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람을 만날때 다양한 것들로 상대를 평가하고 만나곤 해
친구사이. 연인사이. 그냥 아는 사이 등등
평가의 기준은 다양 하지만 보통의 경우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은
만나지 마라 또는 도박 좋아하는 사람은 만나지마라 등 보편적인
기준은 다 비슷하지
그래서 이 기준을 현 시점의 게임으로 설명해 봤어
이건 그 피해가 확실하고 분명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게임이야
이런 게임을 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평가 기준에 들어갈수 있다고
보는거지
1. 한게임 포커 등 노름 게임 하는 사람은 만나지 마라
항상 얘기 하지만 이들은 스스로가 취미 혹은 재미로 한다는 사람이 굉장히 많아 쉽게 설명하자면 담배 피는 사람이 본인은 중독이라고 안 하거든 실제로 취미인 사람도 있기도 해 하지만 근본적으론 이런 부류들과 만나다 보면 정신병을 앓고 있는 경우가 굉장히 많고 여러 로또. 토토등 다른 도박들과 연계하는 경우가 99%야
특히 술을 굉장히 좋아하는 경우가 많아 그로인해 손해를 봐도 변하질 않아 무조건 피하고 볼 유형이지 성격도 인생도 도박성을 띄는게 요런 게임 하는 인간들이야 이들의 특징은 매우 자기중심적이야 타인에 대해 공감은 하지만 애초에 타인의 말 자체를 듣는걸 싫어하지 본인만의 세계가 있달까? 친구로선 그나마 다행이지만
연인이라면 그냥 포기해
2. 리니지 하는 사람은 만나지마라.
일단 리니지를 하는 사람은 뭐가되던 피하는게 좋아 특정 지능이 떨어지거나 본인 스스로 중독성에 대해 제어하지 못하는 ㅂㅅ 일 확률이 굉장히 높아 또한 판단장애를 앓고있는 경우도 많아 또 지금까지 리니지를 하고 있다는건 정말이지 끔찍한 경우니까 무조건 피하고 봐
내가 이런 말을 하면 왜? 그럴까? 단순 게임인데?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야 그건 너희들이 리니지 혹은 엔씨를 몰라서 그러는거야 각종 시스템과 게임 기조가 너 호구인데? 라고 대놓고 빨대 꼽아도 그냥 순순히 돈 갖다 바치는 인간들인 거지
부당한 대우에 대해 스스로 합리화 된 사람이야 사회적 지능이 떨어지는건 덤이라 중요한 일에 대해 무감각하지 물론 대부분은 정신 차리고 빠져나오지만 아직도 한다는건? 말 안해도 알거야 이들의 특징은 끊임없는 자기합리화야 본인의 실수혹은 잘못에서 반성의 의미를 되새기며 성장하는게 아닌 변명에 급급하다는거지
끝으로
일본 극우나 우리나라의 태극기 부대나 단순 가치 기준이 다른게 아니라 그들은 매우 편협하고 지능이 낮다는걸 알수 있자나? 마치 종교처럼..
종교와 지능의 상관관계는 세계 여러 뇌학자들의 관심거리야
게임도 그렇다는거야
하는 게임이 무엇인가? 게임의 특징이 어떻게 되나? 얼마나 오래 지속해 왔나? 등 여러 사항을 통해 그 사람의 문제점을 들여다 볼수 있다는 거지
단순히 롤좀했는데 문제라고 하는건 학부모들이나 하는 소리지
일반적인 소리가 아니란건 겜돌이라면 알거야
예컨데 로아가 막장의 운영과 개판의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하자고 보통의 경우 더이상의 시간 낭비와 손해를 피하기 위해 다들 접겠지?
남는 사람이 있다면 이들은 도대체 뮐까?
이들은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있다는 거야 먼가 바뀔거라는
그런데 그 희망이 계속 희망뿐이여도 가지고 있을때 우린
그걸보고 판단장애라고 그래
실제 정신과에선 이런증상을 선택장애로 보고 약물치료 등을
권고하지 그래서 위 게임들은 무언가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한다고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