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CAT 는 독일함부르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컴퓨터 주변기기 업체입니다.
미국, 대만, 중국에 지사를 가지고 있고
이 회사는 엔지니어, 프로그래머, 디자이너가 현재 활동중인 프로게이머와 협심해
최상의 컴퓨터 게임 주변기기를 만드는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마우스부터 키보드, 헤드셋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제품을 출시중입니다.
최근 ROCCAT KONE PURE MILITARY 게이밍 마우스 시리즈를 밀리터리에 알맞는 컨셉으로 출시했는데요.
각각의 이름은 DESERT STRIKE, CAMO CHARGE, NAVAL STORM 로 불려집니다.
또 이제품들에 알맞은 마우스패드도 출시중입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CAMO CHARGE) 의 제품을 살펴 보았습니다.
▲ ROCCAT KONE PURE Military - Camo Charge 사양
마우스의 무게가 다양한 만큼 우선 무게가 눈에 뜁니다.
마우스의 무게는 80g인 g1과 거의 비슷한 무게를 지니고 있습니다.
기존 Kone Pure 마우스와 같이 EASY SHIFT(마우스 다중 클릭)기능으로
다양한 매크로 기능을 활용할수 있는 마우스이며,
마우스에서 중요한 센서는 Roccat 사의 같은
옵티컬 마우스( KONE PURE OPTICAL) 에 장착되었던 Pro-Optic Sensor R3
버전에서 한층더 발전되어 4000dpi에서 R4 5000dpi 업 되었음을 알수있으며,
광센서가 탑재된 마우스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Military Camo Charge & ROCCAT SENSE 마우스 패드 정말 한 세트와 같은 모습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마치 바늘과 실같은 느낌으로 마우스의 포장은 가각에 각진 포장을 지향하고 있으며,
패드는 누가봐도 어떤재질인지 알수있도록 포장되어 있습니다.
정면 좌측에는 camo charge 의 다양한 특징이 설명되어있습니다.
상단에는 유통사 에즈윈에서는 2년 무상보증을 실시한다는 스티커가 붙여져있습니다.
그외 마우스의 각가지 하드웨어 성능들 표기
뒷 케이스에서 알수잇는것은 마우스의 전체적인 외형과 함께 기능들을 알 수 있으며
KO 란에는 한글로 특장점이 소개되어있습니다.
윗부분은 단단하게 씰이 붙여져있으며, 앞서 설명되지 못한 마우스의
다른 기능들이 아이콘으로 소개되어있습니다.
좌측에는 마우스의 랜더링된 이미지와 함께 좀더 상세한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작은 자석 성질을 가진 덮개 구조로 쉽게 여닫을수 있는데, 매우 간편하게 여닫을수 있으며.
보관하기에도 용이하다고 생각되었네요.
덮개를 열면 이런모습으로 유저를 반기게 됩니다.
좀 더 상세한 설명과 함께 단단한 느낌의 포장 그리고 실제 제품과의 만남!
안전하게 포장된 마우스와 작은 팜플렛 메뉴얼
ROCCAT KONE PURE Military Camo Charge 마우스에 관해
좀더 깊게 들어가 상세한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메뉴얼로 마우스의 시리얼 번호 등록방법도 알수있습니다.
또 다른면에는 EASY-SHIFT[+] 기능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되어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앞서 소개된것과 같이, 대부분이 영어로 어있으며 간략한 지시사항만 한글을 지원합니다.
플라스틱 비닐을 걷어낸 모습. 엄청 간소화 되어있습니다.
금도금 USB와 약 1.8m 길이의 케이블, 꼬임지 특성과 얇고 가벼운 느낌의 케이블
스펙에서 설명한것과 같이 세로 12cm, 가로 7cm의 크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디자인자체는 무난하다고 느껴질수 있지만..
Military Camo Charge 이름에 걸맞게 단단한 느낌의 마감,
그리고 녹색과, 밝은 녹색으로 전체적인 밀리터리 분위기를 내고 있습니다.
정면의 기울기에서도 알수있듯.. 오른손잡이 전용으로 디자인 되어있음을 알수있습니다..
우측면은 손가락의 약지 부분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느껴졌습니다.
마우스의 좌우측의 구조
좌측은 엄지면의 그립감을 위해. 마치 눈이나 모래에 엄지로 한번 부드럽게 긁은 모습으로 디자인 되어있으며,
우측은 좀더 평평하면서 다른 라인으로 디자인 되어있음을 알수있습니다.
