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군터09섭 및 라인혈들의 상황...
섭오픈 후 나타난 '똘끼'혈
현질러들을 대거영입 서버1위혈에 오름
그외 2위혈인 '혈정회'와 3위인 '린족'
'똘끼'혈이 3위인 '린족'혈과 동맹을 맺음(보스 몇개 내주고 동맹 맺자며 꼬심)
'혈정회' 입지가 좁아짐... 그후 혈맹내 트러블로 인해 '혈정회' 랭커들 대부분 탈퇴
비슷한 시기 '똘끼'혈에서도 트러블이 생겨 많은 인원들이 탈퇴해서 '노빠꾸'혈을 만듬
'혈정회' 랭커 및 고랩들이나 '신'혈에 있던 사람들 '노빠꾸'로 흡수
그 후 10권내의 '에이스'혈이 '똘끼'와 동맹 (보스 몇개 내주고 동맹 맺자며 꼬심)
4개의 똘끼라인( 똘끼1 2, 린족, 에이스) vs 노빠구 이런 라인구도 양상이됨
'노빠꾸'에는 '발록'이라는 동맹혈이 있었지만 사실상 도움이 안됨
'발록'혈의 사실상 군주인 '칸'이라는 섭최초 드슬뽑은 기사는 자기네 혈이나 동맹혈이나 보탐과 쟁을 할때도
자기 혼자만 오만에 쳐박혀 살아서 바지군주라 소문남 '발록'혈내에서도 욕 드럽게 쳐먹고 있는데 자기만 모름
이런 상황에서 점점 규모를 키운 '똘끼'라인은 "흰수염해적단'혈까지 동맹을 맺음
고기방패(린족 에이스 흰수염)를 내세운 '똘끼'라인을 '노빠꾸'에서는 전혀 막을수 없음
체계를 확실히 잡은 '똘끼'라인에 비해 '노빠꾸'는 오합지졸의 모습을 보임
결국 '노빠꾸'는 강경파와 온건파로 나뉘어 싸우다 10여명이 탈퇴하는 상황이 발생
서버 상황이 점점 더 1라인구도를 가지게됨
이런 기회를 놓칠수 없는 '똘기'라인은 전창에 당당히 용계 및 용던5층~7층까지 통제를 선언함
당연 중립들 반발이 심함
몇몇사람들이 통제에 반발해 용계삼거리로 몰려갔지만
고기방패와 고랩 및 현질템으로 무장한 '똘끼'를 막을수는 없음
중립들은 통제를 하면 망섭된다 사람들 다 접는다 서버이전하고 싶다 등등
전창으로 말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똘끼'혈이 만들어질 당시 '똘끼'에서 내세운 목표는
서버 전체 통제였음 그리고 나서 상위혈들을 하나 하나씩 없애는 계획을 짜고 막피를 하며
공성도 하고 내세상이다 하며 즐길거 다 즐기다가
서버통합을 기다리는거임
용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