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현재까지 주요 인물 정체 추측

루페온 / 이그하람 / 할족 / 모험가의 최종 목적 → 빛 + 어둠 + 질서 + 혼돈의 힘을 모두 가지는 것 = 완성된 자

이그하람에게서 빠져 나온 두 개의 혼돈 = (이그하람의 육체 + 혼돈1 + 혼돈2)

1. 혼돈1 = 카마인 = 이그하람의 껍데기(정신 또는 이성)

※ 완성되지 못한 자 = 혼돈+질서+빛+어둠을 모두 가질 뻔 했으나 실패(두 조각 중 하나라는 의미 X)

2. 혼돈2 = 카멘 = 이그하람의 힘/본능 (모든 것을 혼돈으로 되돌리기 위해 보이는 대로 파괴)

3. 이그하람의 육체 = (소멸로 추정) ※ 아제나&이난나 케이스 참고

4. 카제로스 = 에버그레이스의 탄생과 루페온의 죽음으로 탄생한 존재(생명의 순환, 그림자 매커니즘 활용)
→ 아크라시아와 페트라니아를 모두 자기가 지배하는 질서의 세계로 만드려는 루페온의 계획

5. 카단 = 할족이 아크로 창조한 육체 + 안타레스의 힘 = 영속하게 유지되는 큐브를 만들기 위한 도구

6. 아만 = 로스트아크(로 창조된 육체) + 붉은 달 파편 or 실마엘 혈석 = 빛과 어둠, 질서와 혼돈의 힘을 모두 다룰 수 있는 완전한 카제로스(루페온) 강림을 위한 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