마우스의 발판의 앞부분은 평평하면서 날렵한 느낌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뒷부분은 볼록한 느낌으로 만들어져있습니다..
다수의 발판이 있는 마우스와 다르게 딱 2개만 있어..
먼지가 틈사이로 낀다던가 하는 번거로움을 어느정도 완화 시킬수 있는 느낌입니다.
Camo Charge 의 강력한 마우스 센서 (PRO-OPTIC SENSOR 5000 DPI)
로켓 마우스시리즈의 그림자와 같은 ROCCAT 사의 마우스 패드!
SENSE CAMO CHARGE 라는 이름으로 세트 처럼 딱 알맞게 제작되었다는 패드입니다.
한국의 프로게이머를 내세우는 만큼 마우스 패드에 대한 자신감을 엿볼수 있는 모습입니다.
전면부에서는 패드의 간략한 설명을 볼수있습니다.
크기는 가로 400mm X 세로 280mm 로 일반 마우스패드의 크기를 넘어서는 크기이며
두깨는 2mm 의 두께를 가지고 있어 매우 얇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포장을 보고 놀랐던 점 입니다. - 미리 전면과 후면의 재질을 파악할수 있습니다.
후면은 바닥에 딱 달라붙을수 있도록 약간의 진득한 느낌의 재질로 되어있으며,
설명에 따르면 마이크로크리스탈린 코딩으로 만들어져있다고 하는데
앞면은 살짝 거칠면서 얇고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마우스 패드도 역시 유통사 에즈윈의 스티커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좌측에는 마우스패드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이어지는데,
한글 지원을 통해 마우스 패드의 사전정보를 미리 파악할수 있습니다.
안전하게 돌돌 말려있는 마우스패드와 미리 재질을 확인할수있도록 부착되어있는 재질면
전면부에는 마찰을 최소화 시킨다는 마이크로크리스탈린 코딩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Camo Charge 모델에 맞는 색깔과 ROCCAT 사의 마크도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만져보면 저렴한 가격의 패드에서 땀이 많이 차는 느낌과는 다르게
좀더 완화된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뭔가 달라붙는 느낌은 들지만 땀은 덜차면서 부드럽고 빠르다라는 느낌!
후면부는 고무처리 백킹으로 미끌림을 방지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대형 고무패드처럼 완전히 달라붙는 느낌은 아닙니다.
▲ 보급형 G1 마우스와의 비교
거의 비슷한 길이와 크기를 지니고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크기 때문에 손이 작은 사람에게도 좋다고 생각되는 부분인데,
G1에 알맞는 손 크기를 가졌다면 더욱 더 훌륭한 마우스가 될수있을것 같습니다.
ROCCAT KONE PURE Military 의 케이블은 제가 이제까지 만져본 케이블과
재질과 꺾임 강도면에서도 좀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R.A.T TE 모델과 비교하면 명확해지는데.. R.A.T TE 의 케이블은 얇은 철사 같은 느낌의 케이블이여서
선을 펼때 철사같은 느낌이라면 ROCCAT KONE PURE Military은
직조형 케이블을 가지고 있어 더욱 얇고 케이블을 펼때도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 기존 마우스 패드와의 비교가로, 세로, 전체적인 면적에서 확연한 차이를 느낄수 있습니다.
유리패드를 사용해 보고 비교해봤지만 유리패드는
미끄러지는 트레킹이기에 전용 패드와 더 궁합이 잘 맞는 느낌입니다.
▲ 마우스와 패드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마우스
광활한 마우스 패드의 크기로 시원하며 거침이 없는 트래킹이 가능했습니다.
① 타이탄 휠 탑재로 단계적으로 디자인 되어있는 휠
② 보통 다섯개의 키를 가진 마우스에서 볼수있는 UP&DOWN 키로서 기본적으로 브라우져 페이지 앞키로 설정.
