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스러운 일격
1코스트, 피해를 2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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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스트, 피해를 2 줍니다. 캐릭터가 치유된 턴일 경우 대신 피해를 3 줍니다.
나쁜 카드는 아닌데 사제한테 저코 딜 주문은 이것 뿐이라서 조금만 더 상향해줬으면 함.
0코 치마나 빛샘같은거 쓰는 거 아닌 이상 일단 힐 하려면 마나 소모는 해야 하니까 개발진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사제한테 두 카드 억지로 연동시키기에도 딱 맞고
2. 치유의 마법진
0코스트, 모든 하수인의 생명력을 4 회복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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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코스트, 모든 하수인의 생명력을 최대로 회복시킵니다.
전사도 난투 한 장으로 (약간 불안정하긴 해도) 필드를 클린하게 만들 수 있고,
성기사도 광평이나 평성화를 이용해서 아무리 고체력 하수인이라도 쉽게 정리 가능.
빛폭탄이 사라진 지금은 사제한테 최소한 고체력 하수인들이 즐비한 필드를 2장 썼으면 클린할 수 있게 만들어줘야 함.
3. 신성한 폭발
5코스트, 모든 적에게 피해를 2 줍니다. 모든 아군의 생명력을 2 회복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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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코스트, 모든 적에게 피해를 2 줍니다. 모든 아군의 생명력을 3 회복시킵니다. 내 필드에 부상당한 하수인이 없다면 비용이 (3) 감소합니다.
신폭의 단점은 5코스트까지 기다려서 준다는 광역 딜이 꼴랑 2딜이라는 것.
사실 신폭은 광역 딜의 역할도 있지만 딜-힐이 같이 있다는 점 때문에
용사제라든지 부활사제라든지 필드 잡기 좋은 덱에서 힐과 딜을 같이 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북녘골이랑 연계 해서 광드로우 보든지.
안 그러면 파악 쓰지 신폭은 거의 안 써요.
맨 필드에는 3~4코스트 정도로 값싸게 쓸 수 있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저는.
신성화처럼 평등같은 카드랑 연계해서 확정 필클로 쓸 수 있는 것도 아니면 대미지 낮으면 일찍 쓸 수라도 있어야지
아니면 그냥 피해량만 3으로 올려도 되긴 합니다만...
4. 신성한 불꽃
6코스트, 피해를 5 줍니다. 내 영웅이 생명력을 5 회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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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코스트, 피해를 6 줍니다. 내 영웅이 생명력을 6 회복합니다.
이러면 딱 염구 + 성빛해서 4 + 2 = 6 됩니다. (성스러운 빛의 가성비는 차차하더라도...)
곧 생매장도 미국 갈텐데 쓸만한 단일 제압기가 나오지 않는다면 차라리 고코스트 딜기인 신불이라도 강화해줬으면 합니다.
근데 솔직히 이래도 잘 쓸 것 같지는 않지만요...
5. 정신 지배
10코스트, 적 하수인 하나를 우리 편으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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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코스트, 적 하수인 하나를 우리 편으로 만듭니다.
돌려줘요.
6. 신의 권능: 촉수
5코스트, 하수인 하나에게 +2/+6을 부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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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코스트, 하수인 하나에게 +2/+6을 부여합니다.
하다못해 좀 정상적인 가성비로라도 만들어줘요.
이래도 왕축보다 못해보이는 건 기분 탓
7. 정화
2코스트, 아군 하수인 하나를 침묵시킵니다. 카드를 한 장 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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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스트, 아군 하수인 하나를 침묵시킵니다. 카드를 한 장 뽑습니다.
하다못해 좀 정상적인 가성비로라도 만들어줘요2
사실 이래도 안 씀
Stalant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