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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초보자를 위한 재고관리 가이드 - 1.전사/오리지널

리풍풍무
댓글: 46 개
조회: 17411
추천: 40
비공감: 17
2015-07-10 13:22:25
머릿말

하스스톤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의 경우, 시작하자마자 대략 40~50만원 어치의 카드팩을 과금하지 않는 이상은(혹은 그 이상을 과금하더라도) 확률상으로 모든 직업의 '필수'카드들을 고루 보유하기란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최종적으로 지향하고자 하는 직업덱을 만들기 위해서는 보유하고 있는 카드를 짜깁기하여 덱을 만들고 빈 공간에는 대체카드를 넣고 덱을 굴리다가 이후에 해당 카드를 다시 얻게 되었을 때 하나씩 바꿔나가는 것이 일반적인 덱빌딩이다

물론 내가 원하는 모든 카드를 카드팩을 통해 노획하면 좋겠으나, 확률상 내가 원하는 모든 카드를 카드팩을 통해서 얻는 것은 매우 어렵고 많은 시간과 금전적 투자를 필요로 한다

그렇기 때문에 초반 부스터를 통해서 무작위로 어느정도 카드수를 채운 이후에는 카드제작을 통해서 원하는 카드를 만드는 것이 일반적인 카드 수집 방법이다

부스터 하나를 깠을 때 얻는 가루를 평균적으로 40(희귀1-파란색(카드당 20가루), 일반4-흰색(카드당 5가루))라고 계산한다면(물론 2장 이상의 희귀카드가 나올 수도 있고, 영웅이나 전설카드 혹은 황금카드가 나올 수도 있지만 계산상의 편의를 위해서 일반적인 상황을 가정한다)

하스스톤을 라이트하게 즐기고자 하는 유저 입장에서는 단순한 고급카드 한 장, 희귀카드 한 장 제작하는 것이 굉장한 부담으로 여겨질 수 있기에, 카드 제작시에 신중을 기하게 된다.

여기서 염두해야 할 것은 양질의 카드를 빠르게, 그리고 경제적으로 수집하기 위해서는 카드 제작보다는 카드 제작에 필요한 가루를 확보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것은 단순히 '아 나는 마법사덱을 우선적으로 짜고 싶으니까 다른 덱의 직업카드를 모두 갈아서 마법사 직업카드에 몰빵을 해야겠다'라고 판단해서는 안 될 일이다.

왜냐하면 하스스톤의 특성상 메타가 자주 바뀌게 되고, 각 직업들의 덱파워가 해당 메타에 따라서 시시각각 변하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단 일주일 사이에도 등급전에서 유행하는 덱 메타가 돌변하기도 한다. 특히나 이러한 현상은 북미나 유럽서버에 비해서 아시아 서버에서 더욱 도드라지는 특징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원활한 등급전을 위해서는 선택적으로 고를 수 있는 몇 개의 직업들 혹은 몇 개의 컨셉덱을 골고루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내가 앞으로 하게 될 지도 모르는' 미래의 필요직업군의 필수카드를 모두 갈아버리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즉, 쉽게 말해 현재 사용하지 않는 카드들을 갈아서 가루를 모아 내가 필요로 하는 직업군에 1차적으로 투자하되, 해당 직업군에서 필수적으로 필요로 하는 포텐셜이 있는 카드는 살려두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막 하스스톤을 시작한 초보자들의 경우, 어떠한 카드가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은지 그것을 구분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이러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보고자 각 직업군의 카드리스트를 분석하고 그것에 대해서 평가해보려고 한다.

물론 이것은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필자를 포함한 유저간에 의견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추후에 추가될 모험모드나 확장팩과의 카드 시너지는 고려하지 않았기에 카드에 대한 평가는 바뀔 수 있음을 미리 경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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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상 필자가 생각하기에 사용가치가 없는 카드는 (X), 필수카드는 (O), 애매한 카드는 (ㅡ)를 표시하도록 하겠다. 즉, (X)는 그냥 고민도 할 거 없이 그냥 갈아주면 되겠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필자의 개인적인 의견임을 미리 밝히는 바이다.



1. 전사


1.1 전사 고급 카드 - 흰색 구슬이 박혀있는 카드. 제작시 40의 가루를 필요로 하고, 마력추출시 5의 가루를 얻는다. 


1.1.1 격돌

 

방밀이 주가 되던 과거에는 주류카드는 아니었고 일부 방밀 유저들이 사용하던 카드였지만, 최근 손님덱이 1티어 덱으로 급부상 하면서 사용 빈도수가 높아진 카드이다. 
 
 -> 일단 기본적으로 손님덱을 하려면 낙스라마스 전 지구와 검은바위산 1지구를 오픈해야 손님덱에 필요한 키카드인 죽음의 이빨과 험상궂은 손님 카드를 얻을 수 있다. 즉, 모험모드를 과금하고 시작하는 유저이고 손님덱을 플레이할 의향이 있다면 반드시 보유해야 하는 카드이나(O), 지금 당장은 모험모드를 과금할 생각이 없다면 사용가치가 많이 떨어지는 카드이다.(X) 


1.1.2 광란



늑조디아라는 컨셉덱의 키카드로, 그 이외에는 사용가치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 늑조디아덱은 사실상 주류덱이 아니고 일종의 예능덱이기에 초보자가 플레이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된다.(X)


1.1.3 내면의 분노



위에서 언급한 격돌과 같이 방밀 덱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으나, 손님덱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키카드이다.

