장 좋은 덱이라고 평가합니다.

 



 이 글의 목적은 여러분이 등급전을 돌릴 때 첫 손패를 어떻게 잡을지에 대해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9개의 직업군들을 상대로 첫번째로 쥐어야 할 4장의 카드들을 알아보도록 하죠. 가장 좋은 결과물은 여러분이 자신의 마나 코스트를 최대한 전부 활용하는 것이겠죠? 언제나처럼 그것은 하스스톤에서 승리하는 열쇠이니까요.

 


직업에 따른 첫 손패 잡는 방법

 

드루이드

 

 콤보 드루(역주 : 미드레인지 자군야포)는 현 메타에 잘 맞지 않긴 하지만, 여전히 좋은 덱이긴 하죠. 다른 덱으로는 도발 드루이드나  탈진덱 정도가 있겠네요.

 도발 드루이드 상대로는 자군야포 드루를 상대하는 것처럼 하면 안됩니다. 다만 이들은 템포가 느리기 때문에, 플레이 흐름을 보다 느리게하면 좋으며 '마무리 일격'은 '전장의 고대정령'에게 사용하세요.

 콤보 드루이드 상대로는 공격적인 운영이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하수인에 적 드루이드가 반응하게 플레이해보세요. 첫 손패로는 [죽음의 이빨, 고통의 수행사제, 이글거리는 전쟁도끼]가 좋겠네요!

 

 죽음의 이빨은 죽음의메아리로 소용돌이 효과를 가지기 때문에 드루이드에게 5턴 험상궃은 손님 - 내면의 분노 - 죽음의 메아리라는 필살 콤보를 꽂아넣을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첫번째로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통의 수행사제는 '천벌' 등을 빼는 동시에 드루이드의 마나 커브를 꼬이게 만들죠. 수행사제 때문에 약 3마나의 손실로 드루이드는 하수인을 못내게 됩니다. 물론 숲의 수호자로 침묵을 걸어버리는 대안도 존재하지만, 우리는 1/3이라는 스탯으로 숲수에게 한대 박고 '전투 격노' 연계를 노려볼 수도 있죠.

 이글거리는 전쟁도끼는 드루이드 전에서 그렇게 핵심은 아니지만, 초반이 든든해진답니다. 전리품수집가, 방어구제작자, 그리고 거품무는 광전사도 드루전에서 공격적인 운영을 하는데에 매우 좋습니다.

 


사제

 

 검은바위산 모험모드 업데이트 이후로 사제는 망했습니다. 그래~도 만약~에 사제를 등급전에서 만나게 된다면, [이글거리는 전쟁 도끼, 고통의 수행사제, 죽음의 이빨, 그리고 전리품 수집가]를 멀리건으로 찾으세요.

 

 이글거리는 전쟁도끼는 사제의 3체력 하수인인 북챙녀, 간식용 좀비, 그리고 황혼의 새끼용 학살자입니다. 만약에 적 사제가 과도한 욕심을 부리거나 여러분 운빨이 좋다면 부상당한 검귀를 잡아버리거나 '고통의 수행사제'와 연계해서 어둠의 이교도를 잡을 수 있어요.

 항상 그렇지만 무거운 하수인들이 보인다면 죽음의 이빨로 갈아끼고 잡아도 좋고 죽메와 더불어 손놈 쫘라락 까는 용도로도 사용합니다. 전리품 수집가를 마지막 멀리건에 넣어놓은 이유는.. 이 하수인은 임팩트가 되게 약해서 최대한 빨리 꺼내서 효과를 보는게 좋아서..

 

 

사냥꾼

 

 냥꾼 상대로는 어떤 타입이로든 (돌냥/미드냥/하이브리드냥) 멀리건은 같습니다. 사냥꾼을 상대할 때는 일찍 냥꾼의 템포에 뒤쳐지지 않는 것입니다.(=냥꾼의 템포를 따라가야합니다) [이글거리는 전쟁도끼, 죽음의 이빨, 방어구제작자, 잔인한 감독관]은 사냥꾼 상대로 거의 완벽한 손패라고 봅니다.

 

 E-agle거리는 전쟁도끼는 단검 곡예사나 미치광이 과학자를 한방에 처리할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아요. 잔인한 감독관은 오염된 노움같은 2/1 하수인을 잡아버릴 때 굉장히 좋구요. 아아, 방어구제작자는 2턴에 바로 내는거 별로 좋지 않아요. 차라리 2턴에는 영웅능력을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죽음의 이빨이 좋은 이유는 3턴 '야생의 벗'을 제대로 카운터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도적

 

 도적 역시 최근 메타와는 그다지 상성이 좋지 않아보이지만, 기름 도적(Oil Rogue)은 여전히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손놈전사와 도적은 매우 흥미로운 매치업이죠. 둘다 폭딜이란게 있으니까요.

 도적 상대로 첫 손패는 [죽음의 이빨, 이글거리는 전쟁도끼, 고통의 수행사제, 방어구제작자]가 적당합니다.

