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타우릿산 박사붐 같은 소위 겜폭파카드 개편에 대한 제안 써봅니다.

코스트 1만 줄여도 굉장한건데 생존시 돌이킬수없게되고 따라서 제압기사용이 강제되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로데브효과가 전함이 아닌 생존시마다 효과였으면 어땠을까요? 바로 못잡으면 게임 터지겠죠? 같은 맥락에서 타우릿산도 전함으로 한번만 줄여주면 좋을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전투의함성 - 내 핸드의 모든 카드의 비용을 1감소시킵니다.(타우릿산 낸 후에 들어오는 카드부터는 미적용)

여담으로 켈투자드도 전함이면 어떨까 싶습니다.

전투의함성 -이 게임에서 죽은 내 무작위 하수인 x명을 부활시킵니다.
x는 밸런스에 맞게 적용으로 해서.. 이번턴에 죽은 내하수인으로 안한 이유는 지금 능력도 필드에 아무것도 없으면 너무 잉여라 생각해서 각색 해봤습니다.

박사붐은 반대로, 7/7 한마리만 나오고 죽메로 바뀌면 어떨까합니다.

죽음의 메아리 - 무작위 적 캐릭터 2명에게 1~4의 피해를 입힙니다.

개체수 늘어나는건 문제가 크다고 생각해서 이런식으로 되면 어떨까해서 써봤습니다.

+추가
험상궂은 손님
피해를 입으면 험상궂은 손님 1마리를 소환합니다. 피해를 입었던 하수인은 해당 특수능력이 사라집니다.
많이 잉여가 되니 코스트는 3이나 4정도가 어떨까 싶습니다.

여튼 하스스톤이 너무 안드로메다로 가지 않았으면 하는맘에 써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