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야생으로 가는카드는 제작비용을 대폭 깍아야한다

지금 상태로 보자면

 

당장이야 고놈 낙스 밖에 야생으로 안가지만 야생으로 가는카드 수가 늘면

 

 

지금부터 시작하는 신규 유저들은 고놈과 낙스카드들은 야생에서 쓰기엔 제작비용이 너무비싸 쓰지도 못한다

 

결국 신규유저들은 당연히 야생을 안하게 되고

 

기존유저들도 갈수록 줄어드는 야생 유저들 때문에 결국 야생을 포기하는게 당연하게 될것이다

 

 

야생이 죽어버린다면 정규전만 하게 되고

 

만약 정규전만 활성화 된다면 지출비용이 기존유저들에게도 큰 부담이 되어 결국 기존유저조차 하스스톤을 포기하게 될것이다.

 

 

 

 

 

이를 방지 하기 위해서는 야생카드들은 3장이 넘는카드만 갈수있게 만들고

 

야생카드의 제작비용은 정규전카드의 해체 비용정도로 대폭 낮춰주면된다

 

만약 가루가 일반 10 희귀 40 영웅 100 전설 400 정도로 낮춰준다면

 

 

신규유저들도 정규전을 위해 긁던 가루들중 일부분을 야생전을 위해 쓰게 될것이고

 

기존유저들도 신규 유저들이 계속 유입이 들어오기 때문에 야생전을 즐기기 쉬울것이다

 

야생전이 활발해 진다면 야생전을 위한 사설대회도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솔직히 뇌가 우동사리가 아닌이상 야생용 카드들을 제작 하지 않을테인데 해봐야 극히 일부이고

 

쥐꼬리만한 이득을 포기하고 크게 보고 야생 카드들의 제작비용을 대폭 깍아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