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라이엇 게임즈는 원인 규명에 나선 결과 '서버 과부하' 문제는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5일의 롤 접속 장애는 외부 ISP망 이상 현상으로 방화벽 CPU에 과부하 발생한 것이 주요 원인이었으며, 26일은 네트워크 장비의 코어 스위치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밝히고 있는 중이다.
롤 접속 장애가 다시 발생하자 누리꾼들은 “젖같은 라코 싀발람들” “라코 이씨발것” 등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출처는 모른다지만 기사라는걸 보면 그냥 마냥 듣고 넘길글은 아니다. 근데 여기서 방화벽 CPU에 과부화발생이나. 네트워크 장비의 코어스위치문제라는게 나온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744&l=1748
이 기사는 인벤에서 롤의 서버문제를 전문가에게 문의한게 들어있다.
'서버 부족'을 제외한 원인으로 그가 뽑은 용의자는 '서버 시스템에 발생한 오류'이다. 오류에 대한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첫 번째는 롤 한국 서버를 구축할 때 서버 세팅에서 실수가 발생해 남기는 시스템적인 오류다. 한국 서버에 새로운 하드웨어를 추가하거나 서버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발생했고 그것이 전체 서버 시스템 일부에 오류를 남겼을 수도 있다는 가설이다.
두 번째는 반복되는 서버다운이 하드웨어나 프로그램, 그리고 데이터에 손상을 입혔을 경우다. 서버가 다운될 때 시스템이나 데이터가 충격을 받아 원인 모를 오류를 발생시켰을 수도 있다. 집에서 PC의 전원이 갑자기 나갔을 때 윈도우에 에러가 발생하는 것과 유사하다. 실제로 라이엇 코리아가 올린 공지를 보면 '네트워크 장비' 문제라는 대목도 볼 수 있어 확률은 낮지만,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여기서는 시스템의 문제라는 추측을 한다.
여러가지 정황상 서버과부하가 문제가 아니라는 결론이 나온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일까? 지금 라이엇 본사에서도 충분히 알고 있을것이고 우리나라시장이 작지않은 이상 본사에서도 무언가의 조치가 한번이상은 취해졌을것이다. 그런데도 이런상황이고 점점 더 악화되어 간다.
라코에서는 확실한 서버안정화를 위해서 몇주간이라도 롤서버를 닫고 확실하게 문제점을 해결해줬으면한다. 그시간동안 문제되는 장비를 전부 갈아버리던지 아니면 시스템의 문제를 잡던지 다음부터는 이런 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말이다. 지금 라코의 신뢰도는 바닥을 기고 있어서 롤 서버를 닫고 확실히 잡은다음에 재서비스하겠습니다 하면 아마 반발도 심하고 여러가지 손해도 일어나겠지만 지금 이상태로 흘러간다는건 소비자 기만이다. 지금 패스트 푸드점에서 중간중간마다 재료가 없어서 판매가 불가합니다 재료가 들어오면 드리겠습니다. 하는거랑 무엇이 다른가?
유저들 입장에서는 문제가 일어날때마다 주는 ip부스터 보다도 확실한 문제해결이 더 반가울거 같다.
p.s
분명 서버 닫는다고 하면 프로경기 어떻게 하냐라는 말을 할거 같아서 적는다. 프로들이 연습하는거랑 대전하는거는 대부분이 커스텀이다. 경기도 마찬가지로 커스텀이다. 한마디로 스타1의 lan이나 udp방식을 사용하면 되는 이야기이다. 그정도도 바로바로안되면 라코는 정말 서비스 자격이 없는 회사이다.
p.s 2
이렇게 연일 서버폭파가되고있어도 롤은 쉽게 망하지는 않을 것 같다. 아무리 갈아탄다고 해도 우리나라에서 다른 aos게임의 프로리그가 생기고 그쪽이 잘 성장한다면 모를까 지금 현 프로리그가 잘되고 있는 롤이 한순간에 망한다는건 말이안된다. 즉 서버를 몇주간 멈춰도 프로리그가 진행되는 이상 망할일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