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살펴볼 제품은 COX에서 2014년 12월 출시된 멋진 미들타워 케이스,
COX CL300 USB3.0 화이트 제품입니다.
'아름다운 디자인과 화이트 컬러 LED의 조화!'가 과연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제조사 소개
COX는 PC 케이스 전문제조업체를 표방하는 곳으로 최근에 설립된 신생후발주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홈페이지는 제작중인 것으로 보이며 다나와 케이스에 등록된 케이스는 총 6개입니다.
2014년 5월 COX CX10 배스킨 / COX CX20 레이코 / COX CX100 데프콘 USB3.0 3종의 케이스를 출시하였으며
동년 12월에는 오늘 살펴볼 COX CL300 USB3.0 화이트을 비롯한 3종의 케이스를 출시하여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시장 공략에 힘을 쏟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다나와 케이스 제품군에는 COX 제품이 8개 등록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2. 제품의 패키지 상자
▲ COX 케이스 상자입니다.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케이스 상자의 형태를 가지고 있네요. 흙생 종이 상자로 제품 상자에는 제품 그림은 인쇄되어 있지 않으며 제조사명, 제품명, 제품 규격, 색상 정보까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 화이트 색상인 것을 알 수 있게 표시되어 있네요.
▲ 제품 측면부도 전면부와 거의 유사한 디자인과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가된 정보는 as 센터 전화번호군요.
▲ 손잡이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진 측면부 상단입니다.
▲ 제품 상자의 윗면입니다. 밀봉은 잘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역시 제조사명과 제품명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3. 케이스 상자 개봉 및 사이즈, 무게 측정
1) 케이스 상자 개봉
▲ 케이스는 약간 반투명한 비닐 봉투에 포장된 상태로 스티로폴 완충재에 끼워져서 상자 내부에 보관된 상태입니다.
▲ 제품 상자에서 완충재에 보호되어 있는 케이스를 꺼내보았습니다.
▲ 완충재를 제거하니 손상방지테이프에 감싸여진 케이스가 모습을 드러내는군요.
▲ 손상방지 테이프는 케이스 전면과 윗면, 측면 아크릴 패널까지 넓은 범위로 부착되어 있습니다.
2) 케이스의 사이즈, 무게 측정
▲ 다나와 제품 정보에 나와있는 제품 사양입니다.
▲ 제품의 폭은 약 195mm로 측정이 됩니다.
▲ 제품의 깊이는 약 435mm로 측정됩니다.
▲ 케이스의 높이는 약 460mm로 측정됩니다.
▲ 제품의 발받침대 높이는 약 15mm로 측정되네요. 케이스 높이 측정값과 합하면 약 475mm가 되는군요.
▲ 케이스 무게는 약 5.45Kg으로 측정됩니다. 제가 사용해본 미들 케이스 중에서는 무거운 편에 속하는군요.
4. 케이스의 외부 디자인과 내부 구조
1) 외부 디자인
▲ 케이스를 둘러보면 색상부분에서 대부분 화이트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타공망 부위는 검은색, 그리고 포인트로 넣은 측면 검은색이 눈에 띕니다. 케이스 형태는 유선형으로 디자인 부분이 많이 보이네요.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둥글둥글한 모양입니다.
▲ 케이스 전면입니다. 화이트 색상과 더불어 부드러운 디자인이네요. 전면부는 개폐식 도어를 채용하고 있으며 하단부에 타공망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 전면 개폐식 도어 디자인입니다.
▲ 내부에 팬 컨트롤러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 상단부 5.25베이는 개방되어 있군요.
▲ 카드리더기 장착부도 있네요.
▲ 누르면 도어가 닫히며 다시 눌러주면 도어가 열리는 구조입니다.
▲ 전면 도어 밑으로 제조사와 제품명이 회색 글자로 인쇄되어 있네요.
▲ 케이스 전면 하단부는 타공망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 케이스의 상단부에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 케이스 상단부에는 전원버튼, 리셋버튼도 위치하고 있어 바닥에 놓고 케이스를 사용하기에도 편하네요. 쿨링팬이 위치하고 있는 곳에는 역시 타공망이 있습니다.
▲ 상단 멀티미디어 포트에는 고무커버를 기본제공하고 있습니다.
▲ 사용하지 않을 때는 닫아서 먼지로부터 포트를 보호하며 사용시에는 간단하게 벗겨내서 사용가능합니다. 아주 마음에 드네요.
▲ 상단부 뒷쪽으로 타공망이 촘촘히 위치하고 있군요.
