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금연법안 잘 나왔습니다. 진작에 이래야지

금연석이 말만 금역석이죠.

 

 

담배연기가 직접적으로 안맡아진다는 것 뿐이지,

 

공기중에 담배 입자들 몸에 해로운것들 둥둥 다 떠다닐걸요.

 

초딩 중딩 고딩들 다 마셔요.

 

 

얘네들 자라나는 애들인데 우리 성인들이 좀 생각을 해줘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비흡연자도 상당히 사용하는데 고역입니다.

 

 

저는 피시방 가고 싶지만 잘 못갑니다. 이유는 담배연기 때문에.

 

금연석에서 해도 한시간만 게임하면 옷에 담배쩌는 냄새가 어휴..이래가지고 어디 가면

 

냄새나서 어떻게 돌아다녀요.

 

 

집에 들어가기 전에 옷 벗어서 펄펄 털고 가는데 옷걸이에 옷 걸때 보면 냄새 장난 아님.

 

이번 전면 금연 잘 되었고, 흡연자들은 나가서 피고 다시 와서 게임하면 되죠.

 

꼭 담배 피면서 게임해야 하나요? 그건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