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보스 카제로스 2부 보스 존재 3부 보스 존재로 생각하시고 읽어주세요
루테란이 카제로스를 봉인한 이유?
루테란은 루페온 또는 아크에 관하여 그에 준하는 자랑 계약을 하였다 라고 가정을 한다면
1. 카제로스를 소멸시켰을 때 아크에게 무언가가 일어나는 계약일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
이번에 운명의 빛 내용에서 모험가를 언급한 것을 봐서 루테란은 모종의 이유로 미래를 예측 또는
미래에서 온 인물과 접촉했을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 과정에서 미래에 아크가 필요한 사건이 더 많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라고 해석할 여지가 생김,
근데 불행이도 이 위협은 자신이 존재할 수 없는 미래에 발생되는 것임
> 그러므로 "아크의 존재가 꼭 필요하다" 라고 판단을 내림
> 여기서 왜 봉인인가? 로 결론이 생기냐면, 루테란이 한 계약이 카제로스의 소멸 그 후 반환에 준하는 것이라면, 봉인을 함으로 계약의 헛점을 노린것이다.
> 당장의 카제로스의 위협을 벗어나면서, 미래까지 아크를 현계에 남길 수 있는 방법으로 판단.
하지만, 늙어가면서 잔존하는 위협과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말년에 불안한 기색을 보인다.
2. 바실리오가 아크의 해방을 원하는 이유?
일반적으로는 종교에 미치고 오만해져서, 본인들이 신이 될 것이다. 라고 여러 불법적인 실험을 자행하는 황혼이지만, 소설 클리셰 중 하나인 존재의 독립 또는 또다른 위협에 대한 대비로인한 불법의 자행으로 해석하면
> 황혼은 카제로스 뿐만 아닌, 미래에 있을 위협적 존재에 대해 광적으로 대비를 하면서 불법을 저지른다고 해석을 할 수 있게 된다.
> 바실리오도 아크의 존재가 핵심이 될 것을 충분히 알기에 아크의 개방을 바라는게 아닐까?
그리고 황혼이 하는 실마엘 실험을 보자면, 가까이 있는 거대한 힘(악마)을 인간이라는 존재에게 추가하여 인간들의 평균적인 힘을 끌어 올리려 하는 것일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오만하고, 자만에 빠진 사제들이 더욱 실험에 매진하고 불법을 자행하지만, 바실리오는 본인의 대의를 위해 그들의 행동이 이득이 된다 판단하고 방관한다라고 생각된다.
> 미래에 어느 시점에서 바실리오가 황혼을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처리하는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다.
> 그때가 언제인가? 라고 하면, 바실리오가 직접 처리하기에는 쪽수가 너무 많으니, 위협이라고 생각되는 존재와 동귀어진 할 작전인게 아닐까 한다.
힘의 차이를 생각하면 2부 그림자와의 결전이 아닐까 싶다.
3. 그럼 위협이라는게 누구일까?
로스트아크라는 게임명 및 아크를 중심소재로 둔다면
떨어진자, 그림자, 완성되지 못한자는 각각으로 설정해본다.
떨어진자 : 카제로스
> 페트라니아의 대 악마이지만, 하등한 인족들의 힘에 의해 봉인되어 현세에 떨어져 있는자. 1부의 최종보스로 추정
아마, 혼돈을 힘을 가지고 있고 2부를 위하여 물리치는게 거의 확정이 났다
이 과정에서 혼돈의 힘을 루페온이 가져가지 않을까?
> 아크와의 연관성: 그를 쓰렇트리기 위해 과거 에스더들은 신 또는 그에 준하는 자에게 부탁하여 아크를 모았고, 현세에 남겨놓았다.
그림자 : 힘에 미쳐 타락한 신의 클리셰를 이용하자면, 아크를 되찾으려는 루페온의 분신이지 않을까 싶다.
> 그림자는 "비밀리에 무엇인가를 하는자", "분신", "숨어서 암약하는자" 라고 해석될 수도 있다
가정1. 1부 루페온이 혼돈의 힘을 직접 회수
가정2. 카단, 카마인등의 네타 캐릭터가 루페온의 의미심장함을 발언
루페온에게 아크의 반환을 거부한다.
루페온은 질서와 혼돈의 힘을 얻고 완전한 신으로 되고 싶다는 떡밥이 있다. 근데 인간들이 계약으로 사기쳐서 아크를 가지고 있지 않은가?
하지만, 혼돈의 힘까지 흡수한 루페온은 완전하게 제어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 틈에 아크를 회수하려고 분신이라도 보내지 않을까? 그리고 그 분신은 최소 중간보스 이상의 힘은 가지고 있겠지?
그리고 루페온이 직접 강림하더라도 혼돈의 힘의 위협성과 여러 네타 캐릭터들의 말로 루페온과 적대하지 않을까 싶다
완성되지 못한자: 루페온 본인
가정1. 2부에서 분신을 보내 아크를 회수하려 했지만, 모험가들에게 저지가 되어 본인이 등판한다
가정2. 2부에서 아크를 되찾았으나, 아크의 의지 또는 시간부족으로 하나가 되지 못하였다.
그는 질서와 혼돈의 힘을 가지고 있지만, 아크라는 한때 자신이 지녔던 거대한 힘은 가지고 있지 않기에 완성되지 못한자가 아닐까?
그리고 완성된 자가 언급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서, 결국 모험가에게 저지되어 실패했을지도?
라고 써 봤지만, 글쓴 내가 봐도 삼류소설 이하급이네요,,
잡 소설까지 범위까지 내려서 해석하자면
안타레스 = 카제로스 떡밥추가
안타레스는 루페온의 타락과 목적을 알고 자신의 존재를 바꿔서까지 혼돈의 힘을 숨겼다, 그리고 아크라시아의 전력을 깍아냄으로서 루페온의 영향력을 줄이려했다.
그리고 힘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군단장을 서로 경쟁시키고, 한명씩만 투입하여 균형을 유지하였다.
라는 클리셰도 적용가능 합니다만, 이 클리셰는 진~~~짜 잡소설들이 이야기를 분량을 이어나가기 위해쓰는 거라 "설마 쓰겠어"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