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잡담] 나혼자 스토리 메모장.txt

고토히토리
조회: 979
2023-09-16 09:45:39
이그하람 - 혼돈
카제로스 - 심연
카멘 - 어둠
루페온 - 질서


1. 언젠간 이그하람과 편을 먹고 싸우는 날이 올 것 같다는 생각.
아크를 욕심내긴 했지만, 결국 이그하람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페트라니아, 즉 혼돈의 세계.
세계에서 혼돈이 사라져도 괜찮을만큼 아크를 원하고 있지는 않음.

2. 결국 카제로스를 몰아내고 페트라니아를 이그하람이 다시 통치하는 것이 첫번째 챕터의 마지막 장면이라고 생각

3. 카단은 왜 이렇게 강한 것일까? 할족이라고 해도 정도를 넘어선 느낌.
그래봤자 아크라시아에서 실린, 라제니스랑 비비던 종족인데.
카단은 바르칸, 카멘이랑 1:1 맞다이를 떠도 문제 없는 놈임.
단순히 할족과 라제니스의 혼혈보다는 더 깊은 사정이 있을 것 같음
차라리 카단이 안타레스라던가?

4. 루페온은 어디서 뭘하고 있는 것인지.
ㅈ밥들끼리 아크가지겠다고 지지고 볶고
루테란 인간 나부랭이가 지 ㅈ대로 아크를 사용하질 않나, 자격이 있는 사람에게 모으게 하자고 하질 않나
아크 사용했다고 종족하나를 멸하던 새끼가 너무 조용하다고 생각함

5. "루페온이 만든 7신에 의하여 아크라시아에는 삶과 죽음의 순환의 고리가 만들어졌다"
아무래도 전생에 OO이었던 인물에 현재의 ㅁㅁ으로 태어난 경우가 있을 것으로 예상함.
아만, 카단, 루테란...혹은 모험가가 누군가의 환생일 수도 있고.






Lv35 고토히토리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로아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