③ ROCCAT KONE PURE 마우스의 강력한 기능 중 하나인 EASY-SHIFT[+] 이지 쉬프트 기능,
다른키와 의 조합으로 다양한 매크로를 활용활 수 있다. (자세한건 마지막 메뉴인 소프트웨어 편에서 설명)

▲ 휠과 DPI 조절 버튼
클릭 스위치는 옴론 스위치로 되어있으며, 클릭의 소음은 G1마우스보다 약간 높은 수준. 클릭 압력 지연시간은 G1보다 좀 더 길며 뻑뻑한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휠 부분에 관해 여타 마우스 휠과 큰 차이를 느끼기는 힘들었으나
나 내구성에서는 확실히 단단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DPI 버튼은 기본 좌우측 클릭버튼보다 살짝 강하게
눌러줘야 작동된다는 느낌으로 만들어져있습니다.
마우스의 좌측의 두 버튼의 클릭의 강
도는 기본 클릭의 강도와 비슷하기에 앞으로 자주 사용하게 될 키라고 느껴졌습니다.
기본적으로 1600만 LED 색을 지원해 자신에게 알맞은 LED 환경을 만들어 주는데,
은은한, 강력한, 다양한 게임에 맞는 테마를 만들수 있다는 점도 큰 강점
마우스의 재질은 러버 무광이며, 엄지와 약지를 파지하는
좌 우측면은 기본 클릭 버튼보다 좀 더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앞서 설명한것과 같지 엄지부분은 마치 눈을 부드럽게 긁은 느낌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굉장히 그립감이 좋았습니다.
정말 부드럽고 계속 만지고 싶은 느낌으로 "이보다 그립감이 좋을수가 있나" 하는
최상의 그립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역시 이부분은 손크기에 따라서 달라질수 있는 부분인데..
G1 마우스를 정말 괜찮에 사용한 유저라면 쉽게 적응할수 있을것이라 보입니다.
사용자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제 손에는 높은 클로우 그립보다
낮은 클로우 그립에 최적화 시켜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ROCCAT 사에서는 마우스마다 강력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있습니다.
반드시 전용 소프트웨어를 깔아야 최적의 성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우선 마우스의 펌웨어 버전이 낮아서 인지..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자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할수 있었습니다.
▲ 윈도우 디펜더와의 충돌
로켓사의 소프트웨어는 윈도우 8. 8.1 에서 사용되는 윈도우 디펜더와 충돌을 일으킵니다.
제대로 저장이 안되거나 APPLY 적용을 누르면 적용시키는데 10초 넘게 걸린다던지..
다른 프로그램을 쓰지 않고 마우스 전용 소프트웨어와 윈도우 디펜더를 계속 사용하고 싶다면
"예외 파일 및 경로" 에 소프트웨어 폴더를 등록시키면 됩니다.
그럼 위와 같은 증상은 없어 집니다.
기본적으로 클릭을 할때 범위에서 벗어나는지 확인했습니다. 몇몇 마우스의 경우, 마우스 설계문제, 무게문제,
사람이 앉았을때 책상 높이에 따라 광클릭을 할시 마우스 포인터가 벗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마우스를 여기저기 광클릭(30회이상) 테스트를 했을때 전혀~ 그런현상은 볼수 없었습니다.
■ ROCCAT 소프트웨어
기본적으로 다섯개의 프로파일을 저장할수가 있으며
한가지의 프로파일을 윈도우 기본 프로파일로 지정이 가능합니다.
(전체 메뉴는 한글이 아니지만 아래 한글로 된 도움말을 볼수있다.)
SENSITIVITY OPTIONS : 기본적으로 마우스의 전반적인 감도를 향상시킵니다.
(윈도우 자체 감도설정과 별개)
VERTICAL SCROOL SPEED : 마우스의 수직 스크롤 속도 조절
HORIZONTAL TILT SPEED : 마우스 휠을 수평기울기를 속도를 조절
DOUBLE CLICK : 더블클릭 속도 선택
DPI SWITCHER : DPI 설정과 함께 x축 y축 따로 따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 BUTTON ASSIGNMENT
▲ 마우스 지정옵션으로 다양한 매크로 설정이 가능
좌측그림 : 기본 마우스 기능
우측그림 : EAST-SHIFT[+] 기능과 함께 다양한 매크로를 활용할수 있습니다.
▲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강력한 프리셋
앞서 설명했던 EAST-SHIFT[+] 키와 다른 키와의 조합으로 매크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으며
소프트웨어는 기본적으로 게임, 포토샵, 오피스,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등
여러 프리셋을 제공함으로서 수고를 덜어 줍니다.
자신이 원하는 게임이나 프로그램등의 키들을 생각해 매크로를 제작할수 있습니다.
