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초창기 부터 즐겼던 사람으로서
한국에도 이런 게임이 있구나라고 느끼며 즐기면서 많은 사건사고를 지켜보며 나름 재미있게 쭈욱 플레이 해왔음.
하지만 요즘 몬가 엇나가고? 있다고 느껴서 내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겠음.
* 다른 분들은 다르게 느낄수도 있으니 태클은 삼가
1. 재련 관련
어느정도 현질로도 컨텐츠를 즐길수 있는 게임이었는데 최근들어 빠른 업데이트로 높은 스펙의 아이템들을 얻을라면 고난이도 재련이 필요함. 문제는 높은 레벨 강화 비용이 어마무시하게 들어간다는거임... 뭐 무기 장기백 보면 100만원 넘게 들어감... 이런소리 하면 또 누군가는 이러겠지.. 누가 강화 하라고 지시한것도 아니고 안하면 되지 않냐? 저랩으로 즐기다 올라가면 된다... 아니... 뻔희 남들은 좋은 아이템 다끼고 다니고... 나중 100퍼 고랩 아이탬들 없으면 파티에도 안껴주는 파티들 나올탠데 박탈감 느껴서 게임 하겠음? 안그래도 요즘 직업선호도 때문에 파티 거절 당해서 게임 하기 짜증나는데? 날이갈수로 그냥 사장님을 위한 게임이 되어가고 있음 이러다가 리니지처럼 사장님들이 지배하는 게임이 될까봐 정떨어짐
2. 아이템 옵 확률 관련
최근 들어 느끼는건데 재미를 더하기위해 각인을 더해줌으로써? 유저들이 선호하는? 사용하는 유효옵 악세들이 매우 낮은 확률로 나오기 시작하고 있음. 거기에 플러스로 백퍼 장담하는데 쓰레기 옵션(시선 집중과 같은) 확률이 매우 높게 설정된것으로 보여. 거짓말 안하고 유효옵 달린 악세를 못본지 오래된거 같아. 이렇게 해서 악세값은 하늘을 찌르고 있지... 뭐 페온값 낮춰주면 모해.. 악세값이 하늘을 찌르는데.. 악세 재사용 빈도를 올려주던가.....
아 이건 별도 이야기인데 페온 솔직히 너무 비싸 날먹 그만하자 스마게 분들아...
3. 캐릭터 밸런스 관련
이건 정말 매번 느끼는건데 뭐좀 재미있고 쌔보여서 키우면 다 너프시켜버려 거기에다가 쓴돈이 몇백인데
이걸 반복하니까 욕나오드라 진짜...
아니 벨런스를 맞추는건 좋아 근데 매번 현타급 하향을 시켜버리니까 문제인거야
그냥 처음부터 캐릭터 내기전에 긴시간에 벨런스 테스트를 걸쳐서 완벽에 가깝게 만들던가...
매번 처음에는 god 캐릭처럼 보이게 만들어서 사람들 끌어모은다음에 나중에는 칼로 내리쳐서 현타오게 만들고 매번 같은 방식이야.... 뭐 그래서 캐릭터 장사로 돈 많이 벌었겠지.... 난 더이상 그 어떤 좋아보이는 캐릭터 나와도 안키울꺼야 진심...
아 그리고 앤드유저 스팩 기준으로 자꾸 너프하지좀마.. 유저들이 전부 앤드스팩이 아니잔아...
4. 카드
아니 카드는 몇백게 인데 거기다가 쓴돈도 어마어마하고... 근데 카드 조합 효과가 너무 적은거 아님?
솔까 쓸만한건 남바절, 세구빛, 쌀거숲 이거잔아 카드라는 컨텐츠를 만들었으면 더 많은 혜택과 재미를 줄수 있어야지... 그냥 모든 사람이 세구빛30각만 바라보고 있음. 아.. 이러다가 카드작도 너프 시키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그땐 쌍욕을 해야지...
아무생각없이 적어봤어... 조만간 군단장 한두개? 더나오고 다음 티어로 넘어갈탠데 그날이 두렵내.. 또 모든 보석하고 여기저기 쓴 내 돈들의 값어치가 똥값이 될날이 얼마 안남았다는 생각에....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