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 스포) 운명의 빛

                                     

운명의 빛은 베아트리스 트리시온에서 시작 됩니다..

엘가시아에서  틀어진 운명처럼 다른 운명이 부여됐다고 베아트리스는 말합니다. 

루테란은 회고록을 통해 과거 자신도 공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어쩌면 과거 루페온도 혼돈의 힘을 가지려 했거나, 두려워서 통제하고 싶었던게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루테란은 아크의 힘을 정해진 운명과 미래를 깨닫고, 다가올 미래를 바꾸기 위해 아크를 사용했을 수도 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떡밥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데 바실리오 신체에 카제로스 영혼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만은 카제로스(바실리오)와 계약을 했고, 아크 신의 힘을 개방시켰다(?)라고 들리기도 했습니다.

모두를 위한 선택은 운명을 바꾸려하는 선택인가 싶기도 합니다..

그 외)

카마인(전 로스트아크)는 루테란과 공명을 했지만..루테란은 손을 내밀어주지 않았고, 이 세계를 미워하길 바라는게 아닌지..

이 건 엘가시아 명예의 도서관 그림인가 싶기도 해서 가져왔습니다..

아닐수도 있고 떡밥으로 추측한거라 재미로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스토리 너무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