보는것처럼 딜레이 매크로도 설정이 가능하므로 단순한 연타 콤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조합이 가능합니다.
■ ADVANCED CONTROL
이 메뉴는 아쉽게 완벽한 한글 도움말 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POLLING RATE 는 125Hz 에서 4단계로 1000Hz 까지 지원이 가능합니다.
① ANGLE SNAPPING
높으면 높을수록 좀더 부드러운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확실히 최대치로 올리고 사용을 해보니..
소프트웨어에 통제를 받는 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각 게임에 맞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② SENSOR ALIGNMENT
X/Y 축의 센서를 정렬해줍니다.
+, - 값이 될수록 이러한 센서 이동을 만들어줍니다...
이 기능이 어디에 사용될지 의문으로 남지만
여러 게임 특정 스테이지에서 활용될수도 있다고 생각 되었습니다.
③ DISTANCE CONTROL UNIT
마우스와 바닥 사이의 거리를 설정하는 기능으로..
컨트롤이 복잡하게 일어나는 FPS에 특화된 기능입니다.
NORMAL, LOW, EXTRA LOW 메뉴 중 하나를 선택한후 마우스를 10초동안 이리저리 움직여줍니다..
④ SOUND FEEDBACK
기본적으로 다양한 컨트롤을 할때 디스플레이 모니터링이 불가능 하기에 사운드로 알려주는 기능
[새 창에서 영상보기]
장점일수도 있고 단점일 수도 있는 기능인데,, 시끄럽다면 볼륨을 줄인다거나 해당항목을 꺼주시면됩니다.
■ COLOR CONTROL
말그대로 마우스 뒷 부분에 있는 LED의 컬러를 조정할수 잇습니다.
무려 1600만 컬러가 사용가능하기에.. 다양한 환경에 맞게 마우스를 꾸밀수가 있습니다.
LED 유지모드(FULLY LIGHTED)보단 역시 살아 숨쉬는듯 호흡(BREATHING) 모드가 일품인것 같습니다.
■ R.A.D.
마우스 사용을 기록하는 메뉴입니다. 10회씩 클릭시 숫자가 10단위로 오르며
어떠한 조건을 이룰떄는 하나의 트로피 그림이 생겨납니다.
레벨창도 보이는듯, 마치 미션을 수행하는 것 처럼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update / SUPPORT
로켓 사의 홈페이지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며 드라이버 다운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연결설정을 잘못 해 놓았는지..
DRIVER DOWNLOAD 메뉴를 클릭하면 Military 제품으로 연결되는것이 아니라
Kone Pure Optical 제품으로 연결됩니다.
그외 온라인 서포터메뉴를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한글 연결이 없다는점..
▲ 원활한 그래픽 작업
다양한 이미지를 만듬에 있어서 포토샵을 사용하게 되는데, 역시 수많은 컨트롤이 오고 가는
만큼 섬세한 컨트롤이 필요로 됩니다.
마우스가 성능이 좋다면 좀더 원활한 작업이 가능하기에..
표를 만들떄나 편집을 할때나 포인터를 제대로 잡고 컨트롤 함에 있어 스트레스 받지 않고
문제없이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FPS 게임에 좀더 특화된 마우스라고는 하지만.. 아무래도 강력한 매크로 기능으로 키보드의 키로만 할수 있었던 기능들을 와치독스게임에서는 편리하게 해킹하기, 딜레이 매크로 기능으로 다크소울에서 액션성을 살릴수 있었고,
빠른 컨트롤을 요하는 스타크래프트2에서는 덜 짜증나는 컨트롤이 가능하며, 매크로를 활용한 부대지정을,
그리고 크라이시스3는 스나이핑 컨트롤을 그다지 요하지는 않지만 잡임성이 더 강해진 만큼. 급격히
DPI를 낮춰 활을 쏘는 스나이핑을 할 수 있었습니다. FPS 게임뿐만 아니라 다양한
게임 장르에서도 훌륭한 성능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마우스라 생각됩니다.
장점 - 최상의 그립감, 단단한 내구성, 무한한 소프트웨어(이지 시프트 기능)의 가능성.
단점 - 키의 숫자가 제한되어 있어, 키가 하나만 더 있었으면 어떘을까 하는 아쉬움.
소프트웨어의 한국어 미지원(일부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