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스킬구성이 트롤하기 좋게 이루어져있어서 트롤픽으로도 자주 쓰는듯 -> 승률저하)
하지만 확실한 것은 여태 신챔들이 그래왔듯이 챔프출시 초반승률은 현저히 낮고 점점 이해도가 높아질수록 승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
또한 탐켄치의 스킬구성이 서로간의 이해도가 있을수록 큰 효율을 발휘하는 스킬들로 구성이 되있음. 따라서 솔랭보다 팀랭에서 서로 호흡이 맞을 때 사기급으로 부상함. 롤챔스같은 프로경기에서는 팀간의 호흡이 극으로 올라가는 대회인만큼.. 픽될 여지가 있음.
1. 탐켄치의 탱킹력은 매우 뛰어난 편.
: 현재 탱킹들이 날뛰는 메타에서 탐켄치는 충분히 픽 가능한 상태임. E스킬로 보호막을 바꾸는 타이밍에 따라서 탱킹력이 초극대화되고, 궁극기에 달린 최대체력비례 추가데미지는 서포터로서 부족한 딜을 다 메꿔줌. 탱만 올려도 딜이 올라가니 탱메타에 맞는 구성임.
2. 변수를 만드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1) 아군 무적 만들기
: 탐켄치는 아군을 삼키면서 아군이 도트뎀피해를 입지 않은이상 무적상태로 만들어주며 구출해줄 수 있음. 암살챔피언 상대로 매우 효율적이고 봇라인전에서도 탐켄치를 먼저 노리지 않는 이상, 대부분의 갱이나 교전에서 원딜을 살려낼 수 있음.
프로대회에서는 왠만하면 안잘리고 안정성있는 플레이를 대부분이 하는만큼, 애니같은 즉발성 스턴이 많이 픽/밴 되는데, 그런 상황을 한번 막아줄 수 있으니 또한 적합한 픽이라고 할 수 있음.
2) ★메스 텔레포트
: 롤챔스같은 호흡이 척척맞는 대회에서, 탑쉔/텔포/트페같은 글로벌궁을 가진 챔피언은 자신의 라인에 한정적이지 않고 다른 라인에도 크게 관여함. 반대 팀인 경우 위치가 파악안된 상태에서 절대로 무리하려고 하지 않고, 플레이가 소극적으로 변하게 되는 걸 볼 수 있음. 탐켄치는 궁극기로 아군한명과 함께 5000사거리를 이동할 수 있으며 이런 점이 프로경기에서는 합류속도로 관련되고, 합류속도 1,2초에 따라 한타가 크게 갈리는만큼 큰 이점임.
탐켄치가 있다면, 정글싸움이 일어날 때도 봇에서 궁으로 합류를 바로바로 할 수 있으므로 적팀은 정글싸움을 자제할 수 밖에없고 미드교전 등 모든면에서 항상 변수를 생각해야하게 만듬.
3. 나쁘지 않은 라인전
: 혀채찍의 딜량은 나온 후 상향을 받은 상태고, 라인전 단계에서 원딜이 물리거나 잘못된 딜교를 해도 바로 교전회피가 가능하고, 괜찮은 견제기를 가지고 있음. 또한 발동조건이 까다롭지만, W로 적도 먹을 수 있어 도주를 차단하고 변수를 막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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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롤챔스에서 충분히 나올 수 있는 픽이라고 생각하고, 이번 대회에서 나온다면 1티어 서포터 자리로 부상할 듯. 탐켄치는 5.13버전에 나온 서포터로, 5.14버전 롤챔스에서는 글로벌밴 상태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