▲ 케이스 좌측면입니다. 투명 사이드 아크릴 패널이 보이는군요. 대형의 크기를 가지고 있어 화려한 내부 튜닝을 해놓고 있다면
눈이 매우 즐거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 측면 상단에는 케이스가 화이트 색상 일색이면 조금 심심할 것이라 생각되었는지 검은색 라인이 들어가 있습니다.
▲ 케이스 우측면입니다. 선정리를 위한 양각처리가 되어 있네요. 역시 상단에 검은색 라인이 있습니다.
▲ 케이스 후면입니다. 일반적인 미들케이스 후면부과 유사한 구성입니다. 수냉홀이 2개 위치하고 있으며 120mm쿨링팬 기본 장착, PCI슬롯 7개, 하단 파워 장착부를 채택하고 있네요.
▲ 기본 손나사 역시 채용되어 있습니다.
▲ 케이스 바닥면입니다. 파워 장착부 밑에는 타공망과 함께 외부에 장착된 먼지필터가 있습니다. 쉽게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중앙부에도 역시 타공망이 있으며 먼지필터는 내부에 장착되어 있네요. 그외 발받침대 4개가 모서리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전면부 패널을 열기 쉽게 케이스 전면 패널 밑에는 손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네요.
▲ 케이스 발받침대는 단단한 플라스틱 재질입니다.
2) 케이스 내부 구조
▲ 케이스 후면부에 손나사를 제거해 내부 구조를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케이스 좌측 패널입니다.
투명 사이드 패널의 안쪽에도 손상방지 테이프가 붙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손상시 교체할 수 있는 구조로 고정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 내부 패널에는 도장 상태가 약간 불완전한 부분이 보입니다. 하지만 조립하면 안보이는 부분이라 그렇게 신경쓰이진 않네요.
▲ 우측 패널부분입니다. 별다른 특이 사항은 없군요. 도장도 잘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좌우측면 패널을 제거한 다음 케이스 내부를 본격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 메인보드 장착부입니다. 메인보드 설치 지지대는 6개 기본 장착되어 있습니다.
▲ 케이스 상단에 1개,케이스 후면에 1개 기본 장착된 120mm 쿨링팬입니다. LED팬은 아니군요.
▲ 케이스 내부에서 살펴본 PCI슬롯입니다.
▲ 하단 파워 장착부분입니다.
▲ 본케이스는 특이하게 발받침대가 분리 가능한 구조네요. 나사로 고정되어 있어 분리가 가능합니다.
▲ 케이스 바닥면 중앙부에는 120mm 쿨링팬이 장착가능합니다. 먼지필터는 분리가 불가능합니다. 내부에 고정되어 있네요.
▲ 케이스 전면쪽에 위치한 5.25베이, 분리가능한 3.5베이, 고정된 3.5베이부 입니다.
상단의 5.25베이는 3개 / 중앙의 분리가능한 3.5베이는 3개 / 하단의 고정된 3.5베이는 4개 위치하고 있네요.
▲ 5.25베이에는 무나사 조립 가이드가 2개 기본 제공되고 있습니다.
▲ 3.5베이부에는 HDD/SSD 겸용 가이드 6개가 기본 제공되고 있으며 카드리더기/HDD/SSD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멀티가이드도 1개 기본제공되고 있네요.
▲ 전면 패널을 케이스에서 분리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중간쯤에 팬컨트롤러와 연결된 케이블이 있으며 하단의 타공망에는 먼지필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타공망은 나사를 통해 단단하게 고정된 상태네요.
▲ 외부 5.25베이 커버는 쉽게 제거 가능합니다.
▲ 케이스 전면 패널을 제거하고 살펴본 케이스 골조 전면부입니다. 하단에 장착된 2개의 120mm LED 쿨링팬이 보이는군요.
▲ 케이스 상단 패널도 제거하고 케이스 상단 골조를 살펴보겠습니다.
▲ 후면부쪽에 120mm 쿨링팬이 기본 장착되어 있으며 140mm 쿨링팬으로 교체가 가능한 구조입니다.
팬 교체는 상단 패널만 제거하면 쉽게 할 수가 있네요.
▲ 케이스 상단 패널입니다. 전면 패널과 유사한 구조네요. 타공망 안쪽에는 먼지필터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각종 케이블은 이상없이 잘 연결되어 있는 상태로 보이네요.
▲ 3.5베이 HDD/SSD 겸용 가이드입니다.
▲ 카드리더기/HDD/SSD 겸용 멀티가이드입니다.
▲ 시디롬 무나사 조립 가이드입니다.
▲ 케이스 우측 패널을 제거한 뒤 살펴본 케이스 우측면입니다. 선정리를 위한 다양한 선정리홀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 케이스의 부속품은 종이 상자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 종이 상자 내부에는 각종 나사, 메인보드 스피커, 제품 설명서 등이 들어있네요.
