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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빛,어둠,질서,혼돈을 섞어보면

제로검객준
댓글: 2 개
조회: 897
2023-10-25 20:31:51
강선이형이 빛과 어둠, 질서와 혼돈이 잘 맞물려서 돌아간다고

얘기한걸 바탕으로 생각해봄(뇌피셜임)

누구 정체가 누구다 이런거보다 4가지 속성만 생각해본거임

로스트아크 세계관이 평행,균형이 중요하다고 하면

루페온(빛+질서)<---->이그하람(어둠+혼돈) 전쟁에서

아크를 사용하면서 질서와 혼돈의 힘 충돌로

에버그레이스(아크+혼돈)이 생겨났음

그럼 아크+질서의 존재가 있어야 되는데 그게 카제로스일거 같음

에버와 동등한 강함을 가지고 있기도 함

이그하람이 카제로스와 태존자들에게 패배하고 두 조각으로 나뉜것이

카마인(혼돈), 카멘(없음) 인데 (카제로스가 어둠 획득함)

카제로스가 카멘에게 태초의 어둠을 주면서 어둠군단장이 되어달라고 했다는건

카멘의 힘에 이그하람의 조각이라는건 알고있었을거라 봄

태존자들이 조심하라 한건 이그하람의 힘이 느껴져서 말한거고

힘에 매료됐다는건 힘은 느껴지는데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상태여서 그런거 같음

결국 카제로스가 어둠을 가지기엔 (아크+질서+어둠) 이 되니 

에버그레이스가 (아크+혼돈+빛) 의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카제로스가 넘겨줄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생각이 됨

시네마틱에서 혼돈+어둠이 아닌 어둠만 주니 본능적으로 튕겨내다가

어둠이라도 받자 해서 받은게 아닐까

결국 카마인(혼돈)+카멘(어둠) 두 조각으로 나뉨

카마인(혼돈)은 태초의 세상은 혼돈 뿐이었으므로

배신한 태존자들을 제거하고 

모든 세상을 가지면 아크를 가질수 있다는 생각으로

혼돈만 가지려는 계획이고

카멘(어둠)은 어둠만으로는 이그하람이 될수 없으니

희생양(카마인)을 찾고 있는중임(카마인의 진정한 정체를 아직 모름)

이제 루페온도 이제 빛+질서에서 빛과 질서로 나뉘어야 하는데

빛은 카단에게 부여되었고(카멘과 동등)

질서는 나중에 루테란에게 부여된거 같음

루테란이 사슬전쟁때 루페온을 접견했다기보다는

질서를 부여받고 이 모든 사실을 알게된거 같음

아크의 힘으로 카제로스를 소멸해버리면

본인이 아크+질서가 되어버려서 봉인함(선한역에서 복합적인 인물로 변화)

아크를 사용하는건 아크+@가 되어 그 자리를 메워야되니

희생이라는 표현이 아닐까 싶음

하지만 수명의 한계로 다음 계승자인 모험가에게로 질서가 옮겨갈 예정이라

이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미리 준비를 해둔거 같음(쿠르잔에서 변수등장)

우리가 캐릭을 만들면 질서 부여받고 

프롤로그에서 카마인이 변장한 사제를 만나는데

카마인(혼돈)이 본인 계획을 이루기 위해 대칭점인 모험가(질서)가 필요하므로

모험가(질서)를 게임 초반부터 도와주고 도망치게 해주고 아크도 넘겨주고 하는것 같음

Lv13 제로검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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