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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루페온의 이상에 가장 가까운존재. 아만

아이콘 Bentus
댓글: 5 개
조회: 1198
2024-01-13 23:36:23

카마인피셜 루페온은 빛과 어둠 질서와 혼돈을 모두 얻기 위해 떠났다 말했습니다.

공교롭게도 루페온이 창조한 로스트아크인 아만은 질서와 혼돈을 모두 다룰 수 있은 데련이죠. 그냥 데런이 아니라 플레체에서 모든 데런들이 신성력 실험에서 터져가는 가운데

아만은 유일하게 사제로써 빛의 힘을 사용 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지금은 바실리오 대주교에게 신의 힘을 부여받았죠.



더불어 루페온이 유일하게 두려워 했던 힘 아크.
루페온은 아크를 7개로 찢는걸로도 모자라 더욱 안전을 기하기 위해 로스트아크라는 통제장치까지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완벽하지는 않죠.
누군가에게 탈취당할 여지가 여전히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만은 다릅니다. 스스로 움직이며 의지를가지고 있고 아크의 힘을 개방 유무를 선택할 수 있겠죠.누군가의 지배를 받지 않는 이상.




아만은 어쩌면 루페온이 원하던,루페온이 두려워하던 모든걸 소유한 상위개념의 존재일지도 모릅니다.
루페온이 원하는 질서와 혼돈의 힘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으며
루페온이 두려워하는 아크를 스스로 통제가능하기에 루페온이 열쇠를 통해 통제한 것 보다 상위개념이죠. 어쩌면 열쇠라 칭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 할지도요.

세계관에 루페온의 조각이러던가 루페온이 어딘가에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루페온의 이상향에 가장 가까운 인물은 아만이 아닐까 합니다.

근데 참 공교롭죠. 루페온의 이상에 가장 가까운 존재가 루페온이 창조한 열쇠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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