▲ 나사는 여유분까지 갯수가 충분해보이네요.
▲ 제품 설명서입니다. 간단한 조립방법과 주의사항 등이 적혀 있습니다.
▲ 케이스 내부는 안전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뾰족하거나 날카롭지 않고 둥글둥글하고 안전하게 만들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케이스 조립
▲ 하단 파워 장착부에 파워를 장착하면서 조립을 시작하였습니다.
▲ 파워는 파워 장착부에 이상없이 잘 장착되는군요.
▲ 다음으로 메인보드를 케이스에 장착해줍니다. 마이크로 ATX 메인보드를 장착하였습니다.
역시 이상없이 잘 호환,장착되는군요.
▲ 다음으로 3.5베이 멀티가이드에 SSD를 장착해보았습니다.
▲ SSD를 멀티가이드 중앙에 위치시킨 다음 하단을 통해 나사을 조여준 다음 3.5베이에 꽂으면 끝이네요. 간단합니다.
▲ SSD도 이상없이 장착완료입니다.
▲ 다음은 VGA입니다. 케이스 뒷면에 고정된 PCI슬롯 가이드의 나사를 풀어준 다음 가이드를 제거하고 VGA 장착 준비를 합니다.
▲ VGA를 꽂은 다음,
▲ 다시 가이드를 장착해주면 VGA장착도 끝이네요.
▲ 메인보드에 각종 케이블을 연결해주면 조립은 거의 다 끝나는군요.
▲ 파워버튼을 눌러보니 이상없이 잘 작동합니다. 케이스 쿨링팬 4개 모두 이상없이 작동되네요.
▲ 전면부 화이트 LED 쿨링팬 2개 모두 LED와 팬, 이상없이 작동합니다.
▲ 전면 개폐식 도어를 열고 팬 컨트롤러를 테스트해보겠습니다.
▲ Low로 설정해준 상태입니다.
▲ High로 설정해준 상태입니다. 광량의 차이가 확실하게 나죠?
▲ 케이스 좌우측 패널을 닫고 조립을 마무리하였습니다.
▲ 제품의 크기를 다른 제품과 비교해보기 위해 보유하고 있는 7인치 태블릿과 4.7인치 스마트폰을 케이스 옆에 놔둬보았습니다.
크기가 가늠되시나요? 미들타워 케이스 중에서는 약간 큰 편에 속하는 제품으로 보이네요.
6. 최종 평가
COX CL300 USB3.0 화이트 케이스를 조립하면서 느낀 점을 적어보겠습니다.
장점
1. 깔끔하면서도 예쁜 제품 디자인
화이트 색상과 함께 부드러운 제품 디자인이 무척 잘 어울리는 케이스입니다. 제품 색상에 맞게 전면의 화이트 LED 쿨링팬도 잘 조합이 되는군요. 화면상으로도 예쁘지만 실제로 보면 더 예뻐보이네요.
2. 풍부한 쿨링 시스템
전면부 2개, 상단부 1개, 후면부 1개. 총4개의 기본 장착 120mm 쿨링팬으로 쿨링면에서는 아주 만족스러운 기본 사양을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면과 상단의 쿨링팬 장착부에는 먼지필터가 장착된 타공망이 있어서 먼지유입면에 있어서 걱정이 크게 되지 않는 편이네요.
3. 멀티가이드
6개의 3.5인치 멀티가이드와 2개의 무나사 조립가이드가 제공되어 간편하게 HDD/SSD/시디롬까지 장착가능한 점이 마음에 듭니다. 조립편의성이 매우 좋네요.
단점
1. 전면 패널을 빼기가 힘듦
조립하면서 많은 시간을 전면 패널을 빼는데 보냈습니다. 원래 조금만 힘을 주면 케이스 골조에서 제거되어야 하는데 본 케이스는 그게 쉽지가 않더군요.
2. 팬 컨트롤러의 위치
전면 개폐식 도어 안쪽에 위치하는 것보다는 케이스 상단 인터페이스쪽에 위치했으면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단점이 없으면 좋겠지만 단점보다는 장점은 많은 케이스이기 때문에 단점이 용서되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화이트 색상에 푹 빠져있는 분들이라면 둥글둥글한 유선형 디자인과 잘 어울리는 본 화이트 케이스를 적극추천합니다.
기본 쿨링 구성도 잘되어 있고 내부 공간도 풍부하니 말 그대로 금상첨화의 케이스입니다!
‘이 사용기는 콕스와 플레이웨어즈를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