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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이해할 수 없는 밸런싱 - 마나편

슈퍼곰배
댓글: 6 개
조회: 835
추천: 1
2020-03-13 12:50:12


스마개의 밸런싱은 이해할 수 없는 것 투성이 인데, 먼저 마나에 관해

이야기 해 보려고 합니다.



로스트아크의 모든 캐릭의 최대 마나와 마나 회복량은 동일합니다.

이 때 마나 회복량은 최대 마나량에 비례하기 때문에,

그릴피쉬 피카타 또는 최대마나 증가 각인을 사용하게 되면

마나통과 마나 회복량 또한 증가하게 됩니다.

(피카타는 전투시 마나 회복 증가는 없고, 오직 마나 통만 늘려줌)

근데 여기서 발생하는 문제는 특정 직업군은 같은 스킬 쿨타임 대비
마나 소모량이 높습니다.

로헨델을 제외한 모든 캐릭은 해당 스킬 쿨타임에, 마나 소모량이 모두

동일 합니다. 버프 스킬이나 공격 스킬에 상관 없이 마나 소모량은 모두 동일 합니다.

하지만 로헨델의 경우 마나 소모량이 보다 큰 편입니다.

Ex)30초 스킬 타직업 592 Vs 로헨델 636


로헨델 캐릭은 마나 회복 수단이 있기 때문에

마나 소모량이 보다 크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바드의 경우 천상의 연주가

서머너의 경우 물정/윙드/슈르디가

알카의 경우 별/달 카드


그러나 이번에 나온 홀리나이트로 인해

이러한 생각도 틀렸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천축에 마나 회복 수단이 있으나

쿨타임 대비 마나 소모량은 로헨델이 아닌 타 직업과 동일합니다.


그렇다면, 로헨델은 왜 타 직업보다 마나소모량이 커야 할까요?

혹시 이에 대해 따로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로 의견 부탁드립니다.

 


Lv54 슈퍼곰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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