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포지션 정글러를 맡아오면서 랭겜과 노말을 즐기는 유저입니다 ㅋㅋ
머 저보다 잘하시는분을 위한 글이 아닌 정글을 시작해보시거나 초보정글러들을 위한 글입니다.
정글러하면 기본적으로 라이너에게 킬을 주어 라인전을 유리하게 이끌어 가게끔 팀에 화이팅을 불어 넣어주는 역할을 하죠.
네 저는 여기서 일반적인 갱킹으로 라이너에게 킬을 주는 정글러보다는..
상대 정글러와 미드 라이너의 동선과 행동 위치를 지속적으로 살피며 로밍or갱킹 을 시도하는 적의 행동을 무모화 시킴과 동시
에 역으로 저희팀에게 더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는 갱을 추천해 드리고자 이 글을 쓰게 됬습니다 ㅋㅋ
머...대부분의 유저들이 그게 쉬우면 그걸 하고 있지? 그럴 시간에 갱을 가서 성공 시키고 말겠다. 하실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갱을가서 저희팀에게 킬을 주는 갱은 제가 정글을 갓 시작할때부터 하는 전략이였습니다.
네.. 일반적인 갱으로 상대를 휘젓는 행위도 좋은 행위죠.
하지만 제가 말한데로 미드라이너와 상대의 갱을 모모화 시키는 갱을 선보이시게 된다면,
상대의 정글러의 성장을 늦출 수 있을 뿐더러 상대 미드라이너 맞 성장에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물론 상대가 2인 갱을 시도 한
다면 아군팀에게 붙어 적이 쉽게 접근 할 수 없게 보호 역할을 해주는 역할도 해줄 수 있꾸요.
어느정도 정글에 많이 익숙해 졌다 하시는 분들 추천드리는 전략입니다.
제가 알기로 레이팅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단순한 갱은 갈수록 더 먹히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한 갱보다는 상대 정글러의 위치를 파악한 후 역으로 상대의 갱을 무모화 시키며 갱을 성공시키는 전략을
알려드리고자 이 글을 작성합니다.. 이미 중복일 수 있고! 많은 분들이 알고 있을 수 있겠지만...
모두 건승하세여!_!뿌잉
몰라도대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