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음의 기사]도 빨리 만들어서 안나 오려나?
죽음의 기사는 어떤 영특으로 만드는 것이 좋을까요?
부정이 끌리기는 하는데
[영능 : 마나 3 소모] 하수인에게 질병을 걸어 턴 마다 -1 채력이 깍인다.


[수도사]도 아직 안나왔죠.
수도사는 풍운이 특성으로 나오면 재미 있겠네요.
[영능 : 마나 3 소모] 하수인을 직접 연타해 공격한다 (데미지 1~4 랜덤)


이번에 와우 군단에 추가된 새로운 직업 [악마 사냥꾼]
악마 사냥꾼은 파멸 특성이 끌리네요.
[영능 : 마나 3 소모] 2턴간 직접 필드로 나가서 싸울 수 있다. (기본 도발 능력)
이렇게 3개 직업 추가와 같이 확장팩 카드 만들어 발매하면 게임 컨텐츠가 증가하고 좋을 것 같네요.
어차피 하스스톤 제작자들이 하는거 보면 벨런스는 거의 못 잡는 것 같고
그냥 재미있는 컨텐츠나 많이 만들어 추가해 주는 것이 것 답인 것 같네요.
아니면
2차~3차의 영웅능력을 만들어서 해당 영웅능력에 따른 새로운 직업 카드를 만드는 것도
새로운 방법중에 하나 입니다.
2년전 2차 영웅능력에 관한 작성글 링크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509&l=244767
이건 헤헤님이 재미로 생각 해본 2차 영능 아이디어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509&l=245937
영웅능력이 2개 라고 2개다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덱을 만들 때 미리 1개를 선택해 덱을 만들도록 하고
대전에서는 선택한 1개의 영능만 사용하는 것 입니다.
새로운 2차 영능에 따른 새로운 직업 카드를 만들어서 발매하고
자연스럽게 기존의 카드를 활용해 더욱더 다양한 조합의 덱들을 만들 수가 있게 됩니다.
또한 유저들도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9개 직업 2차 영능을 동시에 만들어서 발매 하면 너무 제작 할 것이 많고 무리고
최소 1년에 3개 정도의 2차 영능 직업을 추가하면 될 것 같네요.)
제작자들 입장에서도 계속 새로운 카드들만 찍어내는 것 보다
2차 영능 1개 추가 해서 기존의 카드를 활용 수 있는 요소를 쉽게 만들 수가 있습니다.
PS
한가지 더 지금 영웅의 최대 피통도 조금 늘리고
카드덱도 30장에서 조금 더 늘리는 것 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