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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샌드박스 모드 내지는 트레이닝 모드가 필요하다

아이콘 허니보이
댓글: 13 개
조회: 3109
추천: 27
비공감: 1
2016-01-28 00:19:22
히어로즈 오브 스톰의 장점중 하나는

챔피언의 "체험하기" 기능이다.

체험하기는 챔프를 사지 않아도 제한된 맵에서 플레이가가능하며

미니언 생성,타워생성
적 영웅 생성

레벨 조정

쿨타임 리셑

레벨리셑 등이 가능하다


롤에도 이런 기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롤에는 소위말하는 숙련도가 요구되는 기술들이 몇몇 존재한다


라이즈의 스킬을 매끄럽게 연계한다던지

아군의 말파이트가 이니시에이팅을할때 적절히 오리아나의 궁극기를 연계한다던지 하는 것 들이다.

혹은 알리스타의 꿍꽝이라던지

꿍점멸 등 소환사 주문과 연계되는 기술들은 나름의 연습과 숙련도가 필요하다

문제는 유저는 이런 연습을 실전에서 하게 된다는 것이다.


사용자 지정 게임이나

AI 대전이라는 장치가 있기는 하나

사용자 지정 게임 및 AI 대전역시 실전시스템을 그대로 따라간다는 점은 변함이 없기 때문에

사용자 지정게임으로 점멸+연계스킬을 연습한다? 이건 한번 할때마다 5분씩 소요되는 고된 작업이다.



게임 내부에서 소환사 주문의 쿨타임을 초기화 하거나 마나및 체력을 소모되지 않게 하거나

더미 챔피언 및 미니언 소환

타워재생 혹은 타워 무적

골드수급 등등

스킬 쿨타임 초기화 등등의 설정을 실시간으로 변경하면서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챔피언을 연습 할 수 있는 모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모드를 다른유저들과 같이 이용할 수 있게 만들면 

팀과의 호흡을 맞추는 데도 유용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Lv83 허니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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