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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모렐로가 여자였다면 성괴였을것이다.

하늘매화
댓글: 6 개
조회: 2012
2013-08-09 04:14:01
모렐로의 패치 스타일은 이렇다.

누가 요즘 핫하대

그래? 너 너프! 예정임 ㅋㅋ

메타에 변화에 따라 그리고 아이템의 변화에 따라 여러가지 이유로 op챔프는 변화한다.

그리고 그 파훼법이 나오면 한순간에 안쓰이기도 한다.




다이애나가 한창 op일때, 다이애나의 q를 피하면 딜로스가 심하단것을 이용하여 q를 점멸로 피하는 방법이 나왔다.

카서스를 픽해서 들어오는 다이애나와 호응하는 여러 챔프들을 녹여버리는 전략도 나왔다.

그렇게 다이애나가 약간씩 시들어갈때 쯤 다이애나는 너프를 먹는다. 그리고 고인이 된다.



이블린이 한창 op이던 시절,

전형적인 eu스타일인 2탱 2딜 1서폿은 2딜이 종이몸이고

따로 성장을 위해 파밍하는 경우가 대부분. 모든 맵에 핑와를 박을수 없기에

이블린은 그 성장챔프를 끊어먹기 정말 좋았고 파훼법이 없는듯 하였다. 

하지만 프로스트는 5탱조합 ( 건웅의 우르갓 매라의 타릭 ) 을 들고나와 이블린이 끊으러 오는것을 버텨내고

한타를 열어 이블린무쓸모 를 만들어 멋지게 카운터 쳐낸다.

그렇게 파훼법이 나오고 이블린은 너프를 쳐먹고 이젠 라인도 못서고 정글이나 도는 신세가 되었다.


케넨이 한창 흥할때 리신으로 걷어 차거나 잔나라는 고인챔프가 등장하여 카운터 치기도 하였다.

하지만 파훼법이 나오고 시들해질때쯤 케넨은 너프를 먹는다. 그리고 잔나도 사장된다.



eu스타일 고정을 싫어한다는 김 모렐로 씨는

케이틀린이란 카드를 중간딜로스 나오는 구간에 베인을 픽하여 초중반 한타승리를 기반으로 스노우볼을 굴려 타워철거반 케이틀린 게임을 승리하는 전략,

라인전의 위험을 라인스왑으로 풀어가는 "베인으로 케이틀린 대처하는법"을 멋지게

ㅄ아 재미없다 eu스타일로 해라 라며 케이틀린 너프하고 라인스왑 못하게 할테니까 바텀에서 둘이 싸워라 라며,

타워 버프를 먹이고 케이틀린을 너프 먹여주신다.

eu스타일 딱히 널 좋아해서 이러는건 아니야 데헷 같은 분이시다.



전략이란 돌고 도는것이며 메타 또한 계속 변화해 가는것이다.

선수들의 피지컬 향상으로 바텀에 베인이 핫해지자 등장한게 관속에 있던 트위치이고

트위치는 그브나 케이틀린등에  매우 약하므로 연구가 거듭될수록 다른 원딜 챔프들이 계속해서 등장할것이다.

그렇게 베인, 트위치에 대한 파훼법이 나와서 좀 시들해질때쯤 우리 모렐로씨는 멋지게 너프를 해주실것이다.

그렇게 씹고인 챔프를 만들고 절대 다른애들은 이미 파훼법으로 나와 op급이 되어버리는데 (핫한 챔프가 되는데)

상대적 이전 챔프들의 너프로 그들을 씹op를 만들고

" 또 다른 씹op의 등장이다 " 라며 또 멋지게 너프를 해주실것이다.



op를 너프하는게 문제가 되는게 아니다.

너프 하지 않아도 되는 메타에 맞게 흥행하는 챔프를 그전의 다른 챔프들의 너프로 인해 

새로 등장한 챔프를 씹op로 만들고 또 다시 죄다 너프하는게 문제인것이다.

파훼법이 절대 나오지 않는 절대강자가 존재한다면 모른다.

하지만 모든 챔프가 1렙부터 18렙까지 강력한게 아니며

챔프마다 한계라는것을 가지고 있다.

100개가 넘는 챔프의 조합으로 충분히 파훼법이 나올수 있다면

그 파훼법이 나오길 기다려주는게 정상이다.

하지만 성격 급하신 모렐로씨는 자신이 쳐발린 기억을 떠올리며

너 너프! 를 오늘도 외치고 계신가보다. 



세줄요약.

성형을 하면 그게 자신의 얼굴에 적응 될때까지 기다려야 됨.

근데 변화에 적응되기도 전에 또 칼에 손대서 성괴가 됨.

리얼.

Lv76 하늘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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