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딴 현제 저이pc방구성은 사장 3명 사장친구1명입니다.
사장 형 동생 두분 동업자 한분 일캐있고 형제분들은 다른사업때문에바쁘셔서 사장친구가 아침에 와서 정산을하고있습니다.
동업자분은 저녁에오셔서 물건 주문및 매장 관리상태채크중이구요.(다른 일알아보실려고하는지 손때실려고하시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조금난감한감이없지안아있내요...
일딴 바쁘다는이유로 pc방이 점점 개판이되어가고있구....
아침에오는 사장친구는 자기가 책임감있게할려고하는건지 아니면 저한태 감정이있는지..
자기기분좋을 대는 사근사근하게말하고 기분나쁘면 싸우자는식....
정말 아침마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아닌듯...
아래글쓰고 저녁사장왓길래 하소연했더니 무시하라는데 그게 되야말이죠...
사공이많으면 배가 산으로간다고 딱그격인듯...
2년동안 pc방 알바하면서 요령도 터득햇고 산전수전 다격어봣지만 이번처럼 멘탈붕괴 는처음이내요...
저한태문제가있는걸까요?
근무조건은 10시출근 9시퇴근 한달 2번 휴무 주말피해야하고 90....
집에서 5분거리 라는게장점... 카운터에 컴퓨터가 2대... 하지만 실상은 그닥 게임못함...
주말은 애들때문에 게임못한다는게맞는듯...
무책임하게 게임만한다면 가능할지도???
저같은경우 12시넘어서는 손님유동이 거이없다고판단 1~3자리정두 나오면 청소를합니다.
유리세척제2+패브리즈+1+물7 비율로 썩어서 분무기에 넣어서 모니터 마우스에뿌려서 딱습니다.
그리고 제떨이는 5~7개정두나오면 씻어서 넣습니다(물론 손님이많아서 재떨어가 없다면 수시로하죠)
새벽 4시쯤간판불을끄고 정리하고 7시쯤부터 청소를시작합니다.
주 1~2회 월요일 금요일 의자다빼고 쓸고 나머지요일에는 안빼고 쓸고 밀대질은 매일합니다.
화장실청소 매일 머물론 당연히 해야하는것들이죠.
전 야간알바는 청소 열심이하고 손님이랑 친해져야한다는 마인드니깐요..
저한태 문제가있을까요? 손님들이랑 얼굴한번붉힌적없지만 요번 알바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아니네요...
다른 알바님들이나 사장님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