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으로 이런 방식으로 실링수급, 골드수급을 늘리는게 합리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1. 허영의 미궁의 드랍실링을 증가.
기존이 허영의미궁에서 매판당 실링이 2200~2500실링이 드랍되는것을 3200~3500실링으로
기존보다 드랍실링을 1천실링 증가
2. 허영의 미궁에 교만의미궁 시스템 추가.
교만의 미궁에서 확률적으로 보물상자 보스가 나오며 보물상자 보스에게서
유물 호감도템이건 경계미궁 아바타건 라이딩이건 좋은 보상이 나와 파밍하는 재미가 존재합니다.
이미 있는 시스템을 덧붙이기 하면 되는 것이니 허영의 미궁에서 교만의 미궁 보물상자 보스 출현하는 빈도수로
보물상자 보스를 출현시키며,
보물상자 보스 처치시 기존보스보다 업화입장권 드랍율 up + 경계의 미궁 아바타 같은 거래가능 미궁아바타 드랍.
파밍의 재미를 시즌2 이전까지 즐길 수 있는 방안이며,
합리적인 업화입장권 수급량증가와 실링증가로 적당한 성장완화의 길로 보입니다.
3. 낙원의문 보상 상향.
현재 낙원의문 하드와 헬간의 보상차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할 수준인것은 누가봐도 문제입니다.
낙원의문 헬에서는 태만, 카르코사, 성역 3군데에서 확정적으로 직업각인서3 하나가 경매로 나오도록 보상상향
추가로 경매에 나오는 선택가능 스크롤갯수를 한개 더 추가하여
스마게에 충성적인 소비자, 초고렙들의 파밍의 재미를 늘려주십시오.
4. 실링, 골드수급량 증가.
현재 지령서 개선 패치로 기존에 디다큐로 하루에 수급하던 골드, 실링수급량이
900골->600골로 75000실링-> 6만실링으로 수급량이 줄어들었습니다.
다만 소모하는 시간은 30분->10분으로 시간대비 골드수급량은 오히려 늘어난 좋은패치입니다.
그런데 스크롤 강화, 유물템 계승, 유물템 재련옵션 변경 망치질, 상위악세 가차 + 악세 옵션작
이렇게 골드와 실링의 소모처가 기존보다 크게 증가하였으니 ,
실링과 골드의 공급처도 어느정도 조절할 필요가 존재합니다.
현재 낙원의문 드랍 보상으로 0골드 12000실링이 나오며,
낙원의문과 동일한 8인 공격대 컨텐츠인 어비스레이드에서 드랍 골드 + 드랍실링에 비해 너무나도 검소합니다.
그러니 낙원의문 보상의 드랍 실링량을 증가시키며 현재 낙원의문 컨텐츠에서 드랍골드가 전무한것을
노말던전에서는 1개의 던전마다 500골드 필드 드랍
하드던전에서는 1개의 던전마다 1000골드 필드 드랍
헬던전에서는 1개의 던전마다 1500골드 필드 드랍
이런식으로 골드 소모처가 늘어난대신 골드 공급량이 줄어든걸 보안하기 위해
전 구간의 유저가 각 구간마다 소비하는 화폐량에 맞춘 낙원의문 보상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 봅니다.
일단 전 이렇게 문의 넣는중.
지적 감사히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