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스토리상 3차 각성 뇌피셜

1차,2차 각성기 - 데런 사체에서 빼낸 각성돌 혼돈의조각으로 질서와 혼돈의 균형을 무너뜨려서 기술을 한계까지 끌어 각성기를 사용함

혼돈의조각을 평상시에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직업이 있는데 리퍼임

빛과 어둠, 질서와 혼돈이 평상 균형이 맞춰져있다가 페르소나(어둠상태)에 돌입하고 그림자(어둠)을 쓰면 쓸수록 혼돈의 힘이 커져 혼돈 상태로 돌입함

그림자(어둠)를 사용하지않으면 질서와 균형은 다시 균형이 맞춰지고 정상 상태로 돌아옴

데런->심장 대신 가슴에 박힌 혼돈의조각을 매개체로 생명력을 써서 육체를 한계로 끌어올림

현자->통로를 강제로 넓혀서 자신의 생명력을 매개체로 육체를 한계까지 끌어올림

데런의 혼돈의 조각과 원리가 비슷한 힘이 황금의 길 누임

데런이 혼돈의 조각으로 혼돈 쪽으로 기울어진다면 현자는 질서와 혼돈의 저울이 질서로 기울어짐

육체가 견딜 수 있는 한계이상의 힘이 들어오면 데런은 악마가 되고 황금의길 사용자는 육체가 붕괴되기 시작

빛의 눈 라우리엘은 라제니스 특성상 빛으로 빚어졌기 때문에 빛의 눈(질서)에 어느정도 적응력이 있어서 육체가 완전히 붕괴하지 않았음 한계이상의 질서의힘을 사용한 세헤라데의 육체는 붕괴함

그럼 3차 각성을 유추해보자면 모험가의 그릇이 크다고 계속 떡밥이 나옴

호문쿨루스의 코어등급이 높을수록 황금의 길 출력이 커짐

결국 카제로스에게 패배하고 모험가는 죽게 됨

죽은 모험가 아크를 코어로 되살리고 3차각성 후 카제로스와 재대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