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사 광전사 노란톡 단톡 동시운영중인 인벤마황입니다.
https://open.kakao.com/o/gck1dJZ 코드 7777 (서버명/닉네임양식)
기존에 계정거래관련 연말정산관련 투사관련 그리고 이런 밸런스관련 게임성 관련 글들을 남겨오고 있었는데요
제가 글을 남기고 나서 패치가 그 방향대로 흘러간 적이 많아 다행이면서
이번에도 바램이 있어 글을 남기고
많은 유저들의 바램도 댓글로 공유하여 린엠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 아인 정액제 사전 관련 글
http://m.inven.co.kr/board/lineagem/5073/10747?stype=nickname&svalue=%EB%A7%88%ED%99%A9
2. 색다른 제의
http://m.inven.co.kr/board/lineagem/5073/11697?stype=nickname&svalue=%EB%A7%88%ED%99%A9
3. 20번 화염던전 생기기전 건의 내용
http://m.inven.co.kr/board/lineagem/5073/13134?stype=nickname&svalue=%EB%A7%88%ED%99%A9
4.본격적 기존클래스케어 나오기전 사전건의
http://m.inven.co.kr/board/lineagem/5073/13941?stype=nickname&svalue=%EB%A7%88%ED%99%A9
이번에 남길 글은 초 상위 0.1퍼센트의 유저와 그렇지 못한 나머지 70~80프로 유저에 대한 입장차 입니다.
현재 리니지m은 위기라고 봅니다
회사에서는 수익성을 위해서 게임성을 약간 포기를 한 셈이 되버린 것 같습니다.
단 몇명의 핵과금을 위한 패치가 되어버린다면
그 외 나머지 유저들은 자신의 역활을 찾지 못해 현타가 오고 끝나는거죠.
무슨말이냐면 신화 + 집행 + 도펠급 캐릭이 몇개 있다면
그앞에 적이 전설 수십기여도 무의미 하다는 말 입니다.
투망쓰고 뮨을 받건 안받건 그냥 하나씩 지워나가는 속도가 비교가 안되죠..
예전에는 하루종일 빡쟁을 하더라도 하루종일 10다이 넘기는 일이 흔치 않았는데.
요새는 빡쟁 시작 30분이면 30 다이합니다.
핵과금 형들은 당연히 그렇게 싸우고도 1다이 할까 말까지요.
-당연한 입장차로 핵과금 형들이 돈을 썻으니 쎈거 맞죠 이해가죠.
다만 30다이 40다이 때려박아도 적 1킬도 못따고 하는 게임에 중과금 형들이 자신의 입지가
남기쁘게 해주는 샌드백말고 뭐가 있는가 싶습니다.
린엠이 과금성에따라 캐릭의 강함이 있었지만.
아무리 강한 지존급 캐릭이 있어도 그 밑에 중과금 스펙 캐릭이 모이면 못잡을 정도는 아녔습니다.
오버밸런스적인 요소를 너무 한캐릭 한캐릭에 너무 몰아서 쏟아 놓으니
타겟팅 안되. 투망써 몸 좋아 딜좋아 피채워 도망도 잘가 숫적우위로 때려박아도
밀립니다.
여기서부터 2000따리 3000천따리 캐릭들 저런 초상위 계정만나면 할일이 없어요
올라가면 그냥 죽는데.
-이 부분도 당연한 부분이지만 게임성을 위해서 0.1퍼센트를 위한 게임이여서 나머지를 다버리고
나머지가 다접고 결국 핵과금 마저 접게만들려는게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초 지존 캐릭의 영향력을 조금 줄이거나
중과금 유저들의 영향력을 키울수 있는 패치가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법사들의 버프기를 상향시켜준다던지. 예전엔 구도가 밀리는 싸움이여도
텔까면서 짤라먹던 지휘로 서로 이기고 지고 하던 모습도 있었는데
요새는 그냥 초지존캐릭 몇개를 보유하냐에 따라 그냥 싸움이 결정됩니다.
할수 있는게 없습니다.
사기성이 짙은 오버밸런스를 내놓았다면 이제 그 부분을 다시 잡아주세요.
중립형들도 중소과금형들도 중과금형들도 고과금형들도
모이면 뭉치면 초핵과금 형들한테 비빌수 있게 해주세요.
