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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폭주기관차'B.L.U.E'의 승승장구는 어디까지

아이콘 말걸어라
댓글: 4 개
조회: 2195
추천: 3
2013-10-18 21:15:30

임현식 전 MVP 감독은 말했다. “레이팅 3000++세계정부 서퍼들의 시즌 전망을 믿느니 차라리 일기예보 예상을 믿겠다”고.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삼성 갤럭시 블루가 그렇다.

WCG 전 많은 대회충들은 같은 악보를 바라보는 성가대원처럼 WCG의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SK를 꼽았다. 더러의 전문가는 황족소드를 SK를 저지할 후보로 올려놓기도 했다.WCG 성적만 본다면 그 예상들은 정확히 틀려가고 있다. SK는 4강에서 세체팀 삼성 갤럭시 블루에게 완패를 당했으며, 나진소드는 진작에 블레이즈에게 패해 광탈했다

반면 입롤들이 앞다퉈 최하위권을 예상했던 블루는 비록 리빌딩후 과거의 포스를 되찾았다는 블레이즈에게 패배했지만 라인전·한타·운영 어디 하나 나무랄 데가 없었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결과였고, 피지컬과 센스역시 최고였다.

한국에서 잭선장->프레이->임프->피글렛의 원딜계보를 잇는 데프트의 활약이 돋보였다. 데프트의 대활약으로 블루는 대부분의 한타를 승리로 가져갔다

쉔과 럼블로 각각 날카로운 도발과 적재적소에 깔리는 이퀄라이저를 활용한 천주의 활약도 눈부셨다. 두 선수의 선전으로 이건희 삼성 스폰서의 입가엔 미소가 그려졌다.

비록 패배했지만 인상적이긴 다른 라인도 마찬가지였다. 5명의 선수 모두 크게 활약했고, 이 가운데 4명의 선수는 높은 KDA를 기록했고. 올 시즌부터 마무리로 전향한 서포터 추냥이가 슈퍼세이브를 보여주었다.

그들의 패배는 아쉽지만 제동장치가 고장 난 ‘폭주기관차’ 블루의 상승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지켜볼 일이다.


※장난으로 삼어강을 썼지만 예상외의 선전에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어느순간부터 씨불얼충인 제가 이팀을 응원하고 있었습니다.비록 이번에는 패배했을지 몰라도 윈터시즌에서의 활약을 기대합니다.당신들덕분에 우리는 잠깐이나마 행복했습니다-글쓴이-

Lv60 말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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