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여 봅니다
글 잘 못쓰고 장문일 테니 이해 부탁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로스트아크가 원래부터 생물이 기반이 된다면 그 생물은 빛과 어둠, 질서와 혼돈이 공존하는 존재일껄로 추측을 합니다 그 이유는 원래 아크는 루페온이 창조한 것이 아닌 태초의 어둠과 태초의 빛에서 이 빛을 빼온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이 아크의 힘을 사용할 수 있는 키는 빛과 어둠 질서와 혼돈을 가지고 있는 생물이 기본이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루페온이 이 아크의 힘을 완전히 통제하려고 혼돈까지 손에 넣기 위해 떠났다는 카마인의 말이 맞을수도???)
카단은 로스트아크였다 그 시점은 루테란 시대 때가 아닌 할족이 아크를 훔쳐 일으킨 전쟁 때의 로스트아크 같은 존재였다 로스트아크다 라는 것이 성립이 안되는 이유는 이때당시 로스크아크는 엘가시아에 보관되어있었고 아크 하나의 힘을 개방하는것은 할이 사용했다는걸로 봐선 로스트아크가 굳이 없어도 다른방법이 있든 없든 가능한걸로 추측함
(할족의 특성상 신에게 반항했다는 것은 질서라는 억압을 부수고 혼돈이라는 자유를 얻겠다는 목표가 있기에 사용이 가능했을수도)
이때 당시에 아크는 한개로 합쳐져 있던 때가 아니다 이때 사용되었던 아크는 할과 레제니스의 두개의 아크로 추측되고 있다 그렇다면 아크 또한 일곱신에게 일곱개의 아크가 있던다는 가정하에 무튼 아크는 신들이 가지고 있었고 그때 당시에 키는 카단이였던 것이다
그러나 카단은 키일 뿐 선택은 데이어나 제이드 같은 할족의 대표들의 의도대로 사용되었다 그렇게 카단은 선택이란걸 하지 않는 삶을 살았고 전쟁이 끝나갈쯤 할족이 의도했든 안했든 패배가 정해졌고 그때 라제니스의 라우리엘과 계약을 한 후 재의 큐브와 카단을 엘가시아로 넘긴다
(할족에게 있서서 카단은 키이자 불씨였던것)
그렇게 카단은 엘가시아에서 자라게 되면서 아크로 일어난 전쟁을 보고 본인이 선택을 하지 않았다는것을 후회 비슷한 마음을 품게된다 그러나 카단은 엘가시아에서도 선택이란걸 배우지 못했고 그래서 아크라시아로 내려온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루테란이라는 인물을 만난다 카단은 루테란의 선택을 보고 아만이 모험가를 보고 질투라는 감정이 피어난것 처럼 카단은 루테란에 대한 동경심, 존경심 비슷한게 피어난다 그렇게 카단은 루테란과 동행하게 되고 그가 택한 선택이 좋은 선택이였지만 그의 일대기를 본 카단은 희생을 생각하게 된다
쓰다보니 보안시켜야될 많은 부분이 있는데 고칠려고 보니 너무 많이 써서 지우기도 아깝고 보안하자니 머리아파서 나중에 다시 정리해서 올려봄, 왜 카단이 엘가시아 에프터스토리에서 우선 아크라시아를 지킨다 라고 했는지 카단테마곡의 가사의 의미는 무엇이였는지도 나중에 정리해서 뇌피셜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