 

 물론 죽빨이 이글도끼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도적의 KEY CARD인 보랏빛 여교사, 하늘빛 비룡, 그리고 썩은위액 누더기골렘을 단번에 정리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한가지 팁인데, 이글거리는 전쟁도끼를 장착한 뒤에 바로 "록타 오가르!!"하지 말고 도적의 3코 하수인인 SI7 요원과 대지고리회 선견자를 잡아주는데에 사용해주세요.

 고통의 수행사제와 방어구제작자는 카드 수급 기능과 더불어 도적이 딜을 넣기 곤란하게 만듭니다.

 


마법사

 

 대부분의 경우 등급전에서 만나는 마법사 덱들은 템포법사나 기계법사에요. 다른 선택지로는 얼법(Freeze mage), 청지기 법사, 메디브 거인법사 정도(역주 : 쥰내 많네..). 상대의 덱이 뭔지 모르겠다 싶을 때는 템포 마법사 덱 상대로의 멀리건을 하는게 좋습니다. 가장 일반적이니까.. [이글거리는 전쟁도끼, 죽음의 이빨, 고통의 수행사제, 전리품 수집가]가 베스트 첫 손패.

 

 

주술사

 

 주술사는 지금 기계술사 빼고 답이 없어요(ㅋㅋㅋㅋ). 때문에 첫 손패로는 [이글거리는 전쟁도끼, 죽음의 이빨, 고통의 수행사제, 전리품수집가] 정도가 좋겠네요. 지옥절단기가 필드에 나오기 전에 필드를 비워놔야지 않겠어요?

 

 웬만한 기계 하수인들을 다 뚜까 팰 수 있기 때문에 이글거리는 전쟁도끼의 활용이 핵심이에요. 주술사가 쫄아서 하수인을 못내서 마나 커브를 꼬이게 만들 수도 있지요. 템포가 빠른 편인 기계술사 상대로 고통의 수행사제나 전리품수집가는 상대 위니 하수인과 맞교환이 되기 때문에 집고가는 겁니다. 기억하세요! 초반 몇 턴만 뻐기면 됩니다.

 

 

성기사

 

 미드레인지 성기사가 대부분이긴 하지만 요새 어그로 성기사나 용기사가 되게 뜨고 있어요. 뜨고 있는 타입들은 다양하지만 우리에게는 다행히도 컨셉에 따라 멀리건을 변경할 필요는 없어요. [이글거리는 전쟁도끼, 고통의 수행사제, 죽음의 이빨, 방어구제작자or소용돌이]를 첫 핸드에 잡고가면 굉장히 좋을거에요.

 

 성기사 대전에서 지려면 초반에 뚜까맞고 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여러분이 2턴 도끼로 단검 곡예사나 간식용 좀비의 대가리를 쪼개버리면 성기사를 초반에 리타이어시킬 수 있어요. 고통의 수행사제는 (보쓴꼬의)천상의 보호막을 벗겨주거나 최소 2장의 드로우를 보장하죠. 초반에 나오는 고통의 수행사제는 성기사 상대로 드로우를 쫙쫙 뽑아 후반 카드마름이 없게 해줘요.

 죽음의 이빨도 좋기야 하지만 죽음의메아리로 신병을 쓸어버리지 못할경우, 즉 병참장교가 버프를 줘버리는 타이밍 이후에 등장하면 상당히 안좋은 카드가 됩니다. 소용돌이나 방어구제작자는 신병학살자의 역할을 톡톡히 하기에 첫 패에 들고갑니다.  

 

 

흑마법사

 

 등급전에서 보이는 흑마법사는 아마도 세 종류 일겁니다. 미드레인지 악흑, 거흑, 그리고 'The 말리고스 God' 용흑마. 일반적으로 흑마 상대로 거흑류(컨트롤 덱)라고 판단되기 전까지는 미드레인지 악흑(Zoo)이라고 생각하고 멀리건을 진행하세요.

 위니흑마나 미드레인지 흑마 상대로는 [이글거리는 전쟁 도끼, 죽음의 이빨, 고통의 수행사제, 방어구제작자]가 매우 좋은 첫 패가 될꺼에요. 무기들은 턴마다 필드장악을 시작하게 해주는 동시에 마나커브도 꼬이지 않게 해주죠. 고통의 수행사제는 초반에 등장했을 때 3공격력 하수인들로 하여금 자체 도발(역주 : 타우릿산 같은 어그로)을 시전하고 혹시라도 유령들린거미나 공허방랑자가 필드에 나와있다면 드로우를 신나게 땡길 수 있게 해주는 하수인입니다. 또한 위니덱들은 초반 하수인들이 1~3공격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방어구제작자를 바로 잡아내기 꽤나 힘듭니다. 저코스트에 등장했을 때 굉장히 좋은 효율을 뽐낼 수 있습니다.