이게 되지 않는다면 린엠 판은 원사이드 게임이 되고
게임자체에서 캐릭 존재감 자체를 느끼지 못하는 중과금 형들 이탈이 정말 많아질겁니다.
예상안은 이렇습니다.
1. 법사형들의 버프의 상향 (때쟁에서의 법사의 존재감을 다시한번 올려주세요.)
2. 누적딜의 상향화 명중 상향화 (여러명이 모여서 찍어 박으면 녹게 해주세요.)
3. 예전에 피 100컬렉 하나하면 베르해서 살아돌아갈때 기쁨이 있었으나 지금 2천을 올려도 죽어요.
-부분 텔가능 능력치나 데페나 그랩이나 턴걸려 죽는 혈원 살려오는 스킬 넣어주세요.
4. 조루는 누구나 싫어합니다 쌈에 유지력을 위해 전체적 탱킹 능력 올려주세요.
쌈참전하자마자 몇초만에 눕는거 누가 좋아하나요.
정말 진심 지금 사업성 돈을 위해서 정말 강해질수 있는 패치 많이 했는데.
0.1프로를 위한 나머지는 전부 희생양 밖에 되지 않았어요.
게임이 같이 즐길수 있을때 게임이 된다고 생각 합니다.
각자의 위치에서의 영향력과 할수 있는 역활이 있다 생각해요
핵과금 형들 쟁에서 95%영향력이 있다면 이 영향력을 50~70%만 줄여주던
어찌되던 우리의 대기업 엔시에서 방안좀 마련해주십시요.
다른 많은 의견이 정말 많이 있을거라고 봅니다 댓글 부탁드려요.
마황
정말 얼마나 게임을 지랄맞게 만든거냐
무슨 이벤트가 매번 핵과금을 위한 이벤트만 해
그럴거면 VIP 서버만 만들어서 거기애들만 피빨아가던가
저만해도 올해만 5천5백 박았는데 ..의미가 없어요..
이 문제가 정말 공론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걸 없애지 않는한 방법이 없어요
쌉븅쉰 만드는 핵과금 색히들도 문제임
돈자랑을 그래픽에다 넣고 있으니ㅋㅋ
형능력이 문제아니야??
절대적 영향은 모든 유저 죽이기라고 봅니다
강한캐릭이 센건 당연하죠
이글의 포인트는 그 캐릭의 영향력을 줄이자가 포인트입니다.
안그럼 그냥 0.1프로를 위한 게임이죠.
그러면 게임성은 외면하는거같아 적었습니다
기대가 클수록 실망도크고 기대를 안하면 맘이 편해져요
포기하고 겜하셔요~
핵과금러들은 또 핵과금 법사를 키웁니다.
격수 핵과금 캐릭과 법사 핵과금 캐릭이 만나면
다시 제자리 걸음..
스쳐지나가며 목따이면서 의욕잃어버리고 그들만의 리그만 만들어지는것보다 쌈만 유지되도 좋겟어영
애초에 이런 기형적인 시장이 형성되어있는것 자체가 웃픈 현상이지만 결국 시장은 소비자의 욕구에 맞춰 움직이게 되어있습니다.
5500이나 때려박으면서 바라던 목적 자체가 뒤틀려있는거라구요.
규모의 문제가 아닌데 본인부터가 "감당하기 힘드니 규모를 낮춰달라" 하고 계시잖아요.
이 뒤틀린 시장은 결국 주 소비층이 늙어서 더이상 게임을 붙잡고 있을 수 없게 되었을때 바로잡힐거라고 봅니다.
지금의 10대, 20대가 경재의 주역이 되는 시기가 되면 이들을 유치하지 못하는 그래픽빠칭코는 아타리처럼 역사속으로 사라지겠죠.
문제의 본질을 보지 못하는 늙은 유저들과 함께.
지금도 중소과금의 입지는 점점 줄어듭니다 역활이 업어요.
유저들 태반 그이상이 게임에서 존재가치 찾기가 어려울거에요
우리 수백명 모여도 감당안될 수십명 그런경우
흔히 말해 개인이 아님에도 상대가 안되는경우 적이없죠
상대도 안되는 게임 누가 유지하면서 할까요 접죠.
그러면 과금만 남아요 그리고 유저없으니 접겟죠
형은 똑똑한척 말하는데 린엠판을 위해 무엇을 제시할수 있나요
린엠판?
세계 유일한 이 시장을 자랑스러워해야할까요?
이런시장의 개척자였던 일본도, 한국보다 경재의 규모가 훨씬 큰 중국도 이정도는 아닙니다.
입지를 높히는 방법으로 "성능을 팔아먹는 과금구조" 를 받아들인 순간 이미 규모고 나발이고 뒤틀린 시장인거지요.
솔직하게 말해서 5500이나 썻는데 남들한테 맞고다니는게 싫다는 말 아니에요?
애초에 그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현금을 때려박으면 남들을 패고다닐 수 있는" 시스템에 있는데?
님같은 마인드면 제작사입장에선 개선을 해줄 필요가 없지요
뒤틀린 시장에 순응한 사람이 많은데 뭐하러 바꿔줍니까?
바뀌길 바래요?
꼬접하세요.
많아지면 바뀔겁니다.
아니면 아타리처럼 망하던가.
태생이 기형아인 사람을 어떻게 정상으로 만듬?
다시 태어나야지
최단최대수익 나는 방향으로...
어짜피 미래 뻔한거 그때까지 최대한 빨아땡기는 전략 충분히 잘 하고 있는데 뭔 미래를 대비하자는건지
애초에 컨텐츠의 미래는 젊은층 유입을 얼마나 시킬 수 있느냐에 달려있는데 nc게임에 10~20대 비율 몇퍼나됨?
최근에 이거 개선해보겠다고 아기자기한 게임 만들어보고 별짓 다해보더만 리니지로 망친 이미지가 워낙 쌔서 그런지 줄줄이 망하고 그나마 아재들 붙어있는 리니지시리즈만 살아남는걸 보면 이 회사의 미래는 뻔하지
가늘고 길게 가길 바라는거같은데 가늘고 길게 가려면 꾸준한 유입이 있어야 하는데 그 유입을 가로막는 과금시스템부터 갈아엎어야 할 마당에 5500씩 지르면서 "미래에 대비하자" 이러고 있으니 우스울따름
문제의 근원이 어디있는지도 모르면서 훈수질하는거 개웃기네
심지어 본인도 그 문제를 유발하고 있으면서 문제는 해결되길 바라는 모습이 머저리가 따로없다
근본적인 문제도 모르면서 5500이나 지른 흑우님;
본인 손으로 게임의 미래를 팔아먹고 있으면서 미래를 위한 개선을 해달라는 머저리님, 그렇게 보는눈이 없으니 이런게임에 5500씩 쳐박고있죠 ㅉㅉ
그렇게 멍청하니 5500 때려박으면서도 게임 수명 깍아먹는줄 모르지 ㅉㅉ
내가그동안 글적은내용중 그런방향성으로 움직인게 몇개인데
니처럼 주어진대로 짖기만 하는애를보고 밥만 축낸다는거야 알간?
nc가 트릭스터나 팡야같은 게임 출시하는 이유가 뭔지는 암?
이런부분 반박도 못하면서 뭔 방향을 따져?
니가 천년만년 살면서 nc 먹여살려줄거임?
되도않는 헛소리나 쳐하면서 본인이 논리적인줄 알고있네
개소리 쳐하면서 밥축내는건 너고 머저리야;
내가하는 게임에 조금이나마 도움되는 방향성 제시하는거랑
니가말하는 주제랑 뭔상관이지? 되도 않는 말로 지껄이지마
수준보이니까
능지가 그러니 5500씩 때려박지
니가 머라 떠들든 이 게임의 미래는 안살아
너같은것들이 현재를 만들기 위해 미래를 팔아대는데 어떻게 미래가 있겠냐?
본인이 게임 미래 팔아치우는데 한몫 하고있다는것도 깨닿지 못하면서 미래를 운운하는 머가리 수준 잘 보고 간다
열심히 짖어대라
더러운글 감정선에서만 앵앵거리고 꼬이고
똥덩어리 똥파리
논리논리 무슨논리 반박할거리조차 없는 오타쿠의 자기망상주장?
상대할 가치가 없다는게 눈에 훤히 보이는데 짖고있네
각케릭마다 특징 뚜렷하고 본인보다 템 한두단계 높아도 컨트롤로 이길수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