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동향] 마이크로소프트 레이저, 1000년 동안 음악을 유리에 담다

기사 원문 - https://www.tomshardware.com/news/global-music-vault-project-silica
　

몇 년 전에 녹음한 고래 노래, 백마스크 비트 시, 독주 트롬본으로 구성된 그 전위적인 앨범은 이제 미래 세대의 인간(또는 아마도 외계인)의 오락과 일반적인 오락을 위해 보존될 수 있습니다. 장기 데이터 저장 실험은 Microsoft와 노르웨이 정부 간의 공동 작업인 Project Silica의 도움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글로벌 뮤직 볼트 로 알려진, 아이디어는 종말적인 일이 발생하거나 모든 사람이 어느 날 휘파람을 부는 법을 잊어버린 경우를 대비하여 미래를 위해 우리 문화를 보존하는 것입니다. 그런 숭고한 목표를 가지고 MP3로 가득 찬 일반 CD나 플래시 드라이브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대신 수백 년, 심지어 수천 년이 지나도 성능이 저하되지 않는 저장 장치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프로젝트는 Microsoft의 Project Silica 로 전환되었습니다. 수천 년의 잠재적 수명을 가진 유리 접시에 데이터를 저장합니다.

음악 보관소는 Global Seed Vault 와 병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어떤 이유로든 농업을 재건해야 하는 경우에 대비하여 미래를 위해 오늘날의 나무와 식물의 씨앗을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금고는 북극권 내의 노르웨이 영토인 Spitsbergen 섬에 있습니다. 지각 활동이 없고 영구적으로 얼어붙어 있으며 극지방이 녹아도 건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만큼 해수면보다 높으며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200년 동안 완전히 녹지 않을 것입니다. 안전을 위해 120m 높이의 사암산으로 만들어진 주 금고는 보안 시스템이 탄탄하다고 합니다. 2021년 6월 기준으로 종자 보관소는 1,081,026개의 다양한 작물 샘플을 보존했습니다.

음악은 종자 보관소가 사용하는 동일한 산의 전용 보관소에 저장됩니다. 사용된 유리는 폭이 75mm(3인치)이고 두께가 2mm(1/8인치 미만)인 접시 모양의 불활성 재료입니다. 레이저는 3차원 나노 스케일 격자 및 변형의 레이어를 생성하여 유리에 데이터를 인코딩합니다. 기계 학습 알고리즘은 유리를 통해 편광된 빛이 비출 때 생성된 이미지와 패턴을 디코딩하여 데이터를 다시 읽습니다. 석영 유리 플래터는 전자기 펄스와 가장 까다로운 환경 조건에 대한 내성이 완벽합니다. 유리에 기록된 데이터의 품질 저하 없이 굽고, 삶고, 닦고, 범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실제로 수천 년 동안 지속되는지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는 진행 중인 것으로 가정할 수 있습니다.

Microsoft의 프로그램 관리 부사장인 Jurgen Willis는 "이 개념 증명에서 Microsoft와 Elire Group은 협력하여 Project Silica가 후세를 위해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음악을 보존하고 보호한다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보여주었습니다. 유리에 혁신적인 보관 보관소를 사용하여 시간의 시험을 견딜 수 있는 매체입니다."

물론 음악 보관소를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보관할지 결정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따라서 Global Music Vault는 Project ARV 를 시작했습니다. 축하와 보호를 위해 전 세계에서 음악적 표현을 수집하려고 합니다. 그러니 트롬본을 준비하십시오, 여러분! 우리는 무한대로 경적을 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