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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라이엇 코리아 이번에도 주먹구구 식 처벌 ㅇㅇ

아이콘 돌아온전차
조회: 1088
2013-10-22 23:32:32
오늘 압도가 1,000년 정지를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떠오른 생각은 역시 라이엇 코리아구나, 대리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구나! 라는 생각이 아니라 커뮤니티에서 하도 말이 많으니까 조용히 입다물게 하려고 정지시켰구나 이 생각이 먼저 들었는데 이런 생각이 나 혼자만의 생각일까?

이전 도수의 100년 정지 사건을 기억해보면 딱 오늘 압도의 영구정지와 똑같다. 당시 프로게임단에 입단을 하네 마네, 프로게이머로 데뷔를 하네 마네 엄청난 찬반 의견들이 있었고 커뮤니티의 큰 이슈로 떠올랐다.

그 때 라이엇 코리아가 했던 대답은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달라' 였다. 그리고 몇일 뒤 100년 정지 유저는 1시즌간 출전금지라 고지하였다. 그 때나 지금이나 제대로 된 해결방안없이 논란이 되는 유저만 정지시키고 출전금지시키면 끝인가? 

추후 제2의, 제3의 사건으로 골칫거리가 생기고 커뮤니티에 불만이 가득하면 그제야 정지시키고 출전금지 시키고 제대로 해결할 의지는 보이지 않고 앞으로도 이럴 것이라고 확신이 든다.

예전에는 스크린샷은 조작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증거가 될 수 없다고 하였는데 현재 사건의 핵심 증거는 스크린샷이다. 유저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한 임시방편으로 그런 것인가?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인가?

그리고 현 프로게이머 간의 대리는 어쩔 생각인가? 대리는 규정에 의하면 본인 계정이 아닌 타인의 계정을 빌려 게임을 하는 것이다. 도용, 양도가 대리 행위라고 볼 수 있는데 금전적인 거래가 오고가지 않는 것 또한 대리이고 이것은 현 프로게이머에서도 나타단다. 

프로팀에서 연습용으로 쓰이는 계정. 이것은 규정 상 대리 행위이다. 이 행위에 대해 처벌할 수 없을지라도 프로게이머 인성교육 시 또는 각 프로팀에 공문을 보내서 팀원 또는 팀스탭의 계정 양도 또한 대리 행위의 일종이므로 연습용으로 팀원의 계정을 사용하지 않도록 교육해야 한다. (해외의 경우 프로게이머가 연습을 위해 타인의 계정을 사용하다 적발되어 출전정지를 받은 사례가 있다)

게임을 전혀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해당 계정이 게임을 한 경우가 생기는데 일반적으로 연습용으로 사용하거나(이는 위에 해당) 해당 계정이 휴면계정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경우인데 이것도 대리 행위의 일종이므로 라이엇 코리아는 적극 대처 해야한다.


ㅇㅇ 그렇다 무슨 동네 구멍가게보다 못한 운영이다. 규정도 엿장수 맘대로 이렇게 했다 저렇게 했다 커뮤니티 눈치보고 적용했다 말았다




요약을 빼먹어서 첨부

결론
1. 라이엇 코리아는 단순 처벌 외에 앞으로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유저에게 제시할 것
2. 프로게이머 간의 계정양도 또한 대리행위이므로 이에 대한 처벌도 확실히 할 것


Lv64 돌아온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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