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사제

영능 자체를 '힐' 로 만들어 놓는게 아니라 '힐을 데미지로 바꿉니다' 로 바꾸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

비포 : 영능 - 2힐
애프터 : 영능 - 어받

그리고 사제 주문 카드에 전부 +2 힐을 붇이는거다

1코 보호막이 원래 생명력 +2 이면 '원하는 한 대상' 에 치유 +2 를 더하는 식으로 말이다. 아니면 이번 한 턴동안 치유를 받으면 주문이 강력해진다거나, 치유가 붙는 다거나...

그러면 필드가 너무 강해진다고?

그게 목적이다 애초에 사제의 치유 +2 는 필드를 강하게 하는 목적이다. 버티려는 목적이였으면 차라리 전사의 방어도를 주엇겟지. 하지만 너무 강해질거 같기도...

그러면 카드들 하나하나가 연계가 필요없어 질 것이고, 강력해 진 다는 소리! 또한 초기의 컨셉에 잘 맞아진다는 말씀이로소이다.

또한 '어둠의 형상' 을 쓰면 영능이 1코, 0코로 줄어들게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부분은 좀더 생각이 필요)

너무 유동성 있다고 할수 있는데
노루 보고와서 말해라. 개는 판드랄도 았더라 야





1. 영능을 아예 어받으로 바꾸고 주문들에 힐을 강조하자.
-아키,어받 에 연계할수 밖에 없던 카드들이 '단 한개의 카드' 의 위력을 가질수 있다.
-필드가 강력해 질 것이다. 애초에 컨셉이 생명력 더 주고 버프주고 힐주고... 필드 강력해 지는거다. 지금은 도둑놈과 네크로맨서가 됬지만.
-좀더 유동적인 플래이가 가능해진다



영 아닌거 같으면 댓글로 좀 말해줘 '흰딱이 지랄하네' 이러지 말고... 모바일로 썼으니까 오타 많을거고 지적은 고맙게 받는데 욕하진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