 -> 1.1.1의 평가와 같다. 손할?(O) <-> 안할?(X)


1.1.4 아라시 무기제작자



과거 베타시절에 전사가 많이 연구되기 이전, 무기전사라는 일부 컨셉덱에서 사용하던 카드이다. 

 -> 투기장에서나 집을법 하지 등급전에서는 만나보기 힘든 카드.(X)


1.1.5 잔인한 감독관



현 메타에서 전사의 메인덱이라고 봐도 무방한 방밀덱과 손님덱 모두에서 키카드로 사용된다. 

 -> 마무리일격과의 시너지도 좋으며 고통의 수행사제를 이용한 드로우나 손님의 숫자를 늘리는 등의 용도로 사용되기도 하고, 1점 스나이핑도 가능한 매우 유용한 전사 필수카드이다.(O)

1.1.6 전투 격노



이 또한 방밀덱에서는 그리 사용 빈도수가 높지 않은 카드이나, 손님덱에서는 매우 중요한 키카드이다.

 -> 격돌, 내면의 분노와 동일. (ㅡ)




1.2 전사 희귀 카드 - 파란 구슬이 박혀있는 카드. 제작시 100의 가루를 필요로 하고, 마력추출시 20의 가루를 얻는다. 


1.2.1 강화!



과거 무기덱이나 돌진덱에서나 사용하던 카드.

 -> 아라시 무기제작자와 동일한 필요도라고 보면 된다.(X)


1.2.2 거품 무는 광전사



일반 전사덱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으나 손님덱에서 매우 중요한 키카드로 작용한다.

 -> (ㅡ)


1.2.3 방어구 제작자



아마 이 카드가 없었다면 전사라는 직업은 어그로덱 상대로 버틸수가 없었을 것이다. 

 -> 죽음의 이빨의 죽메 효과나 불안정한 구울 카드와 시너지가 좋으며, 잔인한 감독관과 함께 전사덱을 짜는데 없어서는 안 될 키카드.(O)


1.2.4 지휘의 외침



손님덱은 xixo전 후로 나눌수가 있는데, 현재의 완성도 높은 손님덱이 갖춰지기 전에 손님이나 거품무는 광전사와의 시너지를 위해 실험적으로 사용되던 카드. 

 -> 손님덱 이전에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카드였으며, 이미 손님덱이 확립된 마당에 전혀 사용할 가치가 없는 카드.(X)


1.2.5 필사의 일격



돌진전사, 명치전사라는 일부 컨셉덱에서나 사용할 법한 카드. 

 -> 법사의 기본카드로 존재하는 화염구와 비교했을 때, 정말이지 카드에 붙은 파란 보석이 아까울정도이다. 전사카드가 없는 필자가 가끔 전사 퀘스트를 하기 위해서 사용하기도 하나 솔직히 이거 넣고 2승, 5승해서 전사 퀘스트 깨느니 붙어있는 다른 직업군을 활용하거나 투기장을 이용해서 퀘스트를 깨는 것이 낫다. (X)




1.3 전사 영웅 카드 - 제작시 400의 가루를 필요로 하고, 마력추출시 100의 가루를 얻는다. 


1.3.1 난투



방밀덱에서 1장 혹은 2장을 필수적으로 기용하는 카드. 그러나 손님덱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

 ->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덱에서 1장을 사용하는 덱이 많으며, 대회를 나간다던지 하는 특수한 상황에서 특정덱을 카운터 하기 위한 용도가 아니고서야 2장까지는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다. 1장은 필수이나 2장은 필요없는 카드이므로 2장 이상이라면 하나는 갈아주자.(O)


1.3.2 방패 밀쳐내기



방밀덱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카드.

 -> 방밀덱이라면 2장 필수. 그러나 참고로 방밀덱 자체는 굉장히 많은 전설카드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보통 덱 제작에 필요한 가루가 7~8천은 우습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실바나스, 해리슨 존스, 이세라, 알렉스트라자, 그롬마쉬 헬스크림 -> 이 외에도 추가적으로 게돈이나 흑기사, 데스윙을 사용하기도 하니 얼마나 어마무시한 가루가 필요하겠는가?)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덱은 아니지만 카드를 열심히 모으고 모아 언젠간 방밀덱을 굴리게 될 지도 모르는 일이다.(O)


1.3.3 피의 울음소리



사실 방밀덱은 낙스라마스 전 후로 나뉘는데, 죽음의 이빨이라는 사기적인 무기 덕분에 최근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카드이다.

 -> 그래도 한 때는 전사의 밥줄이기도 했던 카드이지만 현실은 냉혹한 법.(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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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하나 쓰는데도 이렇게 오래걸리네

나머지는 천천히 해야겟따

Lv30 리풍풍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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