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맨날 다니던 길팟에서의 내 딜지분 비율로 어느정도
갈증의 위치 파악을 했었는데
1. 아크패시브 도입 직후 = 빡세네 이렇게 쳤는데, 밑줄이 안나오네 상향 받아야한다.
>>그 후 하브 출시 하면서 상당히 버프를 받음 7~9퍼 쯤으로 기억함
2. 카르마 레벨 올리고 난 후 = 원래 뭔 짓을 해도 고정팟 잔재 절대 못 이겼는데, 이젠 실수 좀 하시면 내가 따기도 하네.
>> 카르마, 도약 레벨 성장 능력치가 갈증이 괜찮은 편이 었는데, 하브 출시하면서 받은 버프까지 있어서 이거 스마게 의도보다 조금 더 센 거 같은데? (뭐 잔재 시너지 빤 것도 있겠지)
갈증 할만하다 글 올린 시점도 이때즈음
3. 모르둠 출시때는 접었어서 잘 모름
그 이후 패싱 당하고 현재 = 확실히 다른 직업이랑 비교 해봤을때 의도 이하로 약하긴하네? or 갈증은 딱 이정도로 의도를 뒀지만 다른 타대 직업을 너무 세개 해줬네
라는 생각이 드네
근데 결국 수치 딸깍 버프 받고 끝날 거 같은데
결국에 진짜 궁극적으로 리퍼 유저들의 바람이 이뤄지려면
내가 전부터 말했던
직업의 고인물화를 없애고, 뉴비를 늘리는 수 밖에 없다고 봄
결국 딸깍 버프 돼서 사기되고 또 너프 당하고 스트레스 받고
이 구조를 반복하는 게 님들이 바라는 건 아닐 거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