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롤을 시작한지 45일 정도 되는사람입니다.
초 광속으로 롤에 빠져 30을 찍고~ 브론즈 1을 판정 받아~ 실력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실버 5를 금방 승급하였습니다.
저는 실버 5이지만 게임수는 일반판 까지 합쳐서 250정도 되기 때문에~ 경험과 실력은 한참 아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롤 새내기로 생각하며 연구하고 생각하며 또 잘하는분들의 조언이 많이 필요한대요
제가 질문 게시판이라던지~ 저에게 조언 주신 분들을 토대로~ 제가 배운것들을 다시 초보분들을 위해
배풀고자 이렇게 ~ 팁으로써는 첫글을 남기게 됐네요~
지금 제가 공유 할수 있는건 와드 인거 같습니다.
제가 올린것에서
틀린점이나 추가로 더 배움의 장을 열어주실분들 너무나 감사 하게 생각하고 채찍이 아닌 피와 살이 된다고
받아 드리겠습니다. 댓글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게 받아 드릴꺼고 혹시 초보 분들이 도움되셨으면 매너 추천 부탁드립니
다.
- 상황 : 시작은 블루이며 차근차근 스노우볼을 굴리는 그림이 그려졌을대의 와딩법입니다.
① 그림 설명
빨간색 (탑라이너) , 보라색(미드라이너) , 파란색(바텀있는 서폿)
ⓐ 당연히 한번에 다 박으란 말이 아닙니다.~ 1차 포탑을 깨고 상대방을 조금씩 맵 장악을 하면서 플레이 하는
내용의 점입니다.
ⓑ 동그라미는 와딩을 해놓으면 효과를 많이 보는 기준으로 했습니다.
ⓒ 맵속에 적의 진영이 가까울수록 좀더 나중에 박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② 꼭 당부 드리고 싶은 말들
ⓐ 탑라이너가 항상 서폿에게 말합니다. " 와딩 안하세요? "
미드라이너가 서폿에게 말합니다. "시야 x나 어둡네 "
원딜이 미드,탑 에게 말합니다. "좀 짤리지 마세요"
서폿이 모두에게 말합니다. " 나는 많이 박았고 ,몽상을 가야 한타에 유리 할꺼 아냐"
이말들은 노답인거 같습니다. xxxxxxx
적어도 저의 생각은
탑라이너는 서폿에게 => " 위치를 찍으며 , 여기 와딩좀 부탁드립니다."
미드라이너는 서폿에게 => " 여기는 제가 와드 할테니 용 젠 타이밍이니 거기 와딩좀 부탁드립니다."
원딜이 말합니다. => " 저랑 같이 상대편 와드도 지우고 시야 장악하러 갑시다. "
서폿이 모두에게 말합니다. " 시야를 우선적으로 해서 우리 팀을 생존을 높여 드릴게요~ 용도 잘먹고 탑도 잘깨서
여유있게 오라클 먹고 싶어요.." (서폿님들 꼭 몽상가야 이기는건 아닌거 같아요)
이렇게 되야 그 게임에 지더라도~ 아쉬움이 안남는거 같습니다.
③제가 점의 색을 구분한 이유
- 와드는 모든 라이너들과 함께 박으며 시야를 장악 하는거입니다.
- 적진형을 압박할수록 와드가 적위치에 가까워 지는건 자기 자신에게 생존확률을 늘리는것 뿐만아니라
바론과 , 용으로 그 박은 와드를 박은 것들을 되돌려 받습니다. 그리곤 게임에 승리를 이끌수 있습니다.
ⓒ물론 색깔 별로 무조건 박는게 아닌 서로서로 도와가며 비어 있는곳등을 라이너 끼리 서로 도와 와딩을 한다면
좀더 깔끔한 게임을 하는 심해인이 아닐까 싶네요
- 정말 제가 생각했떤것들을 잘 풀어서 설명하고 싶은데.. 이게 글을 쓰다보니.. 한계에 다다르네요..
사무실에 다른일도 하니 잠시 갔다오면 까먹고~~~ 그렇네요
위에 계신 실력자분들을 잘 모르세요~ 초반25분까지는 자신이 가야할 템과 갱을 안당할려고 자신을 위한 와드를
하긴 합니다만~ 치고 박고 싸우고 하다보면 어느세 시야는 어둡다는것을 매번 그렇다는것을 느낍니다.
탑 : 힘드시지만~ 라인전 끝나더라도 바론 와드좀 부탁드려요
미드: 상대방 원딜에게 폭딜 하려고 힘드신데~ 정글이 이동하는 통로 와드 부탁드릴게요
바텀: 서폿이 멀리 용와드 하면~ 원딜에게 핑하나 찍어 주시고 그것들 받아 드려 주세요
와드가 꺼질려면 서폿이 와드하다가 안 짤리도록 원딜도 생각을 해주세요~
간혹가다 트롤 서폿이 오면 라인전 노력해주셔셔 와드 딱 한개만이라도 박아주세요~ 라고
끝으로 말하고 싶네요
그리고 마찬가지로 밀리고 있을때의 사진은 안올렸지만 ^^:;
억제기 까지 부셔진 상황이다 하면은 우리쪽 입구 정글부터 차근차근히 상대방을 시야를 지우면서
저 그림대로 다시 유리하게 이끌면 될꺼 같아요 물론 라인 관리도 하면서요!!
- 심해에 있는 저이지만 다른분들이 보면 ^^; 비웃으실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저의 수준에서 저보다 못한분이
계실수도 있다는 생각하고.. 이글을 남깁니다. 서로 화이팅해서
티어 열심히 올려 보아요!!
댓글과~ 추천은 글쓴이의 큰 힘이 됩니다! ^^
DunK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