 

 거인흑마는 손놈덱 상대로 좋은 상성을 가집니다. 즉 우리가 힘듭니다. 거흑 상대로 손님 전사는 [마무리 일격, 나 이런 사냥꾼이야, 고통의 수행사제, 죽음의 이빨]을 멀리건으로 찾아야 할거에요. 방패 밀쳐내기(방밀)가 없는 손놈전사덱들은 거인이나 황혼의 비룡 등을 잡아내기 굉장히 힘드므로 빠르게 마격이나 나이사를 찾아야'만'해요. 고통의 수행사제나 죽음의 이빨은 빠른 손님 콤보 연계용으로 활용하면 좋습니다.

 

 

맞 전사

 

 요새는 거의 방밀전사말고 손님덱이 대세에요. 하지만 미러전이던 방밀전이던 멀리건은 똑같다는 점! 첫 손패에 [죽음의 이빨, 고통의 수행사제, 이글거리는 전쟁도끼, 험상궃은 손님]을 잡아주는게 좋아요.

 

 죽음의 이빨이 가장 전사전에서는 좋아요. 5턴에 손님을 푸는 것과 동시에 상대의 수행사제나 방제작를 죽일 수 있으니까요. 고통의 수행사제도 미러전에서 굉장히 좋은데, 한방에 수행사제를 잡을 수 있는 카드가 생각보다 적습니다. 거기다가 한장 더 볼 수 있는 것이 되게 커요. 이글거리는 전쟁도끼를 들고가는 이유는 하나, 상대방의 고통의 수행사제를 원턴킬 내기 위해서입니다.

 난투나 지휘의 외침을 사용하는 전사덱 상대로는 많이 힘듭니다만 자주 쓰이지는 않으니까요. 험상궃은 손님은 빨리 풀수록 좋습니다. 죽음의 이빨과 연계해서 상대방의 죽음의 메아리를 봉인시킬 수 있어요.

 

 

예시로 배워볼까요? 

 


 템포법사를 상대한다고 가정해볼까요? 잔인한 감독관은 2마나 타이밍에 낼 수 있는 하수인이죠. 하지만 하수인에게 전투의 함성을 사용하고 나간다면 참 좋겠는데, 안될 경우도 생각해야겠죠? 감독관이 템포법의 2마나 하수인인 미치광이 과학자와 마법사의 수습생과 교환은 되지만 다른 2마나 카드들로 교환을 이끌어낼 수 있는 카드들이 많아요. 때문에 저는 감독관을 멀리건 하겠습니다.

 소용돌이 참 좋죠, 하지만 연계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어야 하기에 전 갈겠습니다. 죽음의 이빨의 경우 마법사의 마나 커브를 느리게 만들 수 있기에 가져갑니다. 편히 중반 타이밍을 맞아하는게 중요합니다.(역주 - 오역가능성 높음)

 결론 - 죽빨 빼고 다 갈아버린다

 

 


자~ 이번엔 Zoo 스타일 덱이라고 가정합시다(ex 미드레인지 악흑) 우리는 동전이 있기 때문에 1턴 방제작- 2턴 잔인한 감독관의 연계를 노려볼 수 있어요. 첫 패에 감독관을 가져갈만한 상황이 바로 이것이죠.(드문 편입니다.) 마나 커브도 원활하고 위니덱 상대로는 좋은 하수인 교환이 가능하니까요. 물론 동전 없으면 과감히 갈아버립시다.

 결론 - 소용돌이와 손님은 갈아버립시다.

 

 


 

 다음은 성기사를 상대한다고 가정해봅시다. 이글거리는 전쟁도끼와 고통의 수행사제는 2마나 3마나에 딱딱 나가줄 수 있죠. 이 패에서 험상궃은 손님이 좋은 중반타이밍을 유도해줄 수는 있겠지만 '바로 연계할 수 있는 카드'가 잡혀있지 않기 때문에 멀리건합시다.

 

 


 

 이번엔 어둠 속의 히어로! 냥크나이트 상대입니다. 도끼 두개가 잡혔네요. '무조건' 들고 가줍니다. 2마나 이하 하수인들을 쓸어버리는 E-alge  도끼와 야생의 벗을 도륙낼 수 있는 죽빨은 환상적이죠. 소용돌이 역시 좋은 카드입니다! 하지만 상대가 '돌진냥꾼'이라는 확신이 들 때만 들고 가주세요.

 

 


 

 마지막은 드루이드네요. 마무리일격이라.. 정신 자극으로 튀어나오는 하수인을 잡아주기 참 좋은 카드죠. 하지만 드루이드는 3마나 or 4마나에 '은신'상태 낙스라마스의 망령이나 죽음의메아리 효과를 가진 벌목기를 소환하므로 나중을 기약합시다. 전쟁노래 사령관 역시 3마나 때는 사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덱에 고이 넣어줍니다. 불안정한 구울은 2마나 하수인 중 그닥 좋지 않은 편에 속하지만, 드루이드 전에서는 초반 하수인의 전개가 중요하므로 들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원 글 : http://www.liquidhearth.com/forum/constructed-strategy/486338-sjow-on-how-to-mulligan-with-patron-warrior 입니다. 원문으로 와닿게 읽으실분은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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