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행을 없애는 과정에서 의도치않은 너프가 있었다고 생각하며 기다렸는데 결국 얘넨 그냥 잠행없애면서 난이도가 내려갔으니 실전딜이 오를거라 생각하고 의도해서 너프를 한게 맞는것같음
달소를 잘 굴리던 유저분들이 계속해서 한 말이지만 백어택을 강제하는 달소 특성상 페르소나 중 단검을 쓰는 유틸적인 부분(아드유지, 출혈스택 등)과 백어택을 못치는 상황일때 잠행스택을 챙겨서 저점방어할수있는 부분을 삭제했다보니 고점만 낮아진게 아니라 저점또한 낮아진건 달소를 안해봤다해도 이해도가 어느정도 있다면 글만 읽어도 알 수 있는 부분임
달소는 백어택 관련해서 메인노드가 형성이 되어있다보니 백어택을 100% 칠 수 있는 모르둠에서 남들과는 확연히 다른 리턴을 얻을수있는게 정상이어야함
옆직업에 버스트만 보더라도 올백어택을 안쉬고 칠 경우 잔재보다 최소 7% 더 높게 dps가 뽑힘 근데 달소는 안쉬고 백어택을 계속 칠 수 있는 모르둠에서조차 dps가 상위권은 커녕 중하위권까지 쳐박혀버렸음 최소한 이 패치를 강행할거라면 메인노드에 있는 백어택 강제인 폭탄목걸이만이라도 풀어줘서 저점과 고점을 줄이는 방식으로 했어야함..이 패치방향도 사실 납득하긴 어렵지만 적어도 패치를 어떤 방향으로 하고싶은지 의도는 명확하게 해야하는데 지금 달소한테는 그런 부분이 전혀 보이질않음
몸 약해
고점 낮아
저점 낮아
무력 약해
파괴 약해
기동성 낮아
아덴 설치형 스트레스
뭉가 스트레스
백어택 강제 스트레스
이게 캐릭임? 화강같은 애들처럼 자연스럽게 도태시켰으면 말을안하겠는데 잘 하고 있던 사람들 강제로 똥통에 쳐박는 패치는 대체 무슨 의도와 방향성을 갖고 했는지 모르겠네
당장 보석변환패치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한쪽각인을 쳐박아버리면 갈증들은 뭐 환호하면서 갈라치기 될줄알았음?
이런 되도않는 갈라치기 그만좀하고 이해도가 낮으면 그냥 유저들이 하는 말이나 듣고 패치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