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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솔랭을 이기고 싶다면 한명 쯤은 텔포를 들어라.

fars
댓글: 14 개
조회: 7265
추천: 2
비공감: 2
2013-06-23 01:26:27

 

영화 점퍼를 보신 분들 많을 것 이다.

자기가 원하는 곳을 거리 제한없이 이동한다.

롤에서 말하는 유틸의 정점이다.

 

보통 미드나 탑라이너가 라인전보다 전체 구도를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 텔레포트를들 때가 많다.

 

로밍, 라인 운영, 타워 방어, 드래곤 및 바론 견제, 이니시에이팅

 

이러한 다양한 분야에 응용가능한 스펠, 텔레포트 뿐일 것이다.

이쯤하면 템의 가성비는 도란이고 스펠의 가성비는 텔레포트라고 말해도 좋다.

 

그래도 점화를 들겠다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다.

물론 팀내에 점화가 없으면 한타구도에서 불리하게 되는 경우가 있으니 점화를 1개 정도 확보하는게 좋다.

 

하지만 명심 할 것은 롤은 타워를 부쉬는 게임이다.

 

다른 말로 아군 타워를 지키면 이길 확률은 더욱 더 높아지는 것이다.

적이 너무 강력한가? 하지만 우리쪽 타워를 안내줄 자신이 있는가?

그렇다면 그 게임은 승리가 보장된 게임이다.

 

사실 말이 쉽지 텔레포트를 갖춘다해도 타워를 지키는 것은 힘들 수 있다.

그렇다고 텔레포트를 무시할 수는 없다.

 

어찌됬건 텔레포트 하나차이로 팀의 운영능력은 천지차이로 갈리기 때문이다.

그것은 명백한 개인 승률의 차이를 만들어준다.

 

롤은 필승법이 없지만, 필승에 가까운 요소들이 반드시 존재한다.

텔레포트는 승리 요소의 한 가지일 뿐이다.

 

물론 이보다 영향력 높은 승리 요소들이 더 많다.

 

픽밴, 와딩, 정글링 이러한 요소들을 하나하나씩 전부 챙기는 것이 고승률을 만든다.

 

 

 

 

 

 

 

 

Lv4 f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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