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과 비교를 하는건 그렇고 이번시즌 SKT는 개인 피지컬 이런건 다인정을 한다.
하지만 뭔가 점점 안좋은 느낌이 드는건 어쩔수없다. 선수 개개인을 탓하는거보다 SKT가 확실히 이전보다 떨어진것은
알수없는 조합을 구성하는 것과 벤픽이 솔직히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너무 자주나온다.
오늘 록스 타이거즈 전에서도 SKT의 1~3세트 벤픽과 조합 모두 록스한테 끌려가는 느낌이었고 조합구성 부분은
정말 대체 왜? 또? 이런 말이 나오는 정도였다 1경기 SKT가 승리를 한건 뱅의 엄청난 피지컬과 다른 선수들의 진짜
엄청난 집중력이 나와서 정말 어렵게 역전승을 한것인데 2세트에 또한번 당한 노딜조합 을 그대로 내보내는 것을 보고..
대체뭔 생각이지 라는 생각을 했다. 3세트 에서도 역시나 록스 타이거즈는 현재의 트렌드를 잘찾아간다 는 느낌을
보여준다면 SKT는 또한번 산으로 가는 조합을 꺼내드는 모습이었다.
흡사 2014년 SKT가 가장 떠올랐던 이유가 2014년 SKT의 부진에 여러가지 원인이 있었지만 그때만큼 SKT코치들이
비난을 들은적도 없었을것이다. 그이유가 매번 알수없는 벤픽과 트렌드를 못따라가는 벤픽과 조합구성 으로 항상
다른팀에게 벤픽과 조합구성 에서부터 지고들어갔다. 선수들의 피지컬로 승부를 보는 느낌...
이번시즌 또다시 2승2패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성적이지만 뭔가 SKT의 경기답지 않은 경기를 하는건 사실이다.
진에어 전때도 1.2경기 솔직히 진에어가 계속 압도했고 조합구성 부터 진에어가 너무나 유리하게 가져갔었다.
오늘 록스전도 1~3세트 내내 예상가능한 벤픽 , 상대를 따라가는 것도 아닌 이도저도 아닌 의아한 조합구성을 짜면서
1~3경기 내내 기본 7천골드 이상씩 벌려지고 시작을했다.
말그대로 SKT의 완패다 1경기도 록스가 압살을 했다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였다 .
프레이한테 계속 칼리를 주면서 이즈리얼로 라인전 계속 힘들어했는데 3경기연속 똑같은 픽을 주고 가져갔다는거도
의아하다. 분명 skt만의 생각이 있었겠지만 뭔가 skt는 확실히 2015년 스프링1라운드 이후 변한거처럼 다시한번
정비를 해야할거같다 뭐 듀크가 부족하다 뱅기가 부족하다 페이커가 폼이 떨어졌다 다필요없고 전체적으로 skt는
약간의 조합구성 부터 문제가 있어보인다 skt의 강점은 라인전부터 상대를 압박하는 것인데 라인전을 강하게 가져가지도
않고 그렇다고 상대의 픽에 맞춰가는 카운터 픽을 조합하는 것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닌... 그런대 저렇게 상대를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것 자체가 skt가 대단한거라고 생각한다. 선수들 개개인을 탓하기보다 코치진부터 선수들까지 다시 예기를
해서 현재 트렌드에 맞는 벤픽과 챔피언 구성을 다시 조합해야 할거같다.
오늘 경기는 1~3세트 내내 사실상 벤픽에서 졌고 조합구성 에서도 완전히 무너진 느낌이다.
선수들 폼이 안좋다면 더일찍 무너졌을텐데 그걸 저렇게 끌고가고 저정도로 하는거보면 선수들의 지금 컨디션이나
피지컬은 크게 문제는 없어보인다. 다만 확실한건 벤픽과 조합 연구는 확실히 skt코치진은 연구를 해야할거같다.
더이상 이런 아이러니한 생각으로는 롤챔스에서 skt는 원래 강하니까 우리는 다이겨 어떤조합 이든 어떤벤을 하더라도
너희가 잘하는거 가져가봐 이런 마인드 안통한다.
특히 skt는 자신들만의 강점을 잘 살렸으면 좋겠다 왜 계속 페이커 나 뱅이나 자신들의 강점이 살아나는 챔피언을 스스로
억제하는 조합을짜고 벤픽을 하는지 의아하다.
선수들의 픽선택인지 코치진의 주문인지는 모르겠으나 2015년 2라운드 때처럼 페이커의 자유스러운 넓은 챔프폭을
활용하고 뱅 울프의 강점인 라인전 부터 압박하는 모습을 보여줄수 있었으면 좋겠다.
2015년 skt가 정말 무서웠던 이유는 탑.미드.바텀에서 라인전에서 부터 상대를 압박하면서 시작하면서 스노우볼 굴리는
운영이 기가막혔기 때문이다 뱅기도 거기에 완벽한 정글러였고 하지만 지금처럼 후반을 바라보고 초반부터 라인전을
힘들어한다면 뱅기의 역활은 크게 부각되지 않는다 여러번 봤을텐데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