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작품&합성] (추가+2)발렌타인 특집 초코는 이가 썩을 뿐

모바일 유저는 작가분 이름을 누르면 링크타집니다.

시작은 神之豆腐님의 애쉬입니다.

사랑의 추적자와 초코장미가 인상적이요.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이 맛은?! 

사랑의 추적자 콤비를 그려주신 國光님이십니다.

재작년에 베인도 퀄이 남달랐지만 한타때 밝은 색때문에 어글잡아먹어서 안씁니다.

오랜만에 리그그림 한다발 들고와주신 つなこーん님입니다.

여전히 동글동글한 그림이 귀엽네요.

아...たいし님...

형아가 올거에요.

뭐 이젠 竹林の民님이 다른걸 그리는건 상상하기도 힘드네요.

그냥 포로를 핥읍시다.

뭐라! Tonne님께서 세라복 아리를 그렸다고!

으음~맛있겠다.

음...NAM님께서 동인지 작업등으로 바빠서 전처럼 잔뜩 그려주시지는 않네요.

좀 아쉽습니다.

우정 초코를 돌리는 레오나와 아직도 못받은 빵테 그리고 착각의 바다에 빠진 다이애나 우정초코라도 받는게 신기한 노틸러스.

초코 그딴거없고 Yosuki님은 진한 키스로 초코를 대신합니다.

하...그냥 초코를 줘 염장이 장난아냐.

아...老廉 (OldLim)님의 해와 달과 별의 아수라장 7번째입니다만...

뭐냐 저 눈은 몰라 무서워

둘 다 스토킹할려고 난리군요.

일단 Xano님의 설정상 소나의 목소리를 유일하게 들을 수 있는 인물이 아리입니다.

그건 그렇고 마이크가 중요한게 아냐 

마이크가 저 사이에 있다는게 중요한거야

발렌타인이라고 딱히 초코만 있는것도 아니죠.

여기 名前のない少女님처럼 키스로 때우는 분들도 많죠

그래...이런거 올릴정도로 발렌이고 대보름이고간에 난 솔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