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매니아 칼럼에 HOT떠있는 글 세 개가
CJ 블레이즈- 약점이 드러난 팀의 한계
CJ 블레이즈는 끝났다
kt b vs frost의 대결은 뻔하다
이거 세가지인데 지금까지 이런 류의 글이 맞은 적이 한번이라도 있던가?
롤챔스 1년차 첫 스프링때도 다들 블레이즈를 까면서 프로스트의 승리를 점쳤지만 결과는 블레이즈의 3:0 압승
그 다음 섬머에서 다시 두 팀이 만났을 때 사람들은 얼주부 좆밥 불주부 짱짱을 외쳤지.
그래서 결과는? 프로스트 결승진출 ^오^
윈터 결승에서도 프로스트가 소드한테 탈탈탈 털릴줄 안사람?
이런식의 예측에 싸대기를 제대로 날린 팀이 오존이었지
스프링 8강이었나 4강에서 kt b랑 오존이랑 붙었을때도 다들 kt가 올라간다고 했다. 하지만 결과는 오존 진출
결승서도 다들 13연승의 블레이즈가 압살할거라고들 했는데 누가 이겼더라? ^^
롤 모른다. 제발 누가 봐도~ 객관적으로~ 등등 말 하지 마
아니 선수 말 들어본것도 아니고 게임에서 마우스질 좀 잘못할수 있는걸 가지고 무빙이 딸린다느니 기량저하라느니;;
그리고 최근 몇경기 졌다고 재평가좀 하지 마... 무슨 재평가를 주 단위로 받어 불밤도 그렇게 까다가 좀 이기고 그러면 다시 빨거잖아;;
승패는 병가지상사랬다. 한번 이기고 지는거는 늘 있을 수 있는 일이야. 그거 가지고 팀 수준 운운하는게 나는 웃기다고 생각한다. mvp블루나 엘지만 빼면 다들 차이가 많이 줄어들어서 누구라도 언제든지 이기고 지고 할 수 있는 상황이 왔는데 대회 방식이 토너먼트라 그런지 사람들 생각에 한번 패배->순위 밀림-> X밥팀 ㅉㅉ 하는 생각이 박힌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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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제목이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많아서 수정했습니다.
제가 주의력이 좀 딸려서 글 마지막에 요지가 좀 뭉개진것같은데
두줄 요약: 우리가 그 게임과 팀에 대해서 전부 아는것도 아닌데 눈에 보이는것만 가지고 당연히 누가이기네 어디는 이제 퇴물이네 하며